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을 알려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나주로 파견 하셨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성당에 가서 신부님이 나누어 주시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신다는 사실
을 안다면,너무나 황공하여 장궤를 한 채 입으로 성체를 영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중에 제2위이신 하느님이 아니신가?
하느님께서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그렇게
고귀하시고 높으신 분이 몸늘 낮추시어 빵으로 그렇게 오셨는데,
신자들도 신자들이지만, 성체를 분배하여주시는 신부님도 예수님을 그렇게 함부로 집
어내 던지듯이 나누어 주는것 자체가 하느님께 대한 존경과 흠숭의 모습은 아니고 불경
입니다.
지난 1994년 11월 24일에 나주의 경당에서는 엄청난 성체기적이 있었는데,그때 성모
님께서 성체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
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지금의 세상은 마치 마쏘네가 승리한것처럼 보여질 정도로 모든 영적인 일들이 아무 소
용이 없는것 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사탄의 집단인 마소네의 흉계는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성체의 신심을 흐리게 하
고 또한 성모신심도 흐려 놓아, 그냥 믿어도 그만 ,안 믿어도 그만인것 처럼 모든게 멋
되게 되도록 이끌어가고 있고 사제들이 마치 그 주역같이 되어 버립니다.
사제들은 미사중에 면병이 축성되어 성체로 변한다는것을 이론적으로는 알지만,실제적
으로 그 안에 지고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의 위대한 하느님이 현존하는 것을
정말로 믿는다면,그 신비에 대하여 더욱 연구해야하고 겸손되이 성체를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사실 어느 고위 성직자의 동생이 신부가 되어 미사때마다 `주님 한 말씀만 하소서`라
고 수년간 했건만,주님께서 아무런 응답이 없자 옷을 벗고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면,애초에 신학생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보여 집니
다.신학생이 되기 이전에 이미 성체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믿어야 했고 ,그리하여 신
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성체신학을 공부했어야 마당 합니다.
아까 성모님의 말씀을 보더라도 만나라면 이미 구약시대에서부터 하느님의 성체에 대
한 역사는 시작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그것이 하느님이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를 벗이라 하시고, 벗을 위해 몸을 내던지시
고 우리에게 음식으로 내어주신, 그 깊고도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사제가 모른다면 그
게 어디 말이 되는가?
인간은 누구나 종교를 갖고 있으며 종교란 육적인세계가 아닌 영적인 세계인데, 영적인
성체신비를 모른다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어떻게 그 밀떡 안에 계실수 있는가?
라는게 사제와 신자들의 의문일 것입니다.
방금 말 했지만, 우리의 신앙이 영적인 일인데 그러면 무엇을 믿겠다는 것인가?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하신것이 다 영적인 기적이 아닌가?
예수님의 인류구원사업이 다 영적이지 어디 그게 육적인가?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유언으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사제의 손으로 다시 올려지는 미사성제가 형식적이라고 하셨는가?
사제나 신자들이 그 성체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굳게 믿어야 하는 것이 가톨릭 신앙의
핵심입니다.
만일 서구의 교회에서 그렇게 분명한 신앙의 유산을 영속시켜왔더라면, 지금의 서구사
회는 대단히 아름답고 평화스런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영 딴판입니다.교회는 텅텅비고 가톨릭의 총본산인 교황청에서 까지 마소
네의 흉계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 되었는데, 한국 교회에서만이라도 이 주님의 거룩
하신 위업을 성실하게 지켜졌더라면, 성모님께서 한국에 오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
다.
하느님의 역사의 핵심이 바로 성체이고,그 성체신비를 진정으로 받아드리는 시대가 될
때 세계 평화가 그때 이루어질 것입니다.
지난 5일이 성김대건 안드레아 축일이지만, 교회에서는 평일이 아닌 다음주일에 더욱
성대하게 지내려 축일로 삼으셨습니다.바로 7월 첫토요일에 나주에서 그 위대하신 축
일을 지낼 것입니다.
`주님 한 말씀만 하소서`라고 주님을 시험했다가 종래는 옷을 벗은 그 어리석은 신부
님이 불쌍합니다.누구보다도 사제라면 더욱 성체성사의 신비를 믿었어야 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성당에 들어가 성체조배를 해야 하고, 성체성사를 이루실 자격을
가지신 신부님들은 더욱 겸손해져 더욱 낮아져야 할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제가 누구라는 것을 안다면,그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거룩해야 할것은 말 할
것도 없고, 그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의 말조차 사랑의 말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신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 우주전체를 내 맘에 모시는 것이 되기에, 사실 머리 조아리며
겸손되이 그리고 감사 가득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셔야 할 것입니다.
`주님 ! 느추한 제 집에 모심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안에 오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다스려 주소서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사제의 손으로 다시 올려지는 미사성제가
형식적이라고 하셨는가?
사제나 신자들이 그 성체 안에 하느님의 현존을
굳게 믿어야 하는 것이 가톨릭 신앙의 핵심입니다..아멘.
성체안의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흠숭하고 찬미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구이신 ...하하하 정말 놀랍니다. 감사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Amen!!!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 우주전체를
내 맘에 모 시는 것이 되기에,
사실 머리 조아리며 겸손되이
그리고 감사 가득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셔야 할 것입니다...아멘...
성체를 모실때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성체속에 살아계시는
주님사랑 가득받으소서...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비가 촉촉히 오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축복의 하루 되세요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더 정성과 예수님에 대한 존경을
가지고 성체를 모시도록 할께요.
주님함께님 , 감사해요.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아 멘!!!~~~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진정으로 사제가 누구라는 것을 안다면,그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거룩해야 할것은 말 할것도 없고,
그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의 말조차 사랑의 말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신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 우주전체를 내 맘에 모시는 것이 되기에,
사실 머리 조아리며 겸손되이 그리고 감사 가득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셔야 할 것입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수많은 우주와 자연속에 있는 생물체중에 인간많이 종교적 생명체입니다
모든 사람이 종교적이라 해서 모두가 종교적인 아니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적인
아닌 사람은 종교인으로 불리면서 자신에 명예와 부를 이루기 위한 수단과 도구로 삼은 사람들
저는 종교인이면서 종교인이 아닌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부류에 사람들이
저희들 종교안에서 활동하면 신앙이 아닌 종교안에 갇혀 있는 사람을 저는 많이 보고 느끼면
살아 왔습니다 종교가 그릇이라면 신앙은 그릇 안에 담겨 있는 귀한 보석입니다 그런데 그릇만 있고
그릇 안에 담겨 있어야 할 보물이 없다면 그 그릇은 쓸모 없는 빈 그릇에 불과 하지요 바그니는
물건을 담기 위해 사용할때만 참 바그니란 존재 가치를지닐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체 성사 실존을 부정한다면 바로 빈 그릇과 같습니다 종교란 바로 신앙으로 이어 져야 한다는것이지요
종교로 머물로 있는 종교는 신앙이 아닙니다 진정한 종교는 하느님을 믿고 아빠 아버지로 부를때 종교인 이면서
신앙인이 되는 것이지요 저희들 이성위에서 말씀 하시고 계시는 하느님을 믿고 성체성사를 믿는것이 바로 참 신앙인닙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아멘!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예수님께서는 거짓말 안하셔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거룩한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 느추한 제 집에 모심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안에 오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다스려 주소서 아멘."
님의 기도와 합하여 우리모두의기도를 올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림으로서 더욱 주님성모님께 기쁨의 기도가 되기를 빕니다!아멘 아멘 아멘
감사감사! 낼 첫토에 뵈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으로 사제가 누구라는 것을 안다면,그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거룩해야
할것은 말 할것도 없고, 그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의 말조차 사랑의 말이어야
합니다.그것은 우리 신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성체를 모시러 나갈 때, 우주
전체를 내 맘에 모시는 것이 되기에, 사실 머리 조아리며 겸손되이 그리고 감사
가득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셔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늘 좋은 말씀과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하기를 봉헌드리며~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매번 수고하심이 글을 보는 모두가 좋은믿음으로 나주성지의 5대영성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성체...??? 참으로 미약한 우리안으로 오신 주님이 계시니 작은것한가지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것은 내가 살아가고 있지만 그안에는 주님
함께하시니 나의 생각대로 화를 내서는 안되는것은 주님이 계시니 예수님으로 살아갈수밖에 없겠지요...!!! 매일매일 미사참례하므로 모든것
들을 주님뜻대로만 살아가야하는 것은 주님께게 그렇게 우리에게오시어서 하늘나라로 초대하심이니 주어진 시간들을 예수님으로 살수밖에
없는것이겠지요? 우리들이 그렇게 잘 안되니 율리아엄마의 삶을 통해서 5대영성을 주시어서 우리들도 그렇게 살아가므로 천상으로 향해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시니 주님께서는 그렇게 우리에게 오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옷을 벗은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믿음이 부족함이라
저는생각합니다. 어찌되었던간에 나주성지순례하신분들은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 누추한 제 집에 모심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안에 오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다스려 주소서 .
아멘^^*
하니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누추한 제집에 오셔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주님을 모심으로써 제 영혼이 깨끗해겨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누추한 제 집에 모심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안에 오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다스려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누추한 제 집에 모심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안에 오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다스려 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 느추한 제 집에 모심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 안에 오시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며 저를 다스려 주소서 아멘.`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는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하신다는
증거이자 약속입니다
성체성사를 행하라고 명령을 내리셨지만
성체성사를 행하는 종교는 극소수이며
개신교는 아예 행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사람은 물과 공기가 없으면 생명을 보존 할 수없듯이
성체없이 영적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곧 마귀에게 이끌려가기 쉽다는 말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영양분을 고루 섭취해야하지만
말씀만을 섭취해서는 영적인 건강이 약해집니다
인준이 빨리되어 모든 이가 주님의 성체의 신비를 깨닫고
합당하게 모실 수 있도록 더욱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씁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감 ~~솨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적중의 기적이지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7월 첫 토에 발을 다쳐 순례를 못가니~
멀리서나마 신영성체라도 하도록
부족한 저에게 임해주시길 청합니다~
주님 함께님~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의 신앙이 영적인 일인데 그러면 무엇을 믿겠다는 것인가?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하신것이 다 영적인 기적이 아닌가?
예수님의 인류구원사업이 다 영적이지 어디 그게 육적인가?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유언으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 속히 이세상이 회개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 이전글연중 제 13 주간 금요일 (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 기념일 ) 12.07.06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