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외가댁으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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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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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눈물짓곤 했다..
웃음거리가 되고,
소처럼 일을 하고,
얻어맞으면서도 소리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던 소녀 율리아님..
주님가신길을 떠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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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오늘날 큰 일꾼으로 쓰시기위해
어릴때부터 모진 고통을 통해 단련시켰나봐요ㅠㅠ
모두가 가난하여 못살던 그 시절,,,
그래도 이렇게 힘들진 않았을텐데...
아버지를 잃음으로 해서
모든곳을 잃게된 율리아님...정말 눈물나는 지난시절이었네요,
주님 성모님
이제 나주에 내려지는 고통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들...
이제 그만 거두시고
하루 빨리 나주 인준하시어
전세계가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특은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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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밑에서 훌쩍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눈물짓곤 했다.
그렇게 조용히 늘 울고 계실 당신.....
감히 사랑합니다.
이 죄인의 보잘 것없는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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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날들은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 날들임을 믿습니다.
성모님 율리아님의 모든 슬픔의 봉헌을 기쁘게 받아주시어 천상기쁨으로 억만배 갚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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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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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그 때 똥이 얼마나 썼는지!
ㅠ.ㅠ
이제 율리아님의 고통을 승화시키시어 웃음만 가득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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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엄마 엄마 엄마
오늘은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요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저의 엄마이십니다
사랑해요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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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의 도구로써 일하시기 위해 선택 되셔서
어린 나이에도 온갖 고통 받으신 율리아님!
지금도 두벌주검에 이르는 모든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미소 지으시면서 저희가 그 고통으로 회개의 삶을 살아서
주님의 뜻 이루고 구원받기를 기도 하시는 율리아님!
님의 가르침따라 살도록 낙심하지 않고 더욱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님께서 보여 주신 모범이 저희에겐 큰 가르침과 힘이 됩니다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셔서 율리아님께서
활짝 웃으시며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아니셨더라면 저희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봉헌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아직도 부족하여 율리아님께 큰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지만
더욱 힘을 내어 노력하여 힘이 되어 드릴수 있기를
주님께 도움 청해 봅니다 아멘~!
저희 또한 예비하신 삶이었기에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은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줍니다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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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ㅠㅠ...이런일이..사랑하는 율리아님, 울지 마세요...저도 뚝!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언제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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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읽으면
저는 너무 편안하게 살아왔습니다.
이런 큰 시련과 고통을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을 보면서 저도 힘들고 어려울때
율리아님의 생을 묵상하며 일어서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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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외갓집이 왜 그런가?
이해가 안될만큼 잘못되었어요.
9살 때 학교에 들어가도록 그런
기회조차 간신히 얻게 되니 기가 막힙니다.
나도 9살때 국민학교 1학년이 되었지요.
그 모진 고생을 다 겪어야 했으니 오늘의 율리아님이 되셨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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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다시 외갓댁으로. ~~~
어찌할꼬나~~~
아니되옵니다. 그 참혹한 고통을
처절히 다시 시작 해야 한다니~~~
엉엉엉~~~
율리아님의 고통 이제 그만 받았어면~~~
율리아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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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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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ㅠ.ㅠ ;;
주님, 성모님!
이제라도 고통을 거두어주시면 안되나요?
부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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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힘들게 일을 해도
혼자 셋방에서 무서워 떨고 있을 때보다는 그래도 훨씬 나았다.
외갓집에서 간섭을 받고 욕설을 듣고 꾸중을 들어도
쥐와 닭에게 쫓기던 셋방보다는 훨씬 나았기에
암흑에서 해방 된 듯 한 느낌으로 정말 열심히 일을 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흑;;
하루 빨리 고통에서 해방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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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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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훌쩍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눈물짓곤 했다.
흑흑~~
언제나 고통이 끝나려나?
율리아님에게 이겨낼수 있는 힘 주소서.
영육간에 건강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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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주님,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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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부러 배도 여지없이 차버려 밑에서 훌쩍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눈물짓곤 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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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어려서 부터
그토록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오신 엄마 !!!
당신의 그 아픔이 사랑으로 승화되고
그 눈물이 제희들에게
희망이 되시니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 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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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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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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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일부러 배도 여지없이 차버려
밑에서 훌쩍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눈물짓곤 했다.
어릴적부터 고통속에서 살아오신 율리아님
지금도 저희들을 위해 대속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그 고통이 언제쯤 끝이 날지 모르지만
주님의 십자가 고통을 묵상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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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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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 사무치는 외로움! 이겨내기 위하여 외갓집으로 온갖박해를 받으며! 세상에!!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올 일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삶이기에! 항상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떠올리고 생각하며 그리고 사랑을 보내며! 주님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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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부러 배도 여지없이 차버려
밑에서 훌쩍거리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용하게 눈물짓곤 했다. ㅠㅠ ...
시키는대로 하지 않다가는 매를 맞을것이
두려워 똥까지 먹이게 했던 지난날들
어찌 이 모두 무딘맘 흔들어 깨워주시는
사랑의 삶들이라고 하시지만!.....
너무나 맘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부족하지만 저희들이 잘 살아 엄마맘
더욱 위로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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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일상생활안에서 어려움이 닥쳐도 율리아님의 어렸을 때의 삶을 늘 기억하고
더욱 더 깨어서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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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너무 혹독하고 서러워서 읽는 마음이 찢어지는듯 합니다
아이고 인간의 비정한 마음이여
이불을 뺏겼다고 발로 차다니
돈을 줄테니 그렇게 나쁘게 해보라고 해도
정말 할수 없는 그런 악함에 놀랍습니다
그렇게 구박 받으면서도
삐뚤어 지지 않고 오히려 아름답게 성화 되신 율리아님
우리네 보통 사람들 은 그렇지 못합니다
님이 당하신 백분의 천분의 일만 당하여도 상처 투성이가 되어
악은 악을 낳은다고 악해 져 있겠지요
우리의 호프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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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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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쥐와 닭에게 쫓기던 셋방~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러기에 애기 똥까지 입에대야 했으니~ㅠ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율리아님~
늘 영육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애인 여기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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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ㅜ.ㅜ;
가슴이 또 먹먹해져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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