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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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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220회 작성일 17-10-25 09: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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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5일

성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 순교자

Sts. Crispin and Crispinian

San Crispino di Soissons Martire

San Crispiniano di Soissons Martire

martyred c.286 at Rome by torture and beheading

제화점,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

 

1025San%20Crispino%20di%20Soissons%20Martire.jpg

 

크리스피노와 크리스피아노는 로마의 귀족이자 형제인데,

그들은 성 귄티노와 함께 골(프랑스) 지방으로 복음 선교 여행을 갔다가, 소와쏭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낮에는그들이 전교활동에 전념하고, 밤에는 신기료 장수로 열심히 일하였다.

 

골을 방문했던 막시미안 황제의 명에 따라 그들은 릭씨오바루스 앞으로 끌려갔다.

그는 크리스챤의 박해자였으며,

이 형제들을 고문하다가 죽이려 하였으나 거듭 실패하므로, 자살하도록 명하였다.

그러나 막시미안 황제가 이들 형제를 참수하였다.

그들은 신기료 장수의 수호자이며, 구두 수선공 및 무두장이의 수호 성인이다.

 

 

 

 

 

 

성 귄티노 순교자 축일:10월 31일

San Quintino di Vermand Martire

tortured and beheaded in 287

at Augusta Veromanduorum,Gaul(now Saint-Quentin, France)

 

로마 사람인 성 궨티노는

보베의 성 루치아노(Saint Lucian of Beauvais)와 더불어 골(프랑스) 지방의 선교사로 활동하였고,

피카르디의 아미앙에 정착하였다.

그의 설교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으나,

집정관 릭씨오바루스에 의하여 투옥되었다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은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니 준비하고 있으라며,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일하고 있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 형제 여러분, 12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14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 15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좋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6 여러분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종으로 넘겨 순종하면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라는 사실을 모릅니까? 여러분은 죽음으로 이끄는 죄의 종이 되거나 의로움으로 이끄는 순종의 종이 되거나 하는 것입니다. 17 그러나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18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의로움의 종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입니다. 반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이는 원인과 결과를 따지며 자신의 책임을 남 탓으로 돌립니다. 때로는 동료에게, 때로는 상사나 부하 직원에게, 또 어떤 때는 정부나 교회 어른에게 그 탓을 돌리려 합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탓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좀 더 세심하게 자신의 약함을 살펴보고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성숙함의 표지입니다.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은 준비할 줄 아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집사에 비유하십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이 세상의 관리를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관리자에게는 그에 대한 합당한 책임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관리자에게 그에 맞는 권한도 주신 것입니다. 책임과 권한은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움직입니다. 맡겨진 것이 많을수록, 또 그에 대한 권한이 많을수록 책임도 커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서로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특히 자신의 권한만 생각하고 책임감이 부족할 때, 나의 삶과 내가 속한 공동체의 균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과거 어려웠던 시기의 역사가 우리에게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주님 앞에서 우리의 불충실함이 드러나지 않도록 늘 겸손함과 책임감으로 자신을 다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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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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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주신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하신 주님!
나주에서 받은 은총 더 많이 전하고 알려야
함에도  너무나 부족했음에 용서청하며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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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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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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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준비하는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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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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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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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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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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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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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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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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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항상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성인 성녀의 기록을 볼 수있어서 기뻐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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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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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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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 모두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는 자녀되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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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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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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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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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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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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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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