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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27건 조회 2,428회 작성일 12-04-26 11:09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획수 만큼 죄인들을 봉헌 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잘 모를 때는 신앙의 열매가 전교활동인줄 알았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어본적도 없는 성경상의 열매는 하느님을

믿는 사람의 숫자로만 이해하던 때가 있었지요

성당에서도 예전에는 열매에 대해서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았으니 매일 성당엘 다녀도 아주 무식하였답니다

 

주일학교 교리는 상 선 벌 악을 위주로 죄지으면 지옥 착하게 살면 천당 이라는

이분법만 배워서 죄를 지어도 하느님이 너무 무서워서 고백성사도 제대로 못보고

영혼이 오그라든 상태였지요.

그러다보니 차츰 교회가 멀어지고 수 십년을 내멋대로 살다가

다시 돌아오니 어느새 내 영혼은 심하게 병들어 있었고

나 자신도 모르게 세상에 푹 빠져 살았었습니다.

죄를 지어도 "이쯤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

 

이제 돌이켜보니, 너무 무섭고, 아득하고, 부끄럽고 ,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이 나였구나!! 하는

생각에, 많이 회개하고 뉘우치고 그래도 너무 부족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우면서

지옥으로만 치닫던 나의 발걸음은 점점 하느님을 향하여 옮겨지게되고 세상의 모든것이 싫어지고

웬 은총인지 나주까지 인도해 주시어 벌써 6년이 넘어갑니다.

 

얼마나 급하게 서둘러 주셨는지 저는 제가 죽을 때가 되어서

그러시는 가 보다 하고 잘 못 살았던 날들을 보속하고 배상 해드리려는듯 열심히 순례다녔고

기도와 말씀도 열심히 보았으며 실천적 삶을 살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은 이런 저에게 귀중한 촉진제가 되었고 아직도 너무 부족하지만 내삶의 변화는

숱한 넘어짐과 부대낌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였고, 나의 죗성이 맥없이 무너짐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설익은 열매이지요 .아직은 너무 멀었지만 그 노력과 의지를 드린 결과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저의 옛 모습은 사라지고 나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조금씩 실천적인 모습으로 바뀌어감을 느낍니다.

 

사람이 하느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믿음도 중요 하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너희가" 내가 완전한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는 말씀속에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천국의 자녀됨을 일깨워 주시었고 사람의 숫자보다

성덕을 태동하여 완덕에 이르게 하시는 깊은 진리와 사랑이 담겨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 다닌다고 다 이르는 것이 아님을 깨우치며 우리의 삶이

온전하게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해야함을 깊이 깨우치며 참 열매는

사랑의 열매

겸손의 열매

인내의 열매

친절의 열매

기쁨의 열매

온유의 열매

절제의 열매

선의 열매

평화의 열매를

맺어서 온전히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릴 수 있는 영혼이 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말씀이(누룩) 내 안에 (죄인) 들어와 부풀게 하여

나의 죄된 모습은 변화되어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영혼으로 녹진 녹진하게 반죽이 잘 되어

주인의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변화되는 과정입니다.

 

밀가루는 죄인이어 먼지만 풀 풀 날리는 마음상태를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안에 누룩을 넣으면 잘 부풀어 올라 용도대로 쓰이게 되는 과정을 비유하신것 이라 배웠습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들어오셔서 활동하시는 사랑의 주님 그분안에 우리도 용해되어

나는 없어지고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오직 주님 성모님의 원의대로 따를 수 있는 귀한 자녀되기를 갈망합니다.

 

이 죽어지는 과정이 힘들어

은총받으면 그 상태에 머물러 안정감 있기를 바라지 마시고

한걸음 성큼 내 딛으면 또다른 은총의 세계로 다가가시기를 바라며 

그 깊은 하느님의 사랑을 모두 체험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은 너무 너무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이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세워지고 확실한 의지를 드려야

주님께서도 우리를 다듬어 가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말씀 강사님들의 이야기이고 그 말씀따라 실행하려는

제 경험이고 나주의 율리아님이 걸어가신 길이

바로 이 길임을 깨달아 알면 우리는 덜 힘들이고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부족하오니 항상 주님 성모님 도우심을 빌어

이 거룩의 길을 한걸음 한걸음

착실히 빏아 가다보면

 

아기가 자고 일어나면 커가듯이 우리 영혼도 자신도 모르게

제 3자가 먼저 알아보고 달라졌다고 느끼게 됩니다.

