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지팡이를 짚었던 분!
페이지 정보
본문
몇 년 전 지팡이를 짚었던 분
빛을따라 : 11-09-14
|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집어던졌던 지팡이를 성모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와~~놀랍습니다!!!
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놀라운 은총 치유받으심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에 순례 오기만 하면
은총 거져 내려주시네요.
좋은 은총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나주 순례온건만으로 무한한 은총과 축복으로
오십견을 치유해 주시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왼쪽 중추신경에 마비가와서 지팡이를 짚고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마비된 다리가 풀리고 지팡이을 버리고 치유를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불가능이 없네요!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월 달에 2번째 순례 와서 미사시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가지도 않던 어깨를 치유 받았어요.저는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지난은총글 함께 공유해주시니
감사드리며 배베드로님 축하드립니다 집어던졌던 지팡이를
성모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 길은
엄청난 치유의 길이네요!축하드립니다.<*>
성심 안에 성령의 빛~Alleluia*^^*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하어 일하신 수고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안아주심에 축하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한영혼의 치유와 부활이 너무 인상깊습니다 !
제 영혼에도 부활의 파스카가 찾아오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의 배려에 감동 스럽습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치유와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말하지 않아도 모든것 알고계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가지도 않던 어깨를 치유 받았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가 별로 없는데
나주에 순례 온 것만으로 그렇게 은총을 주시다니!"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아멘!!!
너무 놀랍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집어던졌던 지팡이를 성모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늘 나주 성모님께 찾아와서 지팡이를 짚고 어렵게 어렵게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팡이를 짚고 어렵게 어렵게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놀라운 은총 받으심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기도가 끝나고 내려올 때는
지팡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왼쪽 다리에 힘이 생기고 마비되었던 왼쪽 팔이 풀렸습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고 내려오지 않고 제 발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해서 집어던졌던 지팡이를 성모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반신 마비였고 지팡이도 짚으셔야 했지만
나주성모님께 순례 오셔서 다 치유받아 건강해지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사랑으로 모든 희생 다 바쳐주시는 엄마께 억만 구골 구골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불편하신 몸으로 기도하셨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감동...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 알렐루야!!!
와~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을 위해 쌓은 공로도 없는데
나주순례 오는 것 만 으로도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다니............
지팡이까지 안 짚고 다닐 수 있도록
치유의 은총을 주신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순례하는 것만으로도 은총을 가득 담아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20.02.12
- 다음글사랑과 한 마디의 말 미소 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