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l6mAyNZTj0Y

2020년 2월 1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4부

-재난에 대한 구제책-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4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부주제로서는 재난에 대한 구제책에 대해서 여러 차례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징표를 이곳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묵상하겠습니다. 이어서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되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이어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여러 차례 중언부언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재난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불도 일어나고 있고, 장기간으로 일어나고 있고 또한 우한에 신종 바이러스를 통해서 사람들이 벌벌 떨게 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들. 지진들, 홍수, 가뭄 여러 가지 이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이미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을 주셨고 그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강구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지금 이 세상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왜 성모님께서 천상에서 존경을 받으셔야 될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려운 고통을 호소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천국 즉 하늘항구에 도달을 시켜주실 분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도달시켜주실 그분을 통해서 모두 다 천국으로 초대받아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그 말씀의 묵상도 하겠습니다.

끝으로 성모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상세히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 주신 이유

먼저,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지금은 벌이 내려지기 직전. 즉,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회개를 촉구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것은 바로 회개를 촉구하고 또 그러한 회개를 통해서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도 회개를 촉구하면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이곳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2.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정말 그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극소수의 자녀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깨어있고 그 말을 들으려고 합니다. 메시지 말씀 중에 그렇게 극소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인원이 적은 극소수에 해당되기 때문에 재난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과거의 예를 보겠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그 전날 95년 1월 17일 날 일본에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또한,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고 생기게 한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고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대재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왜 대재난이 일어나는지? 극소수의 자녀가 주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면서 실천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묵상되시는 내용이 있죠. 소돔과 고모라 때 극소수에 해당되는 열 사람도 안 되는 그러한 의인이 없었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에 불이 내렸던 것처럼 너무나 적은 인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대재난들이 지금 끊임없이 저희들에게 주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지극히 사랑하여 눈물로 호소하며 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건만 대다수의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할뿐더러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고베 대지진이 일어난 그다음 날에 말씀하신 것이죠. 바로 일본을 지칭해서 그 일본의 아끼다 성모님을 통해서 눈물로써 호소를 하면서 회개를 촉구하였건만 그 아끼다 성모님에 대해서는 88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모습을 보아라. 나의 지금 모습은 아끼다의 목각상이 아니냐? 상징적인 나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러나 나는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해온 똑같이 하나인 천상의 어머니다.”

일본만이 해당이 되겠습니까? 이러한 재난들이? 95년 1월 18일 한겨레 신문에 났습니다. 바로 고베 대지진에 관련해서. “지진이 나도 끄떡없다.”라고 교만과 자만심을 가졌죠. 신간센은 끄덕이 없을 거라고. 즉 우리말로 표현하면 KTX 고속 열차죠. 하지만 어떻습니까? 그들의 교만을 꺾으셨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자, 보아라!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여도 단단하게 만든 신간센은 끄떡없을 것이다.’라고 한 그들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그 어떠한 일도 다 이루실 수 있고 그러기 때문에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시는 것이죠. 모든 이러한 재난들, 천재지변으로 주는 모든 것들은 저희들에게 경고를 주시는 것입니다, 회개를 위해서. 그래서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다하여 참되게 살도록 나의 망토 안에 불러 모아 구원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그 나라, 그 민족들도 성모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을 통해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온다 하면. 그래서 여러 차례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깨어있기를 바라며 말씀하시죠. 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3.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더불어서 어서 회개를 촉구하시면서 “어서 회개하여라.”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는 것,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기도하는 것. 이것만이 바로 저희들이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는 그 말씀에 따라서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가는 길이라고 보입니다.

2011년 3월 10일 또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죠, 성모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벌벌 떨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못 알아듣기 때문에. 고베 대지진을 통해서 그렇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기 때문에. 또 이와 같은 재난은 그 재난이 그 나라, 그 민족에게만 해당되지 아니하고 바로 저희들에게도 닥쳐올 수 있다는 그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바로 이것은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규모가 9.1.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세 개에 원자로 사고가 났고 사망자가 1만 6천여 명, 실종자가 2천 500여 명, 그다음에 가옥피해가 22만 명.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원자로가 새어나갔기 때문에.

이것은 경고를 저희들에게 주시는 것이죠. 깨어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재난이 지금 수없이 세계 곳곳, 각국에서 많은 부분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4. 재난에 대한 구제책

이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도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구제책은 무엇입니까? 나주가 인준이 되는 것이 구제책이라는 것입니다.

즉,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인준을 위해서 무던히 순교자의 정신을 갖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씀도 여러 차례하고 계십니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고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어떻습니까? 인준을 주관해주시는 곳이 어디죠? 바로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강변식비가 무엇입니까?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민다는 뜻이라는 말입니다. 정말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기회를 여러 차례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와 같은 것이 지금 이 세상 모습이라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도 있습니다. 어떠한 것입니까?

모두 다 그 재난 속에서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겪을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주겠다는 이러한 말씀을 또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재난에 대한 구제책은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친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친자녀입니까? 메시지에 보시면 많은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요, 친자녀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얼마 안 됩니다. 친자녀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친자녀라는 것이죠. 2011년 3월 10일 날 메시지 말씀에 언급돼 있죠.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입니다. 친자녀입니다. 이러한 친자녀로서 이러한 역할을 했었을 때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지켜주고 보호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한 세상에서 피난처, 보호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죠. 8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또한,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사랑의 메시지 중요하죠. 또 성모님의 품이 얼마나 큽니까. 이 말씀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품이 얼마나 큰지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의 우주는 과학자들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우주가 끝이 없다고, 무한대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그러한 우주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성모님의 품이라고 말씀하셨죠.

