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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까지 엄마를 위하여♡ (2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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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를닮아
댓글 52건 조회 1,584회 작성일 20-02-09 17:0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월 첫토 순례기입니다.

 

첫토를 준비하며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의탁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니 오히려 순례자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바이러스 따위로 나주성모님과의 사랑을 끊어놓을 수는 없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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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바라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이토록 사랑하셔서 나주에 친히 와 주셨는데 가장 사랑한다는 아들들의
외면과 박해는 제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픔이겠지요..

전에는 느끼지 못해서 간절하게 기도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특히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첫토 이후로 계속 그 지향으로 간절히 기도를 할 수 있는 은총 주셨어요.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졌던
너무나 이기적이었던 저에게는 가장 큰 은총인 것 같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는 것

그것이 제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아멘.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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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장으로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밝은 빛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기에 엄마가 더 반갑고 더 감사했습니다.

 

환한 웃음과 넘치는 사랑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시고, 또 양육해 주시는 그 말씀들이 너무나 소중했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붙잡고 싶었어요.

 

너무 힘드셔서 시간을 뒤로 미루셔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통받으신다는 것을 믿지 못할 만큼 정말 아름답고 환한 미소로

저희의 모든 걱정, 슬픔, 아픔들을 싹~ 날려버리셨으니..!!!

 

보물과도 같은 시간을 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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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식은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너무 좋았어요ㅜㅜ!

나주 성모님을 위해 10년 동안 헌신하신 수녀님들이 존경스러웠고
그때 저도 나주 성모님을 위해 제 평생을 바치고자 다짐하며
종신토록!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리라.. 혼자 마음으로 종신서원을 했어요.

엄마께서 무릎이 괴사되었고,
지금은 염증이 심하게 곪아 걸으실 수조차 없으셨다고 하셨는데..

성인호칭기도 때 엄마께서 함께 장궤를 하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지금도 그때의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만큼 엄마의 그 사랑이 제 마음속 깊이 들어왔습니다.

또 한 명 한 명 찐하고 뜨겁게 안아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로 내가 안기는 것 같았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으로
저는 첫토 내내 가슴이 터질듯이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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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건강이 점점 경각에 다다르셨다는 것을 느끼면서

무섭고 두렵고.. 어떡하지 걱정 하면서도 또 안일해지다가

다시 또 엄마를 보면 걱정하기를 반복했는데

 

이번 첫토에서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다!"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내가 하는 것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

그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깨어 엄마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엄마를 바라보고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와 함께 하는

이 보물 같은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5대 영성을 제 삶에 적용하여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아기가 되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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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 주는 것이 된다."

1995. 7. 2 성모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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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름다운 성모님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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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이 촉촉이 젖어오는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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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향한, 엄마를 위한
사랑이 잔잔하게 느껴지는 감동적인 순례기였습니다.
종신토록 그 마음이 변치 않으시길...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는 것
그것이 제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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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좋은글 정말잔ㅂ읽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그날그시간들을 다시 보는늣낌입니다
엄마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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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좋은글 정말잘읽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그날그시간들을 다시 보는늣낌입니다
엄마감사합니다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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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환한 웃음과 넘치는 사랑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시고, 또 양육해 주시는 그 말씀들이 너무나 소중했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붙잡고 싶었어요.”
엄마를닮아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엄마를닮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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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착한 아기가 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그 사랑에 비해 너무나 부족하여 고개숙여집니다.
하지만 그날 받은 엄마의 말씀에 다시 힘을내어
시작하렵니다.

고통중에 미소지으셔도 얼마나 아프시면 눈물이 저절로
흐르시고 ...
감사합니다.작은 영혼이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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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그날 너무나 감동 받아 눈물을 글썽 글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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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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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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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전에는 느끼지 못해서 간절하게 기도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특히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첫토 이후로 계속 그 지향으로 간절히 기도를 할 수 있는 은총 주셨어요.

저도 더더더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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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그날
가슴찡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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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이토록 사랑하셔서 나주에 친히 와 주셨는데 가장 사랑한다는 아들들의
외면과 박해는 제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픔이겠지요..

전에는 느끼지 못해서 간절하게 기도해본적이 없는데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특히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첫토 이후로 계속 그 지향으로 간절히 기도를 할 수 있는 은총 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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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를 바라보고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와 함께 하는
이 보물 같은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시간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순례기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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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인호칭기도 때 엄마께서 함께 장궤를 하시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지금도 그때의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만큼 엄마의 그 사랑이 제 마음속 깊이

들어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를닮아님...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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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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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은총 가득히 채워주신
예수님ㆍ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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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희의 모든 걱정, 슬픔, 아픔들을
싹~ 날려버리셨으니..!!!
보물과도 같은 시간을 주신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첫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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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매 순간 깨어 엄마를 위해 기도 "  하겠습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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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대한 좋은 마음을
전해주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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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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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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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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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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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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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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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 주는 것이 된다."
1995. 7. 2 성모님 메시지 말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닮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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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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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혼자 마음으로 종신서원 했어요.~<♡>
              정말 은총 충만이네요!~ 축하드려요<*>
              성심 안에  순명과 정결과 청빈~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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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여 성모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특히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셨고
첫토 이후로 계속 그 지향으로 간절히 기도를 할 수 있는 은총 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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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번 첫토에서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다!" 는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내가 하는 것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
그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깨어 엄마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아 ~~~ 멘 !!!
은총가득한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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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은총 순례기나눔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삶에서 우리는 항상 숙연해지고 더 잘살아
가야한다는 마음이 더깊이 다가오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에서 더 나주 성모님이 드러
나기도 하니깐요...
매 순간 더 깨어노력하는 삶....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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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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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번 첫토에서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다!" 는
희망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내가 하는 것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
그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깨어 엄마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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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는 것
그것이 제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소원은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는 것이죠ㅠ
엄마의 마음과 많이 닮으셨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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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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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엄마를 바라보고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와 함께 하는
이 보물 같은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위험하고 무질서한, 죄악이 만연한 이 시대에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와 함께 살아가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몸소 실천하시는 바를 보며 느낄 수 있고,
그 품에 안기며 사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어마어마한
은총이며, 영광입니다...♡

매일매일 엄청난 고통 속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면서도
저희의 손을 놓지 않으시고, 함께 살아가 주시는 엄마께,
초월적인 사랑의 힘 내주시는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의 사랑을 다시 묵상할 수 있도록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도 축하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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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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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환한 웃음과 넘치는 사랑으로 저희를 즐겁게 해 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시고, 또 양육해 주시는 그 말씀들이 너무나 소중했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붙잡고 싶었어요.
아멘.
그렇죠?
정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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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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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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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생활속에서 5대 영성으로
사는것이 보답하는 길이겠지요.
다시 다짐하며 깨어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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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를 바라보고 엄마의 말씀을 듣고 엄마와 함께 하는
이 보물 같은 시간들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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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을 위해 제 평생을 바치고자 다짐하며
종신토록!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리라..
혼자 마음으로
종신서원을 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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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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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위해 10년 동안 헌신하신 수녀님들이 존경스러웠고
그때 저도 나주 성모님을 위해 제 평생을 바치고자 다짐하며
종신토록!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리라.. 혼자 마음으로 종신서원을 했어요.

아멘! 저도 종신서원식을 보며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이었습니다. ㅜㅜ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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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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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찐한 사랑!! 느끼고 오심에 감사! 우리모두도 좀더 느끼고 또 느껴서
엄마를통하여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가는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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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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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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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아멘! 은총글 넘 좋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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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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