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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온전히 내어주어 남이 화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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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8건 조회 2,127회 작성일 15-04-29 13:24

본문

부족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는 우리의 삶은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어릴 적부터 미리 양육하시어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해 준비해 오셨지요.

 

세속에서 겪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모든 고통들을 너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분을 영적인 엄마로 모시고 

 

하루하루를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얼마나 큰 은총 속에 살고 있는지요.

 

하지만, 나는 율리아님을 위해, 지금도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새겨 봅니다.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았는지...

 

남이 화평하기만 바라셨던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저는 가장 가까운 이웃을 바라보면서 사랑의 마음을 갖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9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상대방이 나에게 죄를 지어도 나에게 화를 내어도 나를 미워하여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셨던 율리아 엄마를 닮아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남을 위하여 사는 일은 얼마나 복된 일일까요?

 

저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배려하지 못하였는데요.

 

저의 주장을 고집하여 서로 일치를 이루지 못하였어요.

 

조금만 이해해주고 양보해 주면 되는데 말이죠.

 

천상의 것을 추구하며 사랑만을 추구하며 살고 싶은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랑 가득한 삶인가봐요~!!!

 

마귀들은 끝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괴롭히지만,

 

모든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끈으로 우리 모두를 묶어 주셨으니,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만을 묵상하며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너무도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불림 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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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들은 끝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괴롭히지만,
모든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그 맘 저도 함께하며 모든 것을
사랑의 맘으로 봉헌할께요.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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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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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저도 순교정신님 글 읽고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면 되는대

 나만 배려하고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항상 있는것 같아요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나자신을 바라보고 깨닫게
해 주시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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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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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상대방이 나에게 죄를 지어도 나에게 화를 내어도
나를 미워 하여도 어떤 처지에서든지 사랑의 마음을
보존 하셨던 율리아 엄마를 닮아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남을 위하여 사는일은 얼마나 복된 일일까요??

그렇게 되기를 많이 노력합니다만 나의
악습은 잘 안될때가 많아요..
조금조금씩 변화될수 있도록 더 노력할래요..
성모님 도와 주세요..
아멘~~!!
순교 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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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9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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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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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아름다운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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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끈으로 우리 모두를 묶어 주셨으니,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만을 묵상하면서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내가 힘들어도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셨던
율리아님따라 가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늘 좋은묵상글 올려주셔서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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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제 작성한 글이었는데
정리하는 도중에
중간에 몇 줄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똑같이 써 보려고 기억을 더듬었으나
도무지 말마디를 똑같이 쓸 수 없었어요.

성수라도 뿌려볼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글을 올렸어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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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사랑가득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 어머니 고통은 아름답게 사랑으로 승화시켜 봉헌하시는

따뜻한 맘을 저희도 닮아야 하는데 현실은 참 어렵지요....

계속 새로 일어나 다시 시작해야겠어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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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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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9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아멘!!!

순교정신님 저를 깨우치는 은총이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도 다시 새롭게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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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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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귀들은 끝없이 우리를 유혹하고 괴롭히지만,
모든 것을 사랑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끈으로 우리 모두를 묶어 주셨으니,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만을 묵상하며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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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랑 가득한 삶인가봐요~!!!
아멘~~!!!
예수님 께서 주신 계명
내몸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내몸같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숙제를 내시지
않았을까?란 생각이듭니다
나는 남에게
바라면서 나누지를 못하였고
주지 않으면서
남의것을 탐하는 나 란
이기적인 사랑을 나누는
나를 봅니다
성모님처럼
성ㅈ모님닮은 자녀될수있는
은총을 구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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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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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율리아님을 위해, 지금도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새겨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글 감사해요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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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겸손한마음  을 간직하신 글속에
은총이 가득 넘쳐나길 바래요...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는 그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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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해요!
율리아님처럼 매 순간을 오직 사랑으로만! 살고 싶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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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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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글!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저 오늘도 나주5대영성실천을 노력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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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설령 너희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988년 9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 작은 자의 사랑의 길 걷게하소서 아멘 !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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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끈으로 우리 모두를 묶어 주셨으니,
곁눈질하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만을 묵상하며
고통 중에도 모든 것을 너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여 마귀가 출분하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순교정신님!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해요.
함께 묵상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깨우치는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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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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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천상의 것을 추구하며
사랑만을 추구하며 살고 싶은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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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나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이 길을 걸어
천상의 나라에 올 때까지
다만 사랑을 위하여 살고
끊임없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그 고통을 통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존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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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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