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라운 나주의 기적 성수~!!!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06년 6월 첫 순례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주 순례를 하고 싶어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 비디오를 둘러 앉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나 SNS 등을 통해 나주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지만
그 때는 비디오 테이프로 과거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로 엄청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결혼하기 전 친정 가족들은 다 보고 나서 입을 다물지 못했지요.
나주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놀랍고
율리아 엄마의 여러가지 대속 고통들을 보며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디오를 다 보고 나서는 기적 성수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동생 소피아가, 깨진 창문 유리 파편에 심하게 베어
7바늘 정도 꿰맨 손 상처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생활의기도를 잘 모르기도 했고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지만 제법 많이
바르고 뿌렸습니다. 그리고는 왜 그랬는지 뚜껑 전체를 열었습니다.
핑크색 작은 뚜껑을 열지 않고 전체를 왜 다 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뿌리고 바르고 했는데도 하나가득 넘치도록 그대로 차 있는 것이었습니다.
동생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언니야, 이것 좀 봐라 그대로야 그대로~!!!"
그 때 동생의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나서 함께 순례하게 되었고 총고해 성사를 보고는
(신부님께 나주 때문에 고해성사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합니다)
10여 년 넘는 냉담을 풀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결혼 전 친정 식구들과 함께 순례할 때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기도회 전 함께 순례하던 큰 언니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언니 없이 순례를 했고 부족하기만 해서 내 탓으로 생각하지 않은 채
이루말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으로 기도회를 끝내고 가려는데
성모님 눈물 피눈물 사진을 액자에 넣어 떡하니 주시는 것입니다.
그때 새로운 기도회를 시작하려고 하던 참이었거든요.~*^^*
'아 이건 뭐지?' 가슴에 두 성모님 사진을 안고 큰 언니 집으로 바로 가서
내가 잘못했다며 우리 기도회 하자 그러면서 그 액자 둘을 언니 집에 걸고
큰언니 가족 우리 가족 다른 분들도 모셔서 기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조카가 6~7살이었는데 기도회 전 성수를 막 뿌렸습니다.
그... 런... 데...
나주 성모님 모셔진 거실장 서랍 곳곳에
성수가 정말 찐한 하얀 색깔로 변해 있는 것이었어요.
저는 연락을 받고 디카로 (그때는 디지털 카메라를 주로 찍었어요. 핸드폰 보다는)
찍고 예전 게시판 갤러리에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성모님 젖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혹시 성수에 소금을 넣었나 이럼서
찍어 먹어 보고 뚜껑 열어 요래조래 살펴 보고 의심하고
그랬는데 뿌려진 성수가 점점 더 찐해지더니 완전 우유가...
(짠맛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때 울먹이며 좋아하던
언니의 얼굴과 떨리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작년 8살 둘째 아이가 감기로 코가 막혀 너무 괴로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성수 좀 코에 넣어 주세요" 성수 뚜껑을 열려고 하니
"엄마 천사가 성수 안에 있어" "응? 어디어디?"
"여기는 천사 날개고 이렇게 이렇게 안보여?"
천사의 모습을 흉내까지 내며 설명해 주는데
저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ㅜㅜ 말간 깨끗한 성수의 모습이였어요.
한참 살펴보다가 못났게도 의심하며 "진짜 천사 있었어?" 이럼서 "응 천사야~!!!"
나주 기적 성수를 넣어 주자 "엄마 뻥 뚫렸어~!!!" 아멘~^0^
오~!!! 놀라운 나주의 기적 성수~!!!
율리아 엄마 덕분에 누릴 수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은총들에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담아 부족한 글이지만 써 봅니다.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보석같이 빛나고 소중한 엄마께
어제도 감사했고 오늘도 감사하며 내일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궁금해하고 그리워하면서도 세상 일들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식어버려 뜸한 저의 가족들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제 탓이며 올해는 예전처럼
모두 함께 순례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 1992년 8월 2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작은 영혼인 너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먹고 마시고 바르고 씻도록 이곳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샘터를
마련하였으니 어서 샘을 파도록 하여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
나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맨손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한 번 팔 때마다 물줄기가 퐁퐁퐁 하고 솟아올랐으며 그렇게
일곱 번째 팔 때까지 같은 현상을 보였는데 여덟 번째 파자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콸콸콸 흘러내렸다.
이로써 1990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는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 아멘 +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 기적성수의 은총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마냥 순수하기만 한 어린이 눈에
보인 기적수 속에 천사의 등장 놀랍네요!~♡
성심 안에 찬미와 감사~Alleluia*^^*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저도 오래전에 눈에 미수가루가 잔뜩 들어가서 기적성수로 얼굴을 옆으로 하여 눈에 붓다시피 하여
씻어내고 나중에 보니 기적성수가 그대로 채워져 있는 은총을 받은 적이 있답니다.
놀라운 은총 .. 기적수의 은총 !!!
