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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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아가타 (Agatha)
축일: 2월 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카타니아(Catania)
활동연도: +249/251년?
성녀 아가타(선(善)이라는 뜻)는 로마 교회의
위대한 네 동정 순교자 중에서 넷째로 지내는 성녀이다.
이 성녀들의 축일은 다 겨울에 해당된다.
즉 체칠리아는 11월 22일에, 루치아(광채)는 12월 13일에,
아녜스(순결)는 1월 21일에,
아가타(선)는 2월 5일에 지낸다.
성녀 아가타는 데치오 황제 시대에 순교했다.
성녀는 옛날부터 대단히 존경을 받아
그의 이름은 미사 경본에까지 삽입(揷入)하게 되엇다.
또한 그의 수난의 역사는 순교자들의
옛 기록에 기록되어 기도문으로 사용하게 되엇다.
아가타는 시칠리아 섬의 유명한 가문의 딸로 태어났다.
그때의 총독 퀸시아노는 그녀에게
결혼을 청했으나 거절당한 후에는
그녀가 그리스도교 신자라는 것을 알고
체포해 법정에 끌고 갔다.
그때 재판관은 어찌하여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노예로서 일생을 보내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성녀는 대답하기를 "나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나는 겉으로 종인 것 같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는 것은
가장 높은 귀족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총독은 그녀가 그리스도를 배반치 않는다면
더욱 가혹한 형벌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성녀는 그에게 대답하기를, "당신이
나를 맹수와 같이 포악성으로 위협을 한다면
그리스도의 이름이 그것을 진정시키리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불을 사용하면 그때는 천사들이
나를 위해 하늘에서 향기로운 장미꽃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라고 했다.
아가타는 많은 형벌을 받고나서 마치 잔치에 초대를 받은 것처럼
만면에 희색을 띠고 좋은 기분으로 감옥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기도하면서 자기의 모든 고통을 구세주께 맡겼다.
다음날 성녀는 재판관에게 다시 끌려나갔을때 그에게
"당신이 만일 형리로 하여금 내 육신을 없애지 않으면 내 영혼은
순교자들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형리들은 그녀를 형벌대에 눕게 하고
뻘겋게 달군 쇠로 그녀의 유방(乳房)을 떼어냈다.
이러한 형벌을 받으며 그녀는 이와같이 기도했다.
"나는 정덕에 대한 사랑으로 이와 같은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나의 주님 구세주여, 나의 이러한 고통을
잘 참아 이기도록 도와 주소서."
아가타는 총독의 잔혹함에 대해서 책망하기를
"악하고 잔혹한 더러운 폭군이여,
당신 어머니가 당신을 먹여 길러 준 것을
이 가련한 여자에게서 베어내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되지 않습니까?"했다.
그녀가 다시 감옥으로 돌아온 다음날 밤에,
점잖은 한 노인(베드로 사도)이 약을 가지고
그녀에게 나타났다.
아가타는 정결의 부끄러움으로
자기 육신의 상처를 그에게 보이려고 하지 않았다.
노인은 "나는 그리스도의 사도이다.
내 딸아, 나에 대해서 의심치 마라"하고 말하자,
그녀는 "나는 세상의 약으로 내 육신을
고치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인해 그의 말씀으로 모든것이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하고 대답했다.
그는 성 베드로 사도께 온전히 치료를 받고 난 후
"주 예수 그리스도여, 거룩하신 사도를 보내시어
저의 병을 고쳐 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하고 기도했다.
바로 그때 감옥에서는 광채가
밤중에 비추므로 간수들이 놀라며 도망쳤다.
그때 같이 갇혔던 동료들이
도망치기를 권했지만 그녀는 거절하며
"구세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 이때,
나를 낫게 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그를 더욱 오랫동안 모시고 싶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나흘 후에 그녀는 또다시 재판관 앞에 끌려나갔다.
그때 그는 그녀의 병이 완치된 것을 보고 놀랐다.
재판관은 전과 다름없이 우상에게 숭배하기를 강요했지만
아가타는 그리스도께 자기의 신앙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그러므로 총독은 대노하여 날카로운
유리 파편과 불타고 있는 석탄 위에서 뒹굴게 했다.
이 순간 모든 마을이 대단한 지진으로 진동했고
그 바람에 두 담이 무너져
실비노와 팔고니오라는 총독의
가장 친한 사람들이 눌려 죽었다.
총독은 이로 인해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까봐 반쯤 죽은 아가타를
다시 감옥에 가두었다.
아가타는 그곳에서 마지막 죽음의 기도를 바쳤다.
그녀는 일어나서 팔을 펴고 구세주께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로 하여금 모든 형벌에서
승리를거두게 해 주셨음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히 복된 영광속에
들어가게 해 주소서"하고 기도하며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은 후 1년이 지나서 가다노라는
마을이 화산 폭발로 어려움에 처하였다.
이교도였던 주민들은 대단히 두려워하면서
성녀의 무덤으로 달려가 성녀의 수건을 들고
화산의 불꽃을 향해 서서 있음으로써
즉시 재앙에서 구출되었다고 한다.
해 돋을 때에 읊는 찬미가는
바로 이 사실을 연상케 한다.
즉 "많은 이교도들이 동정녀의
무덤에 달려가서 성녀의 수건을 화염을 향해 들었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그들은 화염에서 구출되었고,
구세주께서는 이로써 성녀 아가타
순교자의 공적을 증명해 주셨다"
성녀의 무덤은 지금 시칠리아의
성 가다노에서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제1독서 |
<인구 조사를 하여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2.9-17 그 무렵 다윗 2 임금은 자기가 데리고 있는 군대의 장수 요압에게 말하였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시오. 내가 백성의 수를 알고자 하오.” 9 요압이 조사한 백성의 수를 임금에게 보고하였는데, 이스라엘에서 칼을 다룰 수 있는 장정이 팔십만 명, 유다에서 오십만 명이었다. 10 다윗은 이렇게 인구 조사를 한 다음, 양심에 가책을 느껴 주님께 말씀드렸다. “제가 이런 짓으로 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제 당신 종의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11 이튿날 아침 다윗이 일어났을 때, 주님의 말씀이 다윗의 환시가인 가드 예언자에게 내렸다. 12 “다윗에게 가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면서 일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을 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13 가드가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알렸다. “임금님 나라에 일곱 해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을 뒤쫓는 적들을 피하여 석 달 동안 도망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임금님 나라에 사흘 동안 흑사병이 퍼지는 것이 좋습니까? 저를 보내신 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잘 생각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4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 “괴롭기 그지없구려. 그러나 주님의 자비는 크시니, 사람 손에 당하는 것보다 주님 손에 당하는 것이 낫겠소.” 15 그리하여 주님께서 그날 아침부터 정해진 날까지 이스라엘에 흑사병을 내리시니, 단에서 브에르 세바까지 백성 가운데에서 칠만 명이 죽었다. 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파멸시키려고 그쪽으로 손을 뻗치자,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고 백성을 파멸시키는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17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3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5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예수님께서는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아자아자님의 댓글
아자아자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이 죄인중에 죄인은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드리고
온전히 따르는 주님의 참된 자녀 될 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가타는 많은 형벌을 받고나서
마치 잔치에 초대를 받은 것처럼
만면에 희색을 띠고 좋은 기분으로 감옥으로 들어갔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신앙인의 본보기이신 성녀 아가타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나는 겉으로 종인 것 같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는 것은 가장 높은 귀족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나는 겉으로 종인 것 같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종이 된다는 것은
가장 높은 귀족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아가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남아있는 자아와 허물을 모두 벗을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녀 아가타여 우리도 순교할수있기를
도와주소서~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아가타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위하여서
저희들 모두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아가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더욱 제가 깨어 있게
해 주소서.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덕의 수호자신 아녜스 성녀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정결~Alleluia*^^*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가다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늘 고맙습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아가타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빗나감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남아있는 자아와 허물을 모두 벗을 수 있는 은총과 축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성녀 아가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무한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정덕에 대한 사랑으로 이와 같은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나의 주님 구세주여, 나의 이러한 고통을
잘 참아 이기도록 도와 주소서."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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