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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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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5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0-02-04 08:3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7월 17일

 

외인 : "천주교 다녀야 해. 죄 짓고는 못살겠네."

개신교 신자 : "내가 잘못 발을 디뎠네. 천주교로 가야지."

냉담자 : "우메 어쩔꼬. 나 땜시 울고 계시네. 성모님! 눈물 거두셔요.

            나 이제 성당에 나가고 뜻대로 살게요."

신자 : "발바닥 신자인 저를 용서하시고 뜨겁게 믿음 주시어

         성모님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제 저는 구원됐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는 이제 죽어도 기쁘게 죽을 수 있군요.

  얼마 동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눈물을 보고

  의심하는 이도 있었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가 많았어요.

 

 

 

1985년 7월 18일

 

첫번째 메시지 받다.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1985년 7월 20일

 

 비신자인 '본 비디오' 사진관 형제가 신부님과 수녀님들 계신 데서

비디오 촬영을 했다. 그는 눈물을 의심했기에 '지가 2000W 라이트를 계속

비추면 마르겠지?' 하고 2시간 이상 비추었는데 몇 송이의 꽃이 탈 정도였다.

그러나 성모님의 눈에서는 눈물이 마르다 흘러내리기를 계속했다.

그 뜨거운 광열 속에서도 계속 눈물을 흘리시니 모두가 놀랐다.

 

  어머니,

  얼마나 뜨거우셨어요.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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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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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 :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일기를 묵상하니
성모님께서 엄마께 찾아오신 그 상황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1985년도에 저도 함께 가 있는 듯 합니다.
그 고통들 중에 그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소중한 기록들을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 하루에도 몇 천 명씩 순례 왔던 그 사람들을 다시 부르시어
이제라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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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어머니,
얼마나 뜨거우셨어요.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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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발바닥 신자인 저를 용서하시고 뜨겁게 믿음 주시어
성모님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이제 저는 구원됐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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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우리의 무지함으로 더한 고통속에 엄마를 ,,,,,
이제는 깨어나 길고 긴 웃음속 눈물을
닦아드리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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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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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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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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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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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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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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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저는 이제 죽어도 기쁘게 죽을 수 있군요.

  얼마 동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눈물을 보고

  의심하는 이도 있었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가

많았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소중한 글 감사햅니다

어머니,얼마나 뜨거우셨어요.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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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머니! 저는 이제 죽어도 기쁘게 죽을 수 있군요.
얼마 동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눈물을 보고
의심하는 이도 있었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가 많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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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
아 ~~~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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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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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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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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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  얼마나 뜨거우셨어요.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천상에서
내려오신 성모님!
잘 살지 못했습니다. 새로 시작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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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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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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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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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눈물 보며
신자와 비신자와 냉담자. 외인
모두 바르게 가려는마음이 참으로
아름 답습니다.

회개로인해 변하여가는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모두 나주성모님  은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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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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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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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제 영혼에 나쁜 것들도
모두 태워 주시어
성부,성자,성령안에 머무르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이 생명 다할 때까지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충성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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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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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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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감사드려요^^
늘 엄마를 닮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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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니,
얼마나 뜨거우셨어요.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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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
 얼마나 뜨거우셨어요.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인간의 무지함을 용서해 주셔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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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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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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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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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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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슬퍼하심을 생각합니다! 성모님의 위로가 되는자녀이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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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풍기도록 하여라.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도 하나가 되어 겸손하게 일치하여 모범이 되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성모님의 뜻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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