혼자가는 길이 아닙니다.

주님, 성모님 항상 함께 해 주시며 손잡아 주시고 같이해 주시니까 의탁하고 의지하면서

달려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겪어보면 겪어 볼 수 록 신기한 분이 율리아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은 수 많은 사람을 대면하시고 상대하시고

이야기도 들으시고 기도도  받으심은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은 천차만별의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배운이들도 만나시고, 못배운이들, 높고 힘있는 사람들도 만나시고 귀한 사람도 만나십니다.

병자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십니다. 그런데 다 그 사람의 인격과 위치와

상태에따라 만나시는 모습이 다르시다는 것입니다.

일률적으로 만나시는데도 개인 개인따라 만나시는게

특히 그 사람의 영혼을 꿰뚫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을 정확히 기억을 하고 계시며 어디가 아픈지를 말씀을 안드려도

짚어내시며 그곳에 기도하시는 모습을 만남 때 몇번 경험해 보았습니다.

제 독수리 같은 눈엔 참 잘 보입니다. 이 세밀한 관찰력 덕분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읽어내는 것도 은사인 것 같습니다.

 

또한 한 번 사랑을 맺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대하셔도 한 번 맺은 사랑을 지켜가시며 노력하십니다.

온 몸이 고통 중이셔도 귀찮아 저버리지 않으시는 그 인내와 그 배려와 관심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어떤일에 잘못하여 책망을 당하면 합리화 시키지않고 단답형으로

빨리 인정하고 수용하면 금새 잊어버리시는 통큰 사람이십니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그 배운것을 자기가 아는 것이라고 우기고 아집을 부리면

진리안에서는 살아내기가 힘듭니다.

진짜 성령의 빛으로 올바른게 올바른 것입니다.

세상지식은 하느님의 생각과 분명히 다릅니다.

그것은 지식일 뿐,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진리 자체이십니다.

그것을 우리는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예지가 있으시기에 잘 이해가 안갈때는

그냥 따르는게 빠른 길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람의 언행에따라 어찌그리도 다르게 응답하시는지요

저는 좀 모자라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저에게는 저의 모습 하고 똑 같이 대해 주시는게

너무 너무 신기하고 고맙고 너무 재밌고 웃깁니다. 그리고 참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

꾸밈없이 사랑해 주시고 또 사랑해 주시고자하는 사랑의 00 (읽는 분의 마음따라)정하세요.

이런분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무리 아프셔도 괜찮다 하시며 받아주시는 넉넉한 사랑에 제 영혼은 사르르녹는 솜사탕처럼

제 모습을 잃어갑니다.

드릴것은 죄밖에 없는 보잘것 없는 영혼이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우셨는지

저의 보잘것 없고 가식없는 사랑을 받아주시어

 이 세상에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며

맘껏 누리는 사랑의 메아리가 여러분 모두어게 전해 지시길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순수하게 그 사람의 모습대로 대하심을 보고

 저는 정말 놀랍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 저는 슬픔만 느끼는데

율리아님만 보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세상을 보기 싫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나 개인의 분이 아니시기에 모든이에게

모든이가 되셔야 하기에 매일이 그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그 사랑안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그리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사랑해요 주님 !!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

모든 나주순례자님들도 사랑해요!!

특히 이 게시판에 오시는 님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

이 사랑의 열매가 주님께 바쳐지기를 비옵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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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이세상의 온갖 부귀 영화와  성공도
세월의 시간속에 묻혀  버리는 인생의 덧없슴을 .....

