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1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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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오늘은 바로 예수님께서 성전에 봉헌되신 축일입니다. 또한, 오늘은 1997년 나주 교황님이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국제적으로 축성된 이들을 위한 날로 지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축성 생활을 하고 계시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방금 시메온에 대해서 들으셨지요. 메시아가 오심을 기다리며 성전에서 밤낮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시메온에게 이 세상의 구원자이신 메시아를 보기 전까지 그가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님을 성전으로 모시고 와서 하느님께 봉헌한 그날, 시메온이 아기를 보자마자 재빨리 아기를 안고 하느님께 봉헌하면서 너무나 기뻐하였습니다.
시메온은 어떻게 주님을 알아보았을까요? 그는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령께서 시메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고대하던 메시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아이를 받아안고 뭐라고 말하였습니까?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그 후에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아기 예수님에 대해 예언합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돌아서서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성령의 영감을 받아 성모님의 마음이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이라는 예언적 말을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구속하시기 위한 고통을 성모님께서 동참하게 되실 거라는 걸 예언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아시듯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셨을 때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성모님께서는 성령의 힘에 의해 이 세상을 구원하실 분을 잉태하게 되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셨을 때 그 응답은 성모님께서 주님을 위해 무엇이든 하시겠다는 의지의 실현이었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하여 우리의 영적 어머니이신 작은 영혼의 인도와 양육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실 때 그것은 입이 아닌 마음으로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멘은 영원한 아멘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영원한 멸망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왜냐면 매일매일 지옥에 있는 영혼들 때문만이 아니라, 당신의 자녀들이 깨닫지 못한 채 지옥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수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성모님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고통 중에 계신 불림 받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우리의 고통을 봉헌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과 작은영혼을 도와서 가능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늘 밤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열심히 기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간을 완전히 주님을 위하여 또 서로서로를 섬기는 데에 바칠 수가 있습니다. 시메온과 안나 예언자는 성전에서 오랜 시간 정말 열심히 기도하며 희생을 바쳤고,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복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곳에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 방금 전, 작은 영혼으로부터 들었지요? 우리는 보호받고 있다고요.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가장 안전한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위험이 올 때 성모님께서 당신의 티 없으신 망토로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안전한 곳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에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이곳에 계십니다. 우리는 성모님 사랑의 품에 함께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정말 기뻐서 춤춰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2002년 2월 2일에 하신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은 이미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기에” 그들은 더 이상 빛을 볼 수 없기에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위해서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계십니다.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더구나 천국으로 부름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일치하기는커녕 자아를 포기하지 못한 채 끝까지 자신만을 고집하며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기에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 어찌 내일을 기약할 수가 있겠느냐?”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성모님께서 우리들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너희들”이라고 하시며,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성모님께 응답하는 작은 영혼들이 너무나, 너무나 적습니다.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축성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하기를 원하십니다.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 “마지막 날 너희를 위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이 현세에 잠시 머물다 간다고 하십니다. 그 후에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봉헌된 삶, 진정 하느님께 봉사하는 축성된 삶을 산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월계관을 받기를 원합니까? 천국의 많은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성모님 곁에 서기를 원하세요? 우리 봉헌된 삶을 삽시다. 거룩해지고 완덕에 다다를 수 있도록 분투노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실천합시다.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들이 됩시다.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됩시다. 여러분이 너무 교만하고 너무 커지면 천국에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또한, 축성 생활을 영위하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복음적 권고 즉, 정결과 청빈, 순명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또 서로를 위하여 말 그대로 봉헌된, 헌신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을 도와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때는 올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금방일 것입니다. 천국에 우리 모두가 가게 될 것입니다. 완전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그곳! 그곳에서 우리는 어떤 걱정과 근심과 어떤 아픔도 어떤 병도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재난도 없고 코로나 바이러스도 없는 곳입니다.
천국에서는 우리가 얼굴을 가릴 필요가 없습니다. 알코올로 손을 소독할 필요도 없습니다. 천국에는 어떤 바이러스도, 벌레도, 박테리아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완전히 건강하고 튼튼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날을 고대하고 계십니까? 아멘! 천국에 가는 것을 고대하시나요? 아멘! 저도 가고 싶습니다. 우리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서로 격려해주고 서로 힘을 줍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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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너희들”이라고 하시며,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라고 하십니다.
아멘!!!
순결한백합님의 댓글
순결한백합 작성일
아멘~
성령충만 수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을 준비하시고
나주로 불려주시어
우리들을 잘 양육해주시도록
배려해주심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너무도 귀하고 귀하신 분
진정한 우리들의 목자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밤 우리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또한, 축성 생활을 영위하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복음적 권고
즉, 정결과 청빈, 순명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또 서로를 위하여 말 그대로 봉헌된, 헌신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2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이 성령 충만으로
대단히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서로 격려해주고 서로 힘을 줍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더 열심히 기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지막 날 너희를 위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것...아멘
우리는 성모님의 망토안에
있으니 행복하고 복된
자녀들입니다.
신부님과 함께함으로
넘넘 좋아요.
영육간의 꼭 건강하셔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신부님 넘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 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강론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실천합시다.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들이 됩시다.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됩시다.
여러분이 너무 교만하고 너무 커지면 천국에는
여러분을 위한 자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매 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은총 가득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더 열심히 기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간을 완전히 주님을 위하여
또 서로서로를 섬기는 데에 바칠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축성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 신부님 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저희 양떼들을 잘 이끌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해용~♡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 평화 가득받으세용~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수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성모님을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고통 중에 계신 불림 받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우리의 고통을 봉헌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위로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하여 우리의 영적 어머니이신 작은 영혼의 인도와 양육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실 때
그것은 입이 아닌 마음으로 하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저희에게 힘과 용기주시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우리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서로 도와주고 서로 일으켜 세워주도록 합시다! 서로
격려해주고 서로 힘을 줍시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가장 안전한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아멘! 입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주님성모님을 섬기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봉헌된 삶, 진정 하느님께 봉사하는 축성된 삶을 산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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