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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생활 한다는 것,그리고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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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7-10-28 15:18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 인준 시기가 앞 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를 통하여 잘못된 성문화를
바로 잡아주시고 청년들을 나주로 이끄시어 주님안에 새로운 탄생의 
삷으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진리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을 체감할 수 있는 주말입니다,
그런데,한 곳에서는 모기가 들끓고,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하여
환절기 감기에 걸리기 쉬운 오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딱ㆍ안성맞춤인 옷을 입혀주시어,
영적,육적인 감기와 죄로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길 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제주 나주 기도 모임을 마치고 방금 도착했는데 기도모임의 은총과 
중요성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토요일 이었습니다아멘. 


기도모임때는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뒤늦게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피심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아멘.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로마서 8장 6절)
  
기도 모임후 버스에서 내려가는 중에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를 
을 수 있었는데, 퀴어축제라는 곳과 맞닥뜨릴수 있었답니다. 
머리에 빨간물과 노랑 머리로 묽들인 여성들, 머리에 토끼와
리본 비슷한 띠를 두른이들 한 곳에서는 남성이 빨강 긴 머리 가발을 쓰고 
노래부르며, 앵콜소리가나고 퀴어 글이 써진 명찰 비슷한 것을 파는 이들,
남성과 남성이, 여성이 여성과 서 있는 사진과 엽서를 파는 가판대,
사제와 남성이 키스하는 그림등, 구역질을 유발하는 여러것들이...

그러나 깨어있는 이들도 있는지 무릎 꿇고 회개하라고 울부짖는 
한 남성과 그 광경을 보고 저 사람뭐야 하며 비아냥거리는 소녀와 학생들. 

입구에서는 목사님과 여러분들이 가판대를 들고, 동성애는 죄
결혼은 남성과 여성이 결혼하는 것 등등, 당연한 글귀를 목격할 수 있었답니다. 

어떤이가 명함을 내밀었는데 열린문 공동체교회(?) 이상한 명함이 오류
유혹하는듯 손을 내밉니다, 그곳에서는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동성애자였다가 
목사가 된 남성분도 있었답니다. 타지에서도 이 축제에 참가하려 온 이들이 
꽤 있는듯 보였습니다. 

한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세상이 저래서야 되겠는냐? 하시며 
피임약 한 컵 정도 약이 이 백 만원이고 지금 저 축제 끝나면 남성은 남성과 
여성은 여성과 그 짓을 할꺼라 하네요. 우웩.ㅜㅜㅜ 
 
그리고 투투 주교님이 말씀하신 하느님의 집에 혐오가 설 자리는 없다는 말씀을,
기이하게 해석하여 주교님과 사진을 가판대에 설치한 것도 목격할 수 있었답니다,
모르는 청소년과 학생들은 얼마나 해매일지 앞이 캄캄해 지지요. 

외국에서만 저런지 알았는데 이젠 이땅에서 제주 삼다도까지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이쯤이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이 어느 정도이신지 알고도 남지요! 
당연하지만,위를 목격하고 나니 나주 성모님메세지 말씀과 나주 순례와 
기도회등이 생명과 구원의 동아줄로 더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아멘. 

소돔과 고모라 폼페이도 동성애와 문란한 성때문에 멸망의 길로 갔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 타락했으니 어찌 해야할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홈님들의 순례와 희생과 정성어린 기도가 
없었다면,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지구촌에 쏟아져 저희도 벌써
지구상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아멘. 

다만,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깨어 기도한다면,
저희들은 지켜주신다는 메세지 말씀에 희망과 목표를 갖고 앞으로 오직 
용맹 정진할 뿐이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199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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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아멘

더욱 빠른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시급함을 느끼게 되어요.
맘도 아프구요. 메시지말씀에 힘을 실어보며 나주영성으로
더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해요. 기도회를 끝나고 오시며 나주성모님
사랑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주셨던 폭포수같은 은총이였음
에 너무나 많은 것을 누리는 저희의 부유함은 곧 율리아엄마
의 깊고도 깊은 사랑이셨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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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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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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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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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홈님들의 순례와 희생과 정성어린 기도가
없었다면,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지구촌에 쏟아져 저희도 벌써
지구상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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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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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에구ㅜㅜㅜ
그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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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199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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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샘님!정말 너무나 가슴아픈일이네요
주님 성모님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실런지요

그러기에 율리아엄마의 동성애와 낙태보속고통이
그토록 심하신거네요~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자비의 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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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정말로 깨어있어야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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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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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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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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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사탄이 이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니
더욱더 정신차리고 깨어 기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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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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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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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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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공 삼다도라 제주에는 ♪  ♬  동 성 애 자 도 많 으 며 ...디럽다 디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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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주장하는 청소년 교육이 심각함을
자녀를 통해서도 느낍니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청소년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데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영적으로 깨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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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뜻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엄마의 대속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꼭 이루어지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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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 성모님께 죄송한 모습을 보여드릴까 걱정입니다!
이 세상을 위하여 !!
기도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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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인터넷은 더욱 가관입니다.
가톨릭을 공격하는 개신도인들이나 적그리스도인들이
말도 안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리고 있죠
나의 아들들아 서둘러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성모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제주도의 상황을 전해주신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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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알고있는 세태이지만 생생정보를 들으니 더욱 정신이 아득해지고
마음 아픕니다...  율리아엄마 보속고통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더욱 일치하여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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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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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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