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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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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315회 작성일 20-02-03 1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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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블라시오 (Blaise)
축일: 2월 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세바스테(Sebaste)
활동연도: +316년

 

성 블라시우스(Blasius, 또는 블라시오)는

독일에서 특별히 공경받는

‘14명의 전구자’ 성인 가운데

하나로 양털을 빗기는 사람, 야생동물,

인후병(咽喉病) 환자의 수호성인이다.


블라시오 성인의 축일은 9세기 나폴리에서,

10세기에는 로마에도 도입되었다.
성인전에 의하면, 그는 부유한 귀족

그리스도교 신자 집안 출신으로 매우

젊은 나이에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언제 주교가 되었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다.

 

 9세기에 로마의 성 클레멘스(Clemens) 성당에서

 성 블라시우스의 전설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발견되었다.


그에 따르면 성 블라시우스는 아르메니아(Armenia)에 있던

세바스테의 주교였는데,

 로마 황제 리키니우스(Licinius, 308-324)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총독인

아그리콜라우스(Agricolaus)에 의해 붙잡혀

 세바스테 밖에 있는 산의 동굴에 갇히게 되었다.


이때 성 블라시우스는 동굴로 찾아온

야생동물들을 치료해 주고 자신이

축성한 물을 병든 짐승들에게 먹였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목격한 어떤 사냥꾼의 고발로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때 한 부인이 목에 생선뼈가 걸려 죽을

위험에 처한 아들을 데려와 치료해주기를 청했는데,

성인의 기도로 치유되어 생명을 건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자 그 부인은 성인이 처형될 때까지

감옥으로 음식과 초를 가져다주었다.


성 블라시우스는 총독에 의해 양털을 다듬을 때

쓰는 강철로 만든 소모기(梳毛機)로 고문을 받고

316년 2월 3일 참수형으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성 블라시우스에 대한 공경은 6세기 동방교회에서부터

시작되어 9세기경부터는 서방교회에서

인후병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그 후 성인에 대한 공경 예절은 십자군에 의해

서방교회에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그의 축일에는 초 두 자루를 사용해 인후(목)를 축복하는

예절이 있는데, 사제가 두 개의 축성된 초를

성 안드레아 십자가(X자) 형태로 쥐고

목 가까이 가져다 댄 후
성 블라시우스 성인에게 인후병으로부터

그 사람을 보호해주기를 청하는 기도문


(“성 블라시우스 주교 순교자의 전구로

주님께서 당신을 목의 모든 병과 다른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해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외우고 강복한다.

동방 정교회에서는 그의 축일을 2월 11일에 기념한다.

 

제1독서

<압살롬에게서 달아납시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5,13-14.30; 16,5-13ㄱ 그 무렵 13 전령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쏠렸습니다.” 14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어서들 달아납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압살롬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오. 서둘러 떠나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서둘러 우리를 따라잡아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고, 칼날로 이 도성을 칠 것이오.”

30 다윗은 올리브 고개를 오르며 울었다.

그는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었다.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제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계속 올라갔다. 16,5 다윗 임금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였다. 사울 집안의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 그곳에서 나왔는데, 그의 이름은 게라의 아들 시므이였다.

그는 나오면서 저주를 퍼부었다.

6 온 백성과 모든 용사가 임금 좌우에 있는데도, 그는 다윗과 다윗 임금의 모든 신하에게 돌을 던졌다. 7 시므이는 이렇게 말하며 저주하였다.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8 사울의 왕위를 차지한 너에게 주님께서

그 집안의 모든 피에 대한 책임을 돌리시고, 그 왕위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겨주셨다. 너는 살인자다. 이제 재앙이 너에게 닥쳤구나.” 9 그때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이 죽은 개가 어찌 감히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저주합니까? 가서 그의 머리를 베어 버리게 해 주십시오.”

10 그러나 임금은 “츠루야의 아들들이여,

그대들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소? 주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 짓을 하느냐?’

하고 말할 수 있겠소?” 11 그러면서 다윗이 아비사이와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내 배 속에서 나온 자식도 내 목숨을 노리는데, 하물며 이 벤야민 사람이야 오죽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12 행여 주님께서 나의 불행을 보시고, 오늘 내리시는 저주를 선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 13 다윗과 그 부하들은 길을 걸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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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아멘.
이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께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만방에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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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블라시우스 주교 순교자의 전구로
주님께서 당신을 목의 모든 병과 다른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해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아멘! 저에게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성 블라시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유간의 건강과 빠른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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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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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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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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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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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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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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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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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블라시우스 주교 순교자의 전구로
주님께서 당신을 목의 모든 병과 다른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해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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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또한 이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똑바로 따라가고
5대 영성 무장 실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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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바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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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블라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엄마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언제나 결정적 도움이 되고 힘이 되어드리는 도구로써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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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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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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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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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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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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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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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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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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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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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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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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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블라시오 주교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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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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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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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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