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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를 몰아낸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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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히엄마곁에♡
댓글 38건 조회 1,444회 작성일 20-02-08 23: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월 첫토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무엇이~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놓을 수 있으랴!코로나로 전 세계가 난리인데 오히려

다른 첫토보다 많이 오신 것 같더라고요.

 

나주 순례자분들은 이 시대의 순교자!라고 하신 엄마 말씀이 스쳤습니다.

 

면역력이 완전히 바닥이신 율리아엄마.

면역력뿐만이 아니라.. 모든 기능이 말라가는 엄마의 건강상태-

평생 중 가장 고통이 심하셔서 입은 웃고 있으나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났다고 하셨죠..

 

우리가 나주 성지까지 오는 것이 아무리 멀고, 힘들다해도

또 온갖 반대를 이기고 와야하는 상황이라해도

엄마께서 성모님동산에 오시는 그 길에 비할까- 싶었습니다.

 

그 날도 목숨을 내 놓으시고 오신 엄마,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가 무엇이냐? 온전히 맡기고 오신 우리 순례자분들.

엄마 말씀 시간, 그 날 엄마와 마주한 시간이 더 뜨겁게 느껴졌던 건~

제 느낌이었을까요? ㅎㅎ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을 박멸시켜주시는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고통이 너무 극심하셔서 말씀 시간을 바꿔야 할 정도였는데

아니 고통받으신 기색 하나없이. 정말 하나도 없이! 말씀을 전해주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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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은 정말 기쁨으로 반짝이고 계셨어요.

엄마의 그 미소를 보며 저는 참.. 경이롭고 신비롭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의 그 온전한 봉헌에 정말 매번- 새롭게 놀라지만

어떻게 어떻게~! 그 고통중에 어찌 저런 미소가, 웃음이, 가능하시단 말인가..!

 

기쁨을 많이 잊고 지냈던 제게..

엄마의 기쁨은 제게 또 하나의 큰 해답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 사랑이구나!' 온전히 기쁨으로 봉헌하시는 말씀에

제 마음안에 부족했던 큰 공간이 매꿔진 느낌이었어요.

셈치고, 봉헌을 하긴하는데... 뭔가 온전히 되지 못한 느낌.

바로 기쁨이 부족했단걸~ 깨닫게 해 주셨어요. 

 

엄마 말씀이 끝나갈 무렵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은 완전히 사라지고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제 영혼에 가득 퍼진 느낌이었습니다^^

 

첨부 이미지 

 

그리고 그 날 서원하시는 수사, 수녀님들을 보며

저도 예수님께 약속드린 것이 있어요.

언제나 예수님께 미소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족하지만 노력! 하겠다고요.

 

너무나 철부지 죄인이라 제가 잘못해 놓고도 죽상으로 주저 앉아있고 

침울한 표정하고 투정부렸던 너어무나 못난 죄인. 

그래서 그 날 약속드린 이후로 속상한 일 있을 때

억지로라도 입을 ^ㅡ^ 이렇게 해서 예수님께 미소 드리려..ㅎ

 

셈치고 잘 못하고 생활의 기도 너무 많이 빠뜨려 낙담되려 할 때

아, 웃기로 했지, 미소 드리기로 했지! 하고 의지적으로 웃으니  

놀랍게도~~ 다운되려하던 마음이 조금씩 기쁨으로~ 

기쁨이 생기니 또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지고 평화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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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병균 바이러스는 멀리 ~ 물리쳐야 하지만

엄마께서 퍼뜨려주신 기쁨, 해피 바이러스는 제게서 떠나지 않도록 

5대 영성 실천으로 더 노력하고 그래서 엄마께도 힘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 몸이 부서지는 듯... 죽을 것 같은 고통중에서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미소 지으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ㅡㅡㅡㅡㅡ^ 아멘!

  

모든 고통 감추시고 참 기쁨이 무언지 몸소 보여주시며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하는 순간마다 엄마께

면역력과 모든 건강의 치유제로 흘러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리며-

정말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 억만 구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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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아래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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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도 다같이 그런마음입니다.
예쁜마음 모아서
엄마께 사랑의꽃다발 엮어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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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이 얼마나 얼마나 크신지
얼굴은 웃고 계셔도 눈물이 줄줄 흘리셨던 그 고통들...
어찌 그런 사랑을 저희들을 위하여 이렇게까지 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그 고통중에도 치유받기를 바라시며
봉헌해주신 어마어마한 사랑들 입니다.

영원히엄마곁에님의 맘처럼 저도
그렇게 노력해 보겠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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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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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모든 고통 감추시고 참 기쁨이 무언지 몸소 보여주시며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하는 순간마다 엄마께
면역력과 모든 건강의 치유제로 흘러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리며-
정말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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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엄마의 그 온전한 봉헌에
정말 매번- 새롭게 놀라지만
어떻게 어떻게~!
그 고통중에 어찌 저런 미소가, 웃음이, 가능하시단 말인가..!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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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 사랑에 가득찬 마마 쥴리아님 말씀에
              너무나 든든하고 힘찬 마음  정말  공감이가요.
              늘 입가에 미소가 가득 담아있길 빌며 축복합니다.~<♡>
              성심  안에  평화와 기쁨~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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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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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나주 성지까지 오는 것이 아무리 멀고, 힘들다해도
또 온갖 반대를 이기고 와야하는 상황이라해도
엄마께서 성모님동산에 오시는 그 길에 비할까- 싶었습니다.

