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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토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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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7-02-25 1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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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25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Bl.SEBASTIAN of Aparicio
Born:1502 at Galicia, Spain
Died:1600; body incorrupt; lies in the Chapel of the Virgin of the Conquest, Church of Saint Francis of Assisi, Puebla, Mexico
Beatified:1787
Canonized:pending
Angel of Mexico

 

세바스티아노는 가난한 부모에게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양치는 일을 해왔다.
15세 때에 그는 살라망까의 어느 과부집 종으로 들어갔는데, 그 부인의 유혹이 심하여 즉시 나왔다.
그루 그는 산 루카스에서 농부의 일을 거들었는데, 항상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며 8년 동안 일한 결과,
여동생의 결혼 지참금을 넉넉히 벌게 되자 고향으로 왔다가, 아메리카로 떠났다.

 

그는 멕시코의 푸에블라에 정착하여 농사일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장사, 건축등으로 크게 성공한 부자로 변신하였다.
그는 돈을 자기만의 소유로 생각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으므로, 그의 권위는 스페인 사람은 물론 인디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는 부유한 가운데서도 극도의 엄격과 절제를 실행했고, 매트 위에서 잠잤으며
최고 가난한 사람들과 꼭같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1552년, 그는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전원생활을 즐겼는데, 20년 동안이나 땅을 개간하고 소를 키웠다.
69세 때에 그는 어느 가난한 처녀와 결혼하였으나 부인이 곧 운명하였고,
또 재혼하였으나 그것도 즉시 끝이 나버렸다.


70세 가량 되었을 때,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곧 있을 것으로 믿고, 모든 재산을 글라라회에 기증한 뒤,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후 그는 멕시코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수련자로 지냈고,
푸에블라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문전걸식을 하였다.
그가 동물을 극히 사랑하고 친하게 지낸 것은 유명하다.
그는 90세의 나이에 선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께서 당신 모습으로 사람들을 만드시어,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며,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당신 모습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17,1-15 1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2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3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4 그분께서는 모든 생물 안에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놓으시고, 그들을 들짐승과 날짐승의 주인이 되게 하셨다. 5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6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7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8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9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선포하기 위하여, 10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11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어, 지금 살아 있는 존재들이 죽을 몸임을 깨우쳐 주셨다. 12 그분께서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13 그들의 눈은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들의 귀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14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15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으로 어린이를 내세우신 것은 이례적입니다. 어린이는 예나 지금이나 세상을 알아갈수록 먹고 갖는 것에 욕심을 내고, 질투하며 사랑을 독점하려 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는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노출된 요즘 어린이에게 순진함이나 단순함은 어울리지 않는 듯싶습니다. 그런데도 어린이와 같이 되어야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린이의 숨겨진 마음이 있습니다. 엄마에게 한참을 혼나고도 울면서 다시 엄마에게 안기는 것이 어린이입니다. 욕심을 한껏 부리다가도 이내 잊고 작은 것에 다시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어른들처럼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 이루는 일도 없고, 누군가를 미워하면 기억 창고에 담아 두고 늘 꺼내 드는 어른들과는 다릅니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가 상상하듯 천사 같은 사람들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느님께서 주신 분별력과 혀와 눈, 그리고 귀와 마음을 통해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듣는 사람에게 열린 나라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욕심에 매이지 않고 오히려, “인생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서, 들꽃처럼 그렇게 피어나지만, 바람 한 번 스쳐도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 길이 없네.”라는 시편 저자의 말씀에 따라 어린이처럼 매 순간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열린 나라입니다. 내가 꿈꾸고 있는 천국이 정말 이런 모습인지 되물어 보면 좋겠습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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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라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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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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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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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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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언제나 정성껏 올려주시는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늘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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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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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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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복자.세바스티아노.아파리치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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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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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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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라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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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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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엄마 하루빨리 회복하시고 제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율리아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분들도 5대성으로 무장하여
이 땅이 지상천국이 될 수 있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저의 부족한 정성 합치어 봉헌하오니 부디 부디...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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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라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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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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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작성일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자는 ~ !

예수님의 말씀 속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린이의 숨겨진 마음이 있습니다.
엄마에게 한참을 혼나고도 울면서 다시 엄마에게 안기는 것이 어린이입니다.
욕심을 한껏 부리다가도 이내 잊고 작은 것에 다시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어른들처럼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 이루는 일도 없고,
 누군가를 미워하며 기억 창고에 담아 두고 늘 꺼내 드는 어른들과는 다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분별력과 혀와 눈, 그리고 귀와 마음을 통해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듣는 사람에게 열린 나라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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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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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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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라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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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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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와 일치하고
예쁘게 양육받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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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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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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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70세 가량 되었을 때,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곧 있을 것으로 믿고,
모든 재산을 글라라회에 기증한 뒤,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후 그는 멕시코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수련자로 지냈고,
푸에블라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문전걸식을 하였다.
그가 동물을 극히 사랑하고 친하게 지낸 것은 유명하다.
그는 90세의 나이에 선종하였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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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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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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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문전걸식자로 보속고통을 바치신
          복자의사랑으로 저희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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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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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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