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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깊은 잠에서..."쿨럭!쿨럭!", 율리아 엄마가 아니었다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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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령강림
댓글 48건 조회 1,611회 작성일 20-02-11 00:05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율리아 엄마가 아니었다면

도무지 있을 수 없었던 저란 사람의 변화에 대해서,

받은 은총 나누고 싶어서 어렵게 몇 자 적어봅니다.

 

 

얼마 전 감기가 덜 나았는지

잠 잘 때만 되면 목이 간질간질하니

기침이 자꾸 나는 것이었습니다.

 

 

잠자리에 문제가 있던 것인지...

그날도 어김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좀 심했습니다.

컴컴한 밤에 처량하게 깨서

"쿨럭!!! 쿨럭!!!" 대며 기침을 하는데

 

 

나주를 순례다니기 전,

율리아 엄마를 알기 전의

저의 모습같았더라면

 

"아놔~~~ !환장하겠구만!!!!!

이 노무 기침~~~졸려서 죽겄네~~~"

 

하였을테지만... 참고로 굉장히 순화한 표현입니다.

 

 

 

그러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을 받고 난 저...

를 보고선, 사실 제가 제일 놀랐습니다.

 

 

 

"이 괴로움을 봉헌함으로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하소서"

인사불성으로 의식도 없이 졸린 와중에 기도를 바치고.

 

"천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주소서!"

하고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나주 징표 스카풀라를 차니,

(빼놓고 자서 기침을 했나봅니다..)

어느덧 금새 기침은 멎어 잠을 잘 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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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여.

 

 

이렇게 못난이를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변화시키심은 분명

율리아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입니다.

 

 

뿐만아니라, 징표 스카풀라로 남은 시간은 깨지 않고

잘 잤으니... 성물을 통한 율리아 엄마의 사랑입니다.

 

 

기침을 해도, 엄마의 사랑으로 제가 기도로 변화하게 하셨고

기침을 멎어주시어 편안히 자게하심도 엄마의 사랑이십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복된 나주 순례자들,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살면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께서 하염없이 베푸시는

수많은 사랑의 은총들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

 

 

이런 부족한 제게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라는,

가장 큰 은총으로, 부족하나마 하루하루 오대 영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오대 영성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양육해주셔서 감사해요 ~~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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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구골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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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라는,
가장 큰 은총으로, 부족하나마
하루하루 오대 영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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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참고로 굉장히 순화한 표현이라고 말씀하시니 매번 열여덜 (서발 너발 ) 까지 올라왔던 모양이네예~에 . ㅋ  . 언제나 은제나 좋은날 되소서 !  아멘 ...!  은총 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  율리아엄마화이팅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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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받고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은총을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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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침을 해도, 엄마의 사랑으로 제가 기도로 변화하게 하셨고
기침을 멎어주시어 편안히 자게하심도 엄마의 사랑이십니다..."
아멘~!
기침을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엄마를 위해
작은 희생을 바쳐드리니 엄마께 작은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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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복된 나주 순례자들,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살면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께서 하염없이 베푸시는
수많은 사랑의 은총들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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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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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대영성의 실천으로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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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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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 괴로움을 봉헌함으로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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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괴로움을 봉헌함으로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하소서"

인사불성으로 의식도 없이 졸린 와중에 기도를 바치고.

천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주소서!"

하고 기도를 바쳤습니다.그리고 나주 징표 스카풀라를 차니,

(빼놓고 자서 기침을 했나봅니다..)어느덧 금새 기침은

멎어 잠을 잘 잤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윗처럼춤을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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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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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와 함께면
더 깊이 묵상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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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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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기침을 해도, 엄마의 사랑으로 제가 기도로 변화하게 하셨고
기침을 멎어주시어 편안히 자게하심도 엄마의 사랑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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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지요 ㅜㅜ
저도 얼마전에 징표스카프를 목에 둘렀더니
심한 기침이 사라지고 편한잠 이루었던 은총을 받았습니다.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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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복된 나주 순례자들,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살면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께서 하염없이 베푸시는
수많은 사랑의 은총들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
 
내가 변화된것 내가 젤 많이 알수 있음으로 동감합니다
더더더 변화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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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나주성지가 저희들을 경건한 정서로 성화시키는
                사실 분명함을 다시 느꼈네요.~ 축하드려요<*>
                성심에 자애로우신 사랑~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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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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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없는 우리~~절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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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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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주 더디게 변화되고는
있는 제 모습도 발견합니다
넘 더디게 말이죠
시간이 없다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라고
그렇게 목이 터지라 외치시는데도
무감각한 저의 모습이그저
가엾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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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께 양육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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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오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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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양육 받은 후와 전이 확실이 다름을 느낌니다
그래서 가다가 죽어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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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멋진 성장기네요 ! 저도 뿌듯합니다 ^^* 함께 노력합시다 ~~ 천국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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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렇게 못난이를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변화시키심은 분명
율리아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입니다.
뿐만아니라, 징표 스카풀라로 남은 시간은 깨지 않고
잘 잤으니... 성물을 통한 율리아 엄마의 사랑입니다.
기침을 해도, 엄마의 사랑으로 제가 기도로 변화하게 하셨고
기침을 멎어주시어 편안히 자게하심도 엄마의 사랑이십니다...
아 ~~~ 멘 !!!
깊이 공감하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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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입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 님향한 길로 봉헌!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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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복된 나주 순례자들,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살면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께서 하염없이 베푸시는

수많은 사랑의 은총들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
아멘! 아멘! 아멘!
복된 우리들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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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런 부족한 제게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라는,
가장 큰 은총으로, 부족하나마 하루하루 오대 영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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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못난이를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변화시키심은 분명
율리아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입니다.
뿐만아니라, 징표 스카풀라로 남은 시간은 깨지 않고
잘 잤으니... 성물을 통한 율리아 엄마의 사랑입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몰 모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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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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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기침을 해도, 엄마의 사랑으로 제가 기도로 변화하게 하셨고
기침을 멎어주시어 편안히 자게하심도 엄마의 사랑이십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복된 나주 순례자들,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살면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께서 하염없이 베푸시는
수많은 사랑의 은총들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

이런 부족한 제게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라는,
가장 큰 은총으로, 부족하나마 하루하루 오대 영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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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엄마곁에♡님의 댓글

영원히엄마곁에♡ 작성일

이런 부족한 제게 "율리아 엄마의 양육"이라는,
가장 큰 은총으로, 부족하나마 하루하루 오대 영성으로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공감 구골 프로입니당 ^^ ㅎㅎㅎ
나눠주셔서 넘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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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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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을 받고 난 저...
를 보고선, 사실 제가 제일 놀랐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다윗처럼춤을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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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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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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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렇게 못난이를 조금이나마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변화시키심은 분명 율리아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입니다. 뿐만아니라, 징표
스카풀라로 남은 시간은 깨지 않고 잘 잤으니... 성물을 통한 율리아 엄마의 사랑입니다."
다윗처럼춤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윗처럼춤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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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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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복된 나주 순례자들,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살면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엄마께서 하염없이 베푸시는
수많은 사랑의 은총들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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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고
징표 스카풀라로 치유 은총 받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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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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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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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것, 고통스러운 것도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나주 순례자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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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양육 덕분에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게
되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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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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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

아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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