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4 주간 금요일 ( 성 콜레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1건 조회 1,452회 작성일 20-02-07 11:25

본문

849ff1d0bc65f911e9e14ad1e95e1fd8_1581041578_02.jpg

 성인성녀: 콜레타 (Coleta)
축일: 3월 6일
활동년도: 1381-1447년
신분: 수녀

 

 

• 콜레타는 1381년 1월 13일

작은 마을 코르비에서 모범적인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어머니의 끊이지 않은 기도의 응답으로

은총을 받고 태어난 아이였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낳을 때

이미 60살이었으며 그때까지 아이가 없었다.


기도로 태어난 탓인지 어린 소녀는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였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동정하며 엄격한 생활을 지키며,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하느님께

희생 제물로 바쳤다.

14살이 될 때까지 그녀는 이상하리만큼

 키가 작아서 이 때문에 그녀의 아버지는 크게 상심하였다.
콜레타는 하느님께 아버지를 위로해 주시길 간청하였다.
그 후 그녀는 매우 빨리 자라기 시작하여

정상적인 키가 되었다.

한 편 그녀는 하느님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지도 모를 자신의 빼어난 미모를

가져가시라고 기도하였다.
이 요구도 받아들여져서 매우 심한 외모로 자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 존경을 보여 주었다.

22세 때 부모가 죽자 교회의 허락을 얻어

교회 바로 옆에 조그만 곳에 혼자 갇혀 지냈다.


방의 조그만 창문을 통해 복된 성체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여생을 은수자로 살고 싶어 하였다.


그녀는 성 프란치스코 3회 회칙을 받아서

나날이 더욱 세라핌적 사부를 닮고자 회칙에 따른

완전한 가난, 극심한 극기와 끊임없는 기도 안에서

살려고 열망하였다.

18세가 되던 어느 날 기도에 열중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을 무척 슬퍼하시는 것만

같은 형상으로 예수님과 성 프란치스코가 나타나셨다.


그때 프란치스코 성인은 주님을 향해

 “콜레타에게 죄인을 위한 보속과 성녀 클라라 수도원의

개혁을 맡기면 어떻겠습니까?”하고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는 쾌히 승낙하셨다.


전능하신 하느님은 성녀 클라라의 회칙의

엄격한 준수를 재도입하고자 하는 열망을

그녀 마음 안에 불러일으키려 하셨던 것이다.


당시 많은 클라라 수도원들은

완화된 형식을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개혁에 관한 생각이

 악의 세력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여

계속 거부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벙어리와 장님이 되었고

다마스커스의 사울처럼 결국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는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나 하겠나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즉시 말문이 열리고

 눈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가난한 클라라회를

하나씩 설립하여 생전에 17개나 세웠다.


그녀의 사후에 프랑스가 아닌 여러 나라에서도

비슷한 수도회가 설립되어

성 클라라의 초기 회칙이 새로이 번창하였다.

그녀의 기도의 응답으로 또 그녀의 사업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서 죽은 사람들이

되살아나는 것을 포함하여 무수한 기적들이 일어났다.


40년 동안 열심히 일하다가

그녀는 1447년 3월 6일 겐트에 있는

수도원에서 숨을 거두었는데
그녀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여러 수도원에 있는 여러 수녀들에게 동시에 나타났다.

우리바노 8세 교황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으며

1807년 비오 7세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재속프란치스코 한국 국가형제회홈에서)

 

제1독서

<다윗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사랑하였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7,2-11 2 친교 제물에서 굳기름을 따로 떼어 놓듯 다윗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선택되었다. 3 다윗은 염소 새끼들과 놀듯 사자들과 놀고 양들 가운데 어린양과 놀듯 곰과 놀았다.

4 그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거인을 죽여 백성의 수치를 씻어 주지 않았더냐? 그는 손을 쳐들어 돌팔매로 골리앗의 교만을 꺾었다. 5 그가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싸움에 능한 장수를

쓰러뜨려 백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 6 그리하여 사람들은 만 명을 물리친 다윗을 칭송하였고 그가 영화로운 왕관을 쓰게 되었을 때

주님의 복을 받은 그를 찬미하였다.

7 사실 그는 에워싼 원수들을 무찔렀고 필리스티아 군대를 없애 버렸으며 오늘까지 그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하였다. 8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9 그는 제단 앞에 성가대를 자리 잡게 하여 그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가락을 노래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마다

자신들의 노래로 찬미하였다.

10 다윗은 축제를 화려하게 벌였고

그 시기를 완벽하게 정리하였으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고 그 찬미가 이른 아침부터 성소에 울려 퍼지게 하였다.

11 주님께서는 그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어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4-29 그때에 14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15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는 엘리야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들과 같은 예언자다.” 하였다. 16 헤로데는 이러한 소문을 듣고,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하고 말하였다.

17 이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18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19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20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로데가 자기 생일에 고관들과 무관들과 갈릴래아의

유지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22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가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즐겁게 하였다. 그래서 임금은 그 소녀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나에게 청하여라.

너에게 주겠다.” 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23 “네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너에게 주겠다.” 하고

굳게 맹세까지 하였다. 24 소녀가 나가서 자기 어머니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자, 그 여자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 하고 일렀다. 25 소녀는 곧 서둘러 임금에게 가서,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청하였다. 26 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27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물러가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28 머리를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29 그 뒤에 요한의 제자들이 소문을 듣고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콜레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녀의 기도의 응답으로 또 그녀의 사업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서 죽은 사람들이
되살아나는 것을 포함하여 무수한 기적들이 일어났다.

아멘!아멘!

성 콜레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께서는 그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어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훌륭하신 삶을 사신 성 콜레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 조금이라도
경감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콜레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콜레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는 손을 쳐들어 돌팔매로 골리앗의 교만을 꺾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녀 콜레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꼐서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또한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뜻대로만 살아가게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엄마의 양육을 받는 모든 영혼들이 하루 빨리 5대 영성으로
무장되고 실천하여,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콜레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이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콜레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녀 콜레타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콜레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저희 모두들을 위하여서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콜레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순응하여 성장하고 열매맺어
엄마의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요긴한 도구로서 몫을 다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콜레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콜레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콜레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콜레타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세속과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콜레타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콜레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클레타 성녀시여~+
              온갖 질병에 시달리는 환우들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성심 안에  사랑의 승리~Alleluia*^^*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맨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나 하겠나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즉시 말문이 열리고
눈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보호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다윗 성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당신은 주님께 송가와 찬미가를 읊어드림으로써 우리가 매일 미사 때마다
당신의 시편을 통하여 얼마나하느님을 찬미하고 노래하나이까? 
당신의 하느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이 묻어나는 시편을 노래하며
우리는 하느님과 사랑을 주고 받나이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녀의 글 감사드립니다.
성녀의 글을보며
한없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더욱 저자신을 고치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콜레타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콜레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12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4,08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