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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명 > 에 관하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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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5건 조회 1,226회 작성일 19-06-19 09:58

본문

 

† ♡ 찬미 예수님 ♡

† ♡ 찬미 성모님 ♡ †


"평일 오전 미사 참례하고 성당 휴게실에서

차를 마시다나주 이야기가 나왔데이."

"응? 무슨 말들이요?"

"가지말라고 하면 순명해야지 왜 자꾸 가는지 모르겠다고,

탐사보도 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서 듣고 있다가 내가 가보니까

탐사보도랑 다르고 다 진실이더라. 나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믿는다.

진짜니까. 다들 한번 가보시고 다시 이야기해 보자.

러니까​ 사람들이 아무 말도 더 안하더라."

며칠 전 친정 엄마와의 전화를 끊고 곰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전할 때, 또는 홍보를 하다가도 신자들을 만나

'순명'이란 단어가 나오면 사실 더 이상 설명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순명'해야 하기에 가지 않겠노라 말하는 사람들...

제대로 된 조사 없이 공지문이 나고 교령이 발표되고 그런데 만약,

그때 모든 사람들이 그 잘못된 공지문과 교령을 따랐다면 어찌되었을까요?

'순명'이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순례할 수 있는 것은,

거짓을 따를 수는 없었기에 나주에서 수많은 은총들을 받고 그 은총들이

진짜라는 것을 증언하며 스스로 지켜내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었고,

강아파트, 예전의 경당, 비닐성전... 추위와 더위 등을 봉헌하며, 초창기

순례 버스 없이 몇 시간을 들이며 왔을, 좁고 열악했던 그 시공간 안에서

갖가지 상황들을 봉헌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저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이었으며,

​ 

34년의 시간들을 함께 지내오면서 학생들이, 처녀 총각들이, 엄마 아빠가 되고

그 엄마 아빠가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이제는 손주들까지 손잡고 순례하며

지켜낸 나주 성모님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양떼들을 이끌라고 하느님께서 부여하신 교도권.

그러나 그 방향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방향과 정반대라면

우리들은 반드시 분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나주에서 행해 주신 사랑의 기적들과

정말 이 시대에 시급하게 전파되어야만 할 메시지들을, 다 거짓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라고... 만약 율리아님께서 그때 거짓을 말씀해 버리셨다면ㅜㅜ

​지금의 나주는 없습니다. 또 한국을 사랑하시어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그 얼마나 찢어지셨겠습니까? ㅜㅜ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 때... 성모님의 발현과 메시지가

거짓이었다 말하지 않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를 떠나지 않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수십년 동안 받아오신 정신적 육체적 온갖 모든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며 