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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목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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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605회 작성일 20-02-13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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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가타리나 (Catherine) 수녀

축일: 2월 13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활동지역: 리치(Ricci)
활동연도: 1522-1590년

 

 성녀 리치의 카타리나(Catharina de Ricci,

또는 가타리나)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 지방의

 피렌체(Firenze)에서 태어나

알렉산드라(Alessandra)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두 숙모가 있는

 인근의 베네딕토회 수녀원에 보내져서 교육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집안일뿐만 아니라 수녀원에서 배운 대로

 신앙생활에도 충실하였다.


특히 그녀의 생애를 관통하게 될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신심을 키워나갔다.


부자 청년과 결혼을 권하는 아버지를 설득해

결국 토스카나 지방 프라토(Prato)에 있는

도미니코회 수녀원에 입회하였다.

 

입회한 후 카타리나라는 수도명을 받은

그녀는 입회 초기에 큰 병을 앓았지만,

그 고통마저도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분의 수난에 동참하기 위한

은총의 시련으로 받아들였다.


완덕을 향한 모범적 생활로 존경을 받은

그녀는 젊어서부터 수녀원의 수련장과

원장직을 맡아 훌륭히 수행하였다.


장상직을 사임한 후에도 성녀 카타리나는

 놀라운 신앙 체험을 한 인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예를 들어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 동안

 탈혼 상태에 들어가곤 했는데, 이때

그녀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했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성녀 카타리나의 영향은

수녀원의 벽 안에서만 인정된 것이 아니었다.


교회 지도자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그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모여들었다.
늘 겸손함을 잃지 않고자 노력했던

성녀 카타리나는 교회의 개혁 운동에도 최선을 다해

 성 필리푸스 네리우스(Philippus Nerius, 5월 26일)와

성 카롤루스 보로메오(Carolus Borromeo, 11월 4일) 그리고

 교황 성 비오 5세(Pius V, 4월 30일)와 함께

현대 교회의 개혁자로서 높은 칭송을 받아왔다.

 


성녀 카타리나는 1590년 2월 2일 선종했고,
1732년 교황 클레멘스 12세(Clemens XII)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746년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병자들의 수호자인 성녀의 축일은 지역에 따라

 2월 2일 또는 4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제1독서

<네가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그러나 다윗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4-13 솔로몬 임금이 4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5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6 이처럼 솔로몬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7 그때에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산 위에 모압의 혐오스러운 우상 크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짓고,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몰록을 위해서도 산당을 지었다. 8 이렇게 하여 솔로몬은 자신의

모든 외국인 아내를 위하여 그들의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제물을 바쳤다.

9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그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에게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시어, 10 이런 일, 곧 다른 신들을 따르는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도, 임금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11 그리하여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뜻을 품고, 내 계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너에게서

떼어 내어 너의 신하에게 주겠다. 12 다만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네 생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13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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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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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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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저희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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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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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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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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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의 더 빠른 인준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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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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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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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한국교회 성직자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드리는
착한 목자 되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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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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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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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카타리나 데이리치 성녀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성심 안에 참사랑~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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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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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항구하게 매달리며 노력해야 겠음을
느낍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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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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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일리치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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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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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카타리나 축일을 축하드리며
성녀의 글도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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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따라가는 자녀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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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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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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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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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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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녀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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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든기도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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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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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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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입회 초기에 큰 병을 앓았지만,
그 고통마저도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분의 수난에 동참하기 위한
은총의 시련으로 받아들였다."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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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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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카타리나 데이리치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 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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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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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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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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