그 날도 목숨을 내 놓으시고 오신 엄마,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가 무엇이냐?
온전히 맡기고 오신 우리 순례자분들.
엄마 말씀 시간, 그 날 엄마와 마주한 시간이 더 뜨겁게 느껴졌던 건~
제 느낌이었을까요? ㅎㅎ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을 박멸시켜주시는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모두가 공감하는 느낌이고 사실이었어요~*^^*
유독 더 많은 순례자들이 온 듯했습니다.
모든 고통들 봉헌해주시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보석같은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나누어 주신 영원히엄마곁에♡님 무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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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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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하는 순간마다 엄마께

면역력과 모든 건강의 치유제로 흘러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리며-

정말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 아멘!
기쁘고 예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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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엄마의 눈은 정말 기쁨으로 반짝이고 계셨어요.
엄마의 그 미소를 보며 저는 참.. 경이롭고 신비롭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멘!!!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잊고있던 미소 같이 실천할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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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특기는 웃기
사랑 나누기
엄마의 장점
내가 죽을지라도
나를 전부 내어놓는것
이웃의 화평만을 바라는 것
최선을 다하는 사랑

그 사랑을 아는 우리들이기에
엄마를 보면 환호하며 달려들지요
우리는 그 분의  아가들이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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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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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좋은 은총 나눔 덕에 저도 힘을 얻고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
소중한 은총과 다짐 사랑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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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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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쁜 병균 바이러스는 멀리 ~ 물리쳐야 하지만 엄마께서 퍼뜨려주신 기쁨, 해피 바이러스는
제게서 떠나지 않도록 5대 영성 실천으로 더 노력하고 그래서 엄마께도 힘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원히엄마곁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영원히엄마곁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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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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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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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도 셈치고 봉헌합니다... 하면서
표정은 무뚝뚝...
예쁜 미소로 감정조절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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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가도너무좋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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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 잘 못하고 생활의 기도 너무 많이 빠뜨려 낙담되려 할 때
아, 웃기로 했지, 미소 드리기로 했지! 하고 의지적으로 웃으니 
놀랍게도~~ 다운되려하던 마음이 조금씩 기쁨으로~
기쁨이 생기니 또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지고 평화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무조건 미소짓기 2주간 실천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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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셈치고 잘 못하고 생활의 기도 너무 많이 빠뜨려 낙담되려 할 때
아, 웃기로 했지, 미소 드리기로 했지! 하고 의지적으로 웃으니 
놀랍게도~~ 다운되려하던 마음이 조금씩 기쁨으로~
기쁨이 생기니 또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지고 평화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되도록 저도 노력 할게요~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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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어떤 경우에도 '아 사랑이구나!' 온전히 기쁨으로 봉헌하시는 말씀에
제 마음안에 부족했던 큰 공간이 매꿔진 느낌이었어요.
셈치고, 봉헌을 하긴하는데... 뭔가 온전히 되지 못한 느낌.
바로 기쁨이 부족했단걸~ 깨닫게 해 주셨어요. 
엄마 말씀이 끝나갈 무렵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은 완전히 사라지고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제 영혼에 가득 퍼진 느낌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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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셈치고 잘 못하고 생활의 기도 너무 많이 빠뜨려 낙담되려 할 때
아, 웃기로 했지, 미소 드리기로 했지! 하고 의지적으로 웃으니 
놀랍게도~~ 다운되려하던 마음이 조금씩 기쁨으로~
기쁨이 생기니 또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지고 평화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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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제 영혼에 가득 퍼진 느낌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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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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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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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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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제 영혼에 가득 퍼진 느낌이었습니다^^
기쁘게 봉헌하려 노력하는 순간마다 엄마께
면역력과 모든 건강의 치유제로 흘러가게 해주시길 기도드리며-
정말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 억만 구골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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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셈치고 잘 못하고 생활의 기도 너무 많이 빠뜨려 낙담되려 할 때
아, 웃기로 했지, 미소 드리기로 했지! 하고 의지적으로 웃으니 
놀랍게도~~ 다운되려하던 마음이 조금씩 기쁨으로~
기쁨이 생기니 또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이어지고 평화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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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에게 희망으로 오시는 율리아엄마..
모든 고통을 뒤로하고 활짝 웃으시는 엄마보면
어떨땐 마음이 짠히 아파옵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모든걸 주시기위해 최선과 사력을
다 바치시는 그 사랑에 조금만 보답이라도...
자주 가는것이 우리의 사랑이 아닐까..하는 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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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모든 고통 감추시고 참 기쁨이 무언지 몸소 보여주시며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아멘♡

엄마께서 잘 하는 게 하나 있다하셨던 "미소"
저 또한 엄마 닮아 언제나, 어느 상황에서나
더욱 엄마 닮은 미소지으며 기쁘게, 아름답게
온전히 봉헌하는 삶 살아갈게요!

엄마를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며,
엄마를 더욱 묵상할 수 있도록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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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아래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제가 넘넘 좋아하는 영가
직접 라이브로 들으니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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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어떤 경우에도 '아 사랑이구나!' 온전히 기쁨으로 봉헌하시는 말씀에
제 마음안에 부족했던 큰 공간이 매꿔진 느낌이었어요.
셈치고, 봉헌을 하긴하는데... 뭔가 온전히 되지 못한 느낌.
바로 기쁨이 부족했단걸~ 깨닫게 해 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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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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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엄마 말씀이 끝나갈 무렵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걱정은 완전히 사라지고
엄마의 기쁨 바이러스가 제 영혼에 가득 퍼진 느낌이었습니다^^

아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님의 기도가 저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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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양육시켜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좀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회개하고 주님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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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아래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어멘!!!아멘!!!

사랑하는 영원히엄마곁에♡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웃기로 했지, 미소 드리기로 했지! 하고 의지적으로 웃으니 

놀랍게도~~ 다운되려하던 마음이 조금씩 기쁨으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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