5. 이 세상에 성모님이 오신 이유

그와 같은 성모님, 이 세상에 성모님이 오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면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라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러한 정화의 때. 그러면 과연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어떤 때를 말씀하고 계시는지 다 아시도록 말씀해주시죠. 또한, 더불어서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떻게 구하시는 것인지 여러 차례 말씀하시죠. 다 아시는 내용이시겠습니다만, 좀 더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자, 피 흘리는 정화의 때는 어떤 때입니까?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입니다. 나라가 그 사랑받던 나라까지도 지옥의 형벌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럽겠습니까? 그러한 고통을 받게 된다는 말씀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정화의 피를 흘리는 이러한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이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세요. 이러한 상황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를 통해서 너희들을 구해주시겠다고, 마치 이집트 땅에서 노예 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를 통해서 구했듯이 구해주시겠다고 그러한 말씀을 중언부언해가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는데 이것을 못 알아듣는 자녀들은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자, 성모님의 품. 좀 전에 말씀드렸죠. 성모님의 품은 피난처입니다. 어떠한 재난이 온다 하더라도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피난처의 역할을 해주시고 또 더불어서 성모님의 품은 마리아의 구원 방주 역할을 해주십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는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면서 태워 가시는 그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모님의 품은 우리가 상상도 못 하는 우주보다 더 넓고 우주보다 더 큰 그 품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을 불러 모으시고 계십니다.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에 모두 다 안겨서 천상의 잔치에 참여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6. 천국(하늘항구)에 도달시켜주실 분

자, 하늘항구. 즉, 천국에 도달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가겠습니까? 90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어 천상의 기쁨을 누리게 하리라. 온전히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는 것이죠.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 그러기 위해서 온전히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 바로 하늘항구까지 저희들 도달시켜주시는 것이기에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 저희들을 주님의 나라가 다가왔음을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시죠. 주님의 나라는 어떠한 과정을 겪으면서 오게 되겠습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은 정화가 됩니다. 피 흘리는 정화를 통해서, 바로 그런 다음에 바로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더불어서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심을 말씀하십니다. 그때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라고 이런 말씀을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7. 성모성심의 승리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성모성심의 승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출분은 즉, 패해서 도망쳐서 행방을 감추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 2000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오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그때가 지금 가까이 다가왔음을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모성심의 승리에 저희들이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89년 1월 15일, 91년 9월 17일, 95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뢰심을 가지고 내 손을 잡고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길이 성모성심의 승리로 다가가는 길이고 “성모성심 안에서 다다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에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너희 작은 영혼들이 일치하여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여기 함께 모여서 일치하는 그러한 모습 안에서 하늘에 높이 치솟아 오른 그러한 기도를 통해서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또한,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고 내 불타는 성심의 승리의 깃발을 들고...” 2000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바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 어머니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따라준다면”

또한, 마귀가 출분하는 것을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바로 여기에 언급되어 있는 대로 저희들이 노력한다 하면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룰 수 있고 그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이 볼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은 다 보셔야죠. 어떤 자녀들이 보십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는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영혼이 바뀌어질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볼 것이다.”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성모성심이 미구불원하도록. 이러한 성모성심이 빨리 와야죠. 그 기간이 단축이 되어야죠. 미구불원, 그동안이 오래지 않고 가까운 그런 말씀을 미구불원이라고 합니다.

“너희에게 제공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러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세상이 변화될 것이다.”

 2000년 6월 13일 성모님께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불패의 무기가 무엇입니까?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어요. 마귀 사탄들이 쏘는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 불패의 무기는 사랑의 메시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내 사랑 안에 일치한다면” 2001년 8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라고. 더 깨어서 기도한다는 것이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는 그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이와 같이 실행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자, 성모성심의 승리는 어디를 통해서 이루어집니까? 발단이 있어야죠.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시죠. 한국 중에서도 어디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루시면서 커지게 하는 곳입니까? 바로 이곳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이면서 성지인 이곳에서 기도하시는 자녀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어떻습니까? 천상의 기쁨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90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이 세상은 진노의 잔이 내립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옵니다. 또 대 환난의 때도 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겠다고 9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93년 5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성령강림은 지금 교회가 파멸의 벼랑 끝에 와 있는 그 교회가 오로지 하느님을 찬미하는 완전한 교회, 즉 두 번째 성령강림을 통해서 이루시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온전히 따르는 길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하나에 해당되는 성모님. 그 성모님을 따라서 가는 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요,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죠.

또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라는 표현도 또 맞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을 하라고. 또 성모님을 따랐을 때 모든 환난과 모든 어려움과 징벌에서 구원되어서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고 더불어서 하늘나라 큰 잔치에 해당되는 잔치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에 가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저희들을 데리고 가시려고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라고 이곳을 찾고 이곳에 말씀을 통해서 전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말씀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들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은총으로 진행하면서 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