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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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어떤 상황에서라도 절대로 실망하지 말고,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런 삶으로 나가도록 해요. (아멘!)
2020. 1 . 18 율리아 엄마 말씀
예수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2010. 3 . 26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감사합니다 ^^
하얀바다님의 댓글
하얀바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자아자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름답게 꾸며주시어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가
더 마음에 들어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주시는 평화 가득 받으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성심 안에 참기쁨~Alleluia*^^*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떤 상황에서라도 절대로 실망하지 말고,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런 삶으로 나가도록 해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말씀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예수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떤 상황에서라도 절대로 실망하지 말고,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런 삶으로 나가도록 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자아자님...은총의 말씀사탕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말씀사탕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자아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자아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떤 상황에서라도 절대로 실망하지 말고,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짧게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와
말씀이 너무 좋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아멘~
갈바리아 예수님 사진이 너무 예쁘고 말씀에 꼭 맞네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과 사랑을
저도 닮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모두 어떤 상황에서라도 절대로 실망하지 말고,
정말 시련과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에게 뒤따를 때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예수님께 찬미 찬양 드린다면 여러분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부끄러운 죄인으로서 주님 성모님께 회개로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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