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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증언하며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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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로사
댓글 35건 조회 1,108회 작성일 19-06-13 19: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에게는 치유와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청주지부 서로사입니다.

본당의 사무장이 미사가 끝나고 미사불도 안 꺼졌는데 나를 치면서 나를 보고 가래요.

그때가 무죄한 아기 순교자 축일이었어요.

아무래도 사무장이 나주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구유의 예수님께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러고 주모경하고 갔어요.

이름이 뭐냐고 대뜸 물어봐요. 취조하듯이요.

“나주 가세요?”

“네, 나주 가요.”

“가지 말라는데 왜 가요!”

“아니 진실이니까 가지요.”

옆에 사람들한테 가란 말 하지 말고 그런 이야기를 해요.

그게 사무장님과 무슨 상관이에요.

관여할 일이 아니신 것 같은데 그러냐고 작은 일에 충실한 사람에게 

큰 일도 맡기신다고 사무장님과 상관없는 거 같다고 하니

왜 상관이 없냐고 내가 사무장인데 그러세요.

본인이 말을 하다 보니 밀리시는 거에요.

회의가 있다면서 가는데 조용히 다니라는둥 그런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석회가 끼어서 고생을 한참 했어요.

병원에 3번을 가서 깼는데 아파서 약물치료만 했거든요. 계속 아팠어요.

그 뒤로 2-3일 있다가 보니 지금까지도 괜찮아요.

이것도 성모님과 관련된 것은 진리라는 것을 믿고 증언만 하면

어떠한 방법이든 치유가 된다는 것을 확신을 가졌어요.

남한테는 작은 일에 충실하라고 해놓고 나도 낮아지려고 노력해요.

남편에게 잘 해주려고 해요.

남편은 3살 때 할머니 손에 자라서 상처가 많아요.

지적을 하면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아요.

칭찬을 일부러 자꾸 많이 해주니 입이 이렇게 만개가 되어요.

며칠 전에 선물을 준대요.

“머 갖고 싶어?”

“얘기해. 뭐 줄건데? 나 기도해줘.”

“나주 가지 머.”

내가 나주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걸 알아요.

그것을 선물로 준다고 같이 왔어요.

남편은 성사의 은총이 아직 없어요. 왜냐하면 기저귀 찬 아기와 같아요.

오늘 십자가의 길하면서도 발가벗은 갓난아기가 되어서

엄마 품안에서 젖 한껏 먹고 가게 해달라고 했어요.

오늘 동생과 남편과 같이 왔어요.

 

지난번에 증언을 다 했는데 동생도 머리 뇌세포가 다 죽었었는데

기적수를 엄청 바르니 석달만에 일도 다해요. 의정부에요.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언어는 약간 그 전과 다르지만, 일도 다해요.

처음엔 인지도 안 되고, 기저귀 차고, 침도 못 삼키고 그랬는데

올케가 미사 넣고 다달이 오고 하니 여러 가지로 은총을 많이 받아서 여기는 꼭 와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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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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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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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가지 머~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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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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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며칠 전에 선물을 준대요.
“머 갖고 싶어?”
“얘기해. 뭐 줄건데? 나 기도해줘.”
“나주 가지 머.”
내가 나주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걸 알아요.
그것을 선물로 준다고 같이 왔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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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난번에 증언을 다 했는데 동생도 머리 뇌세포가 다 죽었었는데
기적수를 엄청 바르니 석달만에 일도 다해요. 의정부에요.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언어는 약간 그 전과 다르지만, 일도 다해요.
처음엔 인지도 안 되고, 기저귀 차고, 침도 못 삼키고 그랬는데
올케가 미사 넣고 다달이 오고 하니 여러 가지로 은총을 많이 받아서 여기는 꼭 와요."
청주지부 서로사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서로사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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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은총을 증언하는 것은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니
은총을 배로 받으셨네요 ~^^
언제나 주님, 성모님 품에서 5대 영성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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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가지 머~

진짜 큰 선물이네요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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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꾸준히 순례하고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는 약속의 땅
              나주 성지에서 은총 받으심애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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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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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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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늘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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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부르심은 정말 여러방법, 여러가지시네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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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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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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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남한테는 작은 일에 충실하라고 해놓고 나도 낮아지려고 노력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서로사님... 가족 모두
크신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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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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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애살 스럽게 사랑으로 살아 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남편의 선물이 ...나주 가는것...정말 큰 선물을
받으셨네요~ㅎ
모든 가정들이 다 그렇게 변화된다면 얼마나
이쁠까요?
저도 받은 셈 치고" 아멘~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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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자비와 은총, 율리아 엄마의
끊임없는 대속고통과 사랑 지극하신 기도들 덕분에 변화되는 나 자신과
우리의 가족들까지도...! 이렇게 우리는 천국으로 불림받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
치유 받으신 것도 넘 놀랍구 특히 동생분...! 기저귀까지 차시고 인지도 안 되시던 분이
기적수 바르시고 나주에서 미사 봉헌하시고 많이 치유받아 일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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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남한테는 작은 일에 충실하라고 해놓고
나도 낮아지려고 노력해요.
남편에게 잘 해주려고 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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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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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남편 분에게 큰 선물 받으셨네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기적수의
은총으로 동생 분 건강해졌서 일도 하신다니,
놀랍습니다~ 이 토록 많은 사랑을 받고 사는
우리 모두는 복된 영혼들입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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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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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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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남한테는 작은 일에 충실하라고 해놓고
나도 낮아지려고 노력해요.
남편에게 잘 해주려고 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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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남편의 선물!
나 나주 가지뭐...
넘 아름다워요. 울컥하네요.

작은 일에 충실하고 낮아지려
노력하시는 로사님 감사해요.
저도 더 낮아지고 작을일에 충실할께요.
감사합니다. 동생분의 치유도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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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발가벗은 갓난아기가 되어서
엄마 품안에서 젖 한껏 먹고 가게 해달라고 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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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기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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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많은 힘과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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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진솔한 은종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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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믿음으로 은총가득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순례하는 자녀들을 꼭 꼭 안아주시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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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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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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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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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며칠 전에 선물을 준대요.
“머 갖고 싶어?”
“얘기해. 뭐 줄건데? 나 기도해줘.”
“나주 가지 머.”
내가 나주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걸 알아요.
그것을 선물로 준다고 같이 왔어요.

남편은 성사의 은총이 아직 없어요. 왜냐하면 기저귀 찬 아기와 같아요.
오늘 십자가의 길하면서도 발가벗은 갓난아기가 되어서
엄마 품안에서 젖 한껏 먹고 가게 해달라고 했어요.
오늘 동생과 남편과 같이 왔어요.

지난번에 증언을 다 했는데 동생도 머리 뇌세포가 다 죽었었는데
기적수를 엄청 바르니 석달만에 일도 다해요. 의정부에요. 지금은 거의 다 사라지고
언어는 약간 그 전과 다르지만, 일도 다해요.
처음엔 인지도 안 되고, 기저귀 차고, 침도 못 삼키고 그랬는데
올케가 미사 넣고 다달이 오고 하니 여러 가지로 은총을 많이 받아서 여기는 꼭 와요.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남편분이 아내가 젤 좋아하는 선물을~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감동이에요~
이 모든 것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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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나주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걸 알아요.

그것을 선물로 준다고 같이 왔어요.아멘!!!아멘!!!아멘!!!

서로사님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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