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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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감사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그 아이가 병
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
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
아서시어,“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
쳐 대는데,‘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따님이 죽었습니다.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
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두려워하지 말
고 믿기만 하여라.”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39 안으로 들어가셔
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40 그들은 예수님을 비
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42 그러
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탈리타 쿰!”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탈리타 쿰!”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믿음을 통하여 치유됨 감사드립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매일 수고해주신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일어나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아멘~!
저희들 영적인 죽음에서 일어나게 해주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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