아침 미사 참례후  돌아오는 길에서  묵상이 되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우리를  허무에서 구하여 주시어  영원한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병든 영혼에 가장 큰 영약으로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에 깊이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천상 정원님  축하드려요  ~~~ ^ ^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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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저의 옛 모습은 사라지고
나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조금씩 실천적인 모습으로 바뀌어감을 느낍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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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보잘것 없고 가식없는  사랑을 받아주시어 이 세상에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며 맘껏 누리는
사랑의 메아리가 여러분 모두어게 전해 지시길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순수하게 그 사람의 모습대로 대하심을
보고 저는 정말 놀랍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세상을 보면
저는 슬픔만 느끼는데 율리아님만 보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세상을 보기 싫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분의 사랑에
참 기쁨을 행복을 느끼시는 천상정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도 율리아님의 그 크신사랑안에서 행복을 느끼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드려요 은총 함게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게 오늘도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
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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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죽고 내 안에 들어오셔서 활동하시는 사랑의 주님 그분안에 우리도 용해되어
나는 없어지고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오직 주님 성모님의 원의대로 따를 수 있는 귀한 자녀되기를 갈망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묵상하고 싶네요.
항상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고자 더욱 노력해야곘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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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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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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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꾸밈없이 사랑해 주시고 또 사랑해 주시고자하는 사랑의 00 (엄마!)
이런분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따라, 성령의열매 가득히 맺어, 천상정원에서 행복하게 살날을 꿈꾸며
열심히 전진하렵니당~~!!!*^^*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닉네임을  "엄마 쪼아~" 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ㅋㅋ
나도 엄마쪼아~* 뽀뽀~* 쪽쪽쪽~* 엄마 사랑해요~* 파이팅~*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 이라고 기쁘게 봉헌해
주는, 너의(율리아님) 아름다운 희생이 동반된 보속고통을 보면서,
내 어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느냐?? (2006/4/14예수님메세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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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을 닮은 작은 자로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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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더 큰 은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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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드릴것은 죄밖에 없는 보잘것 없는 영혼이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우셨는지
저의 보잘것 없고 가식없는 사랑을 받아주시어

이 세상에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며
맘껏 누리는 사랑의 메아리가 여러분 모두어게 전해 지시길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순수하게 그 사람의 모습대로 대하심을 보고
저는 정말 놀랍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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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의 "사랑의 열매" 결실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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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아멘!!!! ...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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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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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글을 읽으며
제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봅니다.

성모님을 만났고,
율리아님을 만났으니,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엄마께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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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도
사랑의 열매,겸손의 열매
인내의 열매,친절의 열매
기쁨의 열매,온유의 열매
절제의 열매,선의 열매
평화의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변화 되고 기쁨의 삶을 사시는
천상정원님께 축하 드리고

지혜로우신 천상정원님!님의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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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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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풍성한 님의 글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천상 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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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사람이 하느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믿음도 중요 하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너희가" 내가 완전한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는 말씀속에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천국의 자녀됨을 일깨워 주시었고 사람의 숫자보다

성덕을 태동하여 완덕에 이르게 하시는 깊은 진리와 사랑이 담겨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상정원에서 사시는 천상 정원님의 글 잘 읽었어요.

항상 기쁨속에서 사시니 천상정원에서 사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기쁨에 찬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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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성덕과 사랑 앞에서는 외국의 어느 추기경님까지도 축복해 달라고 까지 부탁을 하셨지요.
율리아님 개인을 본것이 아니라 율리아님 안에 있는 주님을 본 것이지요.주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이신데 세상 모든이들이 율리아님을 사랑합니다. 한국의 성직자들만 빼 놓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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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죽고 내 안에 들어오셔서 활동하시는 사랑의 주님 그분안에 우리도 용해되어
나는 없어지고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피조물의 자유의지를 포기하고
오직 주님 성모님의 원의대로 따를 수 있는 귀한 자녀되기를 갈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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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쩜 글을 이렇게 잘 쓰시나요...저는 글잘쓰는 사람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 천상정원님의 글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여지껏 글 읽으며 감탄했지만..제부족함과 못난면을 되돌아보고 또 하느님께 으싸으쌰 해서 나아갈 끈기와 힘을 주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은총 하나하나 다 올리고 싶은데 글을 못써 부담이 되여..ㅠ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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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 ,성모님은 너무 너무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이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세워지고 확실한 의지를 드려야

주님께서도 우리를 다듬어 가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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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드릴것은 죄밖에 없는 보잘것 없는 영혼이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우셨는지

저의 보잘것 없고 가식없는 사랑을 받아주시어

 이 세상에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며

맘껏 누리는 사랑의 메아리가 여러분 모두어게 전해 지시길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그렇게 순수하게 그 사람의 모습대로 대하심을 보고

 저는 정말 놀랍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 저는 슬픔만 느끼는데

율리아님만 보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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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율리아님을 보면 성모님을 보는 것과 같아 함께 하심에 우리 영혼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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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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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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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상정원님 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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