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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하면 길거리에서 헤메는 저희들이 하느님 성전에서 하느님께 찬양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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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9건 조회 1,948회 작성일 12-07-04 17:48

본문

이제 여름이 정말 왔는가 봅니다 긴 가뭄으로 몸살을 앓던 대지에

충분 하지는 않지만 장마철을 맞이하여 세찬 빗 줄기는 아니어도

보슬비보다 더 가느다란 빗줄기가 바짝 말라 버린 대지에 올듯 말듯

하면서 끊임없이 주름진 대지를 적시니 깊은데는 매꾸어 지고 높은데는

깍이어 미처 고개를 내밀지 못한 씨앚에 생명수에  흠뻑 젖어 씨앚을 싸고

있던 겉 옷을  벗어 내고 미처 봄에 피어 내지 못한 입새들을 늦으나마

피어 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든 생명들은 모진 환경속에서도 생명에 싹을 튀어 내고 있는데

저희 나주는  인간에 어쯤짢은 이성에 갇혀 희망과 사랑과 환희에 기쁨을

피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들 마음보다 저희들이 하느님에 성령님에 발현을 읽어 내지 못하고

나주 성모님 사랑과 현존을 읽어내지 못한 영적 빈곤에 빠져 있는 저희들을

바라 보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천사들보다는 못하나 하느님에 모상으로 지우셔서 이런

저희들 때문에 가슴졸이고 몸까지  십자가 고통과 온갖 수모에 고통을 통하여

단 한번에 희생 제물이 되시어 저희들을 구원 하셨나이까

 

하느님  하느님 시간으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 같다 하셨지만

저희들 시간은 하느님께서 셈하고 계시는 천년에 하루가 아닌 27년이라는 세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찰나에 시간이셨지만 저희들은 그 하느님에 찰나에 

시간을 못견디어 하면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하느님 문앞에서 서성이면 방황하면 안절 부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이제는 하느님 사랑으로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하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펼치시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사제들로 부터 쫓김을 당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을 

당신에 성전에 받아 들이도록 하여 주시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전에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찬미 찬양하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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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하기만한 저희들이 주님의 뜻 받들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도록 은총 주시고 힘 주소서 아멘~!

다같이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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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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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진리는 반듯이!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꿋꿋이 전진합시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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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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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하여 주시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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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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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손에 손 잡고 힘차게 달려가요

다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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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부족한 저희의 모든 감사의 모든 지향기도가 치유받고 승리로 바꾸어주시어 복되시고 복합적인 나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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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 이제는 하느님 사랑으로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하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펼치시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사제들로 부터 쫓김을 당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을 당신에 성전에 받아 들이도록 하여 주시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전에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찬미 찬양하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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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 이제는 하느님 사랑으로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하 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펼치시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사제들로 부터
쫓김을 당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을 당신에 성전에 받아 들이도록
하여 주시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전에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찬미 찬양하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 소서...아멘...

힘찬 희망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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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다같이님의 간절한 기도에 부족한
제기도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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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지길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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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의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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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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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 이제는 하느님 사랑으로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하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펼치시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사제들로 부터
쫓김을 당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을
당신에 성전에 받아 들이도록 하여 주시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전에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찬미 찬양하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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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걱정과 염려어린 님의 글 감사드려요.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꿋꿋이 순례하는
많은 영혼들이 함께하기에

걱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은총을 받았기에
감사한 맘으로 언제나 받은 은총안에 살기를
노력하며

자유로운 순례가 빨리 이루어 지길
우리 모두 맘 모아 기도해요.
감사드려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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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도둑처럼 올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새벽의 어둠이 짙기에 곧 밝아올 아침이 멀지 않았습니다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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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 사랑과 현존을 읽어내지 못한 영적 빈곤에 빠져 있는 저희들을
 바라 보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습니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를 불상히 여겨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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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모두의 염원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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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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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다같이님의 기도에 합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디깉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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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빨리이루어져야 함을 알겠지요! 감사
우리의기도를 모두 합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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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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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의 마음과 합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위하여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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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이제는 하느님 사랑으로 더 이상 시간을 지체 하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펼치시어 하느님께서 세워주신 사제들로 부터 쫓김을 당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을
당신에 성전에 받아 들이도록 하여 주시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전에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찬미 찬양하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님의 간절항기도에 저희의 마음 합하여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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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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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께서 세우신 성전에서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을 찬미 찬양하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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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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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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