7주차 피정과 오늘 아침에 내려 주신 성혈!!!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이미순 모니카입니다.
이번 7주 피정으로 제가 가장 크게 깨닫게 된 점은
'내 탓의 영성'이었습니다. 아들이 저렇게 늘 고통의 삶 속에서 울고 또 울고
살아가는 것이 지난 날 주님을 모르고 지은 내 죄의 보속이란 걸 크게 느끼며
'내가 이렇게 통회로써 주님께 울며
돌아와야 하는데 네가 이렇게 울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와 주님께, 아들에게, 저 때문에
고통을 받은 이웃들에게 너무너무 미안하여 용서를 청했으며
인면수심한 제 자신이 부끄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용해되어 5대 영성으로
잘 짊어지려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2처 예수님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하고 경배드리는데 성혈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잘 지려는 마음으로 기도하니 7주차 피정 중 이렇게 성혈을 주셨어요!!!
피정 중 그렇게 은총을 넘치도록 받고 오늘 아침
온동네를 운동하면서 울고 또 울며 돌아다닌 아들을 깨끗이 씻기고
깨끗하게 빨아 놓은 성모님 티셔츠를 처음으로 갈아입히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아들이 울 것이 아니라 제가 울고 우리 죄인들이
울고 또 울며 진정한 통회로써 주님께 돌아오기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하고 기도했는데 금방 갈아입힌 옷에 성혈이 내려오셨습니다.
'그래 바로 예수님께서는 엄마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용해되는 이런 삶을 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은 어려서부터 울었는데
소통이 안되니 울기도 하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떠한 이유도 없는데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 그 아들이
31살 되었고 사랑하는 내 아들이 우는 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로써 울며 주님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저희 위해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께 바쳐드리고
대속 고통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성혈을 내려주시어 벅차올라 떨리는 제게
오늘따라 유난히 가톨릭 성가 490번이 가슴을 울립니다.
가사 한 마디 한 마디를 묵상하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성혈로 나를 씻으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거기 있는 구원을 내게 비추소서
십자가로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주의 나라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르단 강 저 편에는 영원 안식 있네.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31살의 아드님의 뒷바라지의 시간들 ..
31년의 세월동안 참 많이 힘드셨을 때도 계셨지만
한편 감사와 보속의 맘들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시간들이
더 컸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7주차 피정을 통한
님의 소중한 결심과 깨달음들을 통한 사랑은
십자가의 길에서 주셨던 주님의 사랑 모두가 감동입니다.
직장과 가사와 아드님 돌보심들로 힘들만도 하지만
언제나 환하고 밝은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성혈받으심 축하 마니 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멋지고 아름다운 삶 사심 존경스럽습니다 ..!!!
언제나 기도안에서 엄마 안에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 _()_ 화이팅이요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참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를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징표로써 보여주시며 함께해주시니
저희 모두가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 영영세세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아드님을 통해 누구보다 큰 십자가를 지고 지상의 삶을 살고 계시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로써 사랑으로 승화하시니 이것이 진정 완덕의 길인것 같다는
생각에 저도 저의 십자가를 더욱 기쁘게 지고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로 매 순간을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천사님과 함께 사시며 완덕의 지름길을
걷고계시는 것 같아 주님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은총 나누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성혈로 나를 씻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드님과 어머니를 천국으로 이끄시는것 같습니다.
위로와 사랑의 징표로 성혈을 내려주신 예수님께 찬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진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고
내 탓의 영성을 깊이 깨우쳐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모든 것을 5대영성으로 아름답게 승화시켜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아들이 울 것이 아니라 제가 울고 우리 죄인들이 울고 또 울며
진정한 통회로써 주님께 돌아오기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너무나도 놀랍고 감동이고 가슴 뭉클해집니다ㅜㅜ
피정 기간 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짊어지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며 7주차 피정 때 예수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응답해 주셨네요.
왜 우는지조차 잘 모르기에 답답하기도, 슬퍼하기도,
어쩌면 원망스러울 순간도 있으셨을법도 한데... 늘 항구히 변함없이
좌절하거나 실망하기보다는 율리아 엄마처럼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어진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하며 잘 지고 가시려는 그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고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십자가로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주의 나라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르단 강 저 편에는 영원 안식 있네."
십자가에 가까이 주의 나라 가도록 항상 머물러 계신
모니카님과 그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풍성히 내리시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바치시는 생활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주님 함께하심을!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성혈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우와! 성혈!
저도 받은 셈칠게여
아멘 아멘 아멘 ^3^
다니엘알곡님의 댓글
다니엘알곡 작성일아멘 ^0^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들을 통해 더 깊이 회개 하도록 이끄시고
그것이 축복이고 천국으로 이끄시는 길임을
깨닫는 믿음이 참 대단합니다.
예수님의 성혈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봉헌의 삶을 살아가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아드님께도 모니카님께도
무한한 은총과 축복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혈 받으심 기쁩니다.
축하드리며
회개의 은총 제 가슴 속에도
파고들며 회개합니다.
십자가를 질 지고 가시는 님께
주님의 축복이 있으십니다.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힘든 가운데도 천국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가시는 모습을
묵상하게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성혈로 나를 씻으소서"
아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라고 성혈을 주셨나봐요.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큰 은총 받으셨네요~
십자가의 길에 대해 다시 한번 묵상이 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찐한 감동의 은총증언에 눈물이 눈가에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아들이 울 것이 아니라 제가 울고 우리 죄인들이
울고 또 울며 진정한 통회로써 주님께 돌아오기를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바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동이여요ㅠㅠ
십자가를 기쁘게 지시며 무한 영광으로 받아들이심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ㅠㅠ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웁니다, 성혈로서 우리 영혼 꺠끗이 씻어 주소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히 받으소서!
영광의 자비의 사도 엄마께 무한 위로와 기쁨 되소서! 감사드립니다^^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밝고 이쁘게 잘살아 가시는 모습 넘 감동입니다..
아드님을 통해서 깨닫고 느끼시는 삶...
마음이 애잔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 아픈모습앞에 부모인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를?
주님께서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울까요!!
그 사랑을 성혈로써 드러내 보여 주셨다고 믿습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응원합니다.~~힘내세요~~화이팅~!!!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바로 예수님께서는 엄마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용해되는 이런 삶을 원하시는구나!!!'
빛나는 빛의 십자가 모양인것 처럼 보이네요
예수님이 사랑과 위로를 보내시듯 하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벌써 31살이었네요...
그동안 얼마나 가슴아프셨을까요...
말못하고 자신의 마음 전달못하는아들또한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요...
표현을 못해서그렇지
아들속마음은
이미 모든것 다알고 있는데요...
아들의 아픔을
부모의 소지로인한것을깨달았을때
그때부터 그런아들바라보는엄마의 고통은
미어지지요...
그래도 나날이 변해가는아들모습
너무도 기쁨이었습니다.
그모습보며 지나갈때마다
내마음도 함께 기뻐하며 마음
아파옵니다.
희망과...사랑과...행복이너무도 가까이있음이
느껴지네요..
가족모두
영광의 자비예수님 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힘내세요!!
영광의 자비예수님 사랑하올 성모엄마 늘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무한 사랑과 은총
위로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비오를 통해서 많이 느끼셨네요~
우리의 삶안에서 분명히 주님의 뜻이 있을거예요~
저도 불평하기 보다는 이 현실을 극복하기 보다는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성혈로 나를 씻으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거기 있는 구원을 내게 비추소서.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온
긴 세월을 예수님은 아시지요.
정말 장하십니다.
마음으로 안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위로 받으세요.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전율이 느껴지는 증언글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성혈로 나를 씻으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거기 있는 구원을 내게 비추소서
십자가로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주의 나라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르단 강 저 편에는 영원 안식 있네.
감히 십자가의 비장함과 무게가 저로서는 불감당이지만 가만히 되뇌이며 오대영성으로 할 수 있다 생각하며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ㅠㅠ 힘들지만 잘 오르고 계신 모니카님 성혈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눈물!
울음!
서러움과 슬픔!
아픔을 느끼는 단어들이지요!
통회의 마음이 내탓의 진실이
저의 죄들을 느끼게 해주시는
은총글 보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네요!
성혈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성가의 가사와 함께
받으신 성혈이 더욱 거룩하고
위로해주신 사랑에 눈물납니다.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섰네...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가련하게 어울리는 가사가 마음깊이
새겨지며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영광의자비의빛과
사랑의강복이 가정과가족들 모두께
축복과치유의빛으로 가득 하시길
부족한죄인도
새로 시작하며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십자가를 잘 지려는 마음으로 기도하니 7주차 피정 중 이렇게 성혈을 주셨어요!!!"
광주지부 이미순 모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미순 모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성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31살 긴세월 잘봉헌하시고.
항상 환하게 웃으시며 봉사하신 모습 눈에
선합니다 제마음도 지난날에 잘못된 부분들.
회개합니다 귀한글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회개와, 성혈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훌륭한 부모님이십니다.
비오를 본 지도 벌써 12년이나 흘렀네요.
열심하신 비오부모님의 모습에 그때도 감동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소서.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그 아들이 31살 되었고 사랑하는
내 아들이 우는 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로써
울며 주님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개와 성혈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에 가까이 나를 이끄시고
거기 흘린 성혈로 나를 씻으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내가 떨고 섰네
거기 있는 구원을 내게 비추소서
십자가로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몸소 받은 고생도 알게 하옵소서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주의 나라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모니카님...회개의은총과 함께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제 그 아들이 31살 되었고
사랑하는 내 아들이 우는 만큼 많은 영혼들이 회개로써
울며 주님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십자가에 가까이 의지하고 서서
주의 나라 가도록 항상 머물겠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르단 강 저 편에는 영원 안식 있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래 바로 예수님께서는 엄마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용해되는 이런 삶을 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은총글 덕분에 눈과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제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받으신 큰 은총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모니카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이 은총글이 읽어지는 글자의 획수, 시간만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생명연장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우리를 죄짓게 하는 마귀와 육신과 세속으로부터 승리하고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게 해 주소서.
이 죄인의 부족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예수님의 고통과 동참한다는 성혈의 선물이라
생각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 곁에 가까이
두고 싶은 딸 !감사 드리며 성심의 자비 안에 행복 하세요.~_()_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십자가 십자가 무한영광일세;!!!!
아멘아멘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이전글♡나주 성모님 사랑 속으로~ 퐁당!!!^^ 이탈리아 그룹과의 줌 모임 소식♡ 21.07.30
- 다음글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