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9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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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12	저도 성탄절의 기쁨을 나눕니다. 댓글40개	순교정신	1237	12-27
24511	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아가토 교황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237	01-10
24510	부산지부 피정에서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24개	성모엄마사랑	1237	03-13
24509	메시아 백성 댓글21개	위로의샘	1237	04-24
24508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댓글46개	생활의기도화	1237	06-08
24507	위암, 대장암으로 고통스러워 소리지르던 자매님이 기적수로 치유되었습니다. 댓글43개	이영대	1237	07-11
24506	~성모님을 따르며ㆍ나주로~ 댓글38개	자비의샘	1237	07-15
24505	~유명인ㆍ헐리우드를 통해서도 나주로 올인~ 댓글42개	자비의샘	1237	07-22
245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32개	고요한	1237	01-05
24503	한마디의 말이 실제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걸 봤습니다 댓글35개	박하사탕	1238	02-06
24502	~나주에서의 클라이맥스 성삼일~ 댓글27개	자비의샘	1238	04-09
24501	율리아 엄마 덕분에 받은 은총♡ 댓글41개	귀여운아기	1238	05-11
24500	엄마의 사랑가득한 징표를 통해 치유되었습니다♡ (수정) 댓글34개	엄마닮은아기	1238	07-03
24499	메시지(말씀사탕)145 댓글25개	빛고을	1238	07-16
24498	생활의 기도(잡초를 뽑을 때) 댓글25개	기쁨과평화	1238	05-07
24497	♥ 님 향한 사랑의 길 ♥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댓글39개	온유와겸손	1238	02-13
24496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댓글36개	바르나바	1238	02-21
2449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9개	고요한	1238	07-20
24494	꿈속에서 보여주신 놀라운은총! 댓글46개	사랑과함께	1238	09-03
24493	♡ 2006년 11월 4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1개	항구한사랑	1238	11-04
24492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2) 댓글44개	천상의샛별	1238	11-11
24491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시고 부터 다 좋아졌어요☆ 댓글45개	은총보급영혼	1238	08-08
24490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느냐 댓글22개	위로의샘	123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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