주님 성모님 !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천사가 성수 안에 있어"
엄마를 통한 천상의 선물들을 마구 누리고 있는
복된 우리들 참 행복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누리심을 축하드리며
더한 은총과 기쁨을 더더더 함께 누리시길 바립니다
늘 묵상케 하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 마냥
자세히 올려주시니 함께 은총받고
감사한 맘이 가득해집니다.
젖으로 변한 기적수
그 떨리는 맘 흥분되는 맘!
모두가 다시 또 만나는 은총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랬는데 뿌려진 성수가 점점 더 찐해지더니 완전 우유가... (짠맛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때 울먹이며 좋아하던 언니의 얼굴과 떨리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은총글이네요 -! 가족들도 참 보고싶어요 ...!
예쁘고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나눔 정말 감사드리요 !!! ^ ㅡㅡㅡ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족모두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은
요즘 참으로 보기가 어려운데요~~~
성수에 천사모습...
상상 이 안가지만 나주성모님 동산에는
가능한 기적이겠지요?
은총글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랑가득한 가정 은총소식
들려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보석같이 빛나고 소중한 엄마께
어제도 감사했고 오늘도 감사하며 내일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잊고 있었던 나주의 기적성수를 다시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살아갈게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소중한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기적수 , 성수를 체험한 저가 근무하는 곳의 원장님께 환자분들에게 기적수로 약을 복용하도록하면 안되겠능교오 ? " 안됨니드어 " (아주 강력한 어조로 ) 저는 할 말이 없어 ...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수 있지요 " . 머잔아 내 아들이 병원을 경영하면 ? 약, 소독약으로..! 집채만한 기적수 물탱크를 만들어 놓고 기적수, 성수로 밥 짓고 국 끓이고 , 음료수로 사용 ! ㅋ . 한동안 속이 안 풀려 " 뭐어 알아야 면장을 하지 보여줘도 모르는 사람이 면장한다고 욕 본 다 " 하고 말았심드어 ㅋ ㅋ ㅋ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랍고 소중한 은총들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엄마 천사가 성수 안에 있어"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가 있어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주님,성모님께 감사! 엄마께 감사,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리함께해 주시기 위해서
기적수가 그대로 있는것과 아이눈에 천사가
보이게끔 깨끗한 영혼에게 보여주는 은총....
그 모든것들이 다 불러서 구원해 주시고자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가족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사랑을 주신 은총
가득가득 누리시고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보속영혼이신 엄마덕분에 우리는 무한한 은총을
그저 누리고 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엄마 천사가 성수 안에 있어
아멘~아멘~아멘~!
저도 이사하고 처음으로 저희 집에 기적수를 주전자에 부어
식탁에 놔둔 것 뿐인데 제 눈이 밝아져
설겆이대야 안에 깨진 그릇을 발견하고 손을 안 다쳤어요
제가 너무 신기해했어요. 하마터면 손을 베일 뻔한 상황이었거든요
마끌리나님의 글을 읽으니 나주성모님의 기적 성수가 저를 보호해 주었네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고맙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많은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나주성모님과 기적수에서 많은 놀라운 일들이
보통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지만 저희들은 다 이해가 되고 수긍이 갑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늘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궁금해하고 그리워하면서도 세상 일들이 너무 바쁘기도 하고
식어버려 뜸한 저의 가족들을 나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제 탓이며 올해는 예전처럼
모두 함께 순례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성수의 은총입니다!!!
아이들의 눈엔 기적수는 살아계신 주님성모님의 사랑 그 자체인것 같아요.
마끌리나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저도 기도드립니다.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엄마는 세속에 찌들고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각자에게 맞게 나주로 불러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성모님의 너무나 뜨거운 사랑의 손길이
느껴지는 감동의글 감사합니다
나주로 불리움을 받은 저희는 이렇게 크신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 성모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닮은 율리아님으로 부터
양육을 받고 있으니 참으로 복된 삶입니다
저도 기적수를 뿌렸을때 장롱에 뿌려진 기적성수가
하얗고 찐한 참젖으로 변한적도 여러번 있었답니다
님덕분에 기적수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금 느끼며 율리아님께 더욱 감사함을
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기적 성수의 은총을 듬뿍 받았네요.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순례도 같이 하니 행복한
성가정의 모습입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성녀인 율리아님과 연결되어 세상사람들이
받지못하는 엄청난 체험과 축복을 받게 되는것은 나주성지에 지고지순한
사랑을 주시는 님의 덕분이지요 작성자님의 가족들이 받으신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축하드립다 은총 나누어주신 이 시간을 통해서 주님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마끌리나 가정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보석같이 빛나고 소중한 엄마께
어제도 감사했고 오늘도 감사하며 내일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교만과 악습에 사로잡혀 영혼육신이 병든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까지 뚫어주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을 이곳으로 부를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늦어지만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지극한 믿음으로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예쁜 가족입니다!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기적수 좋아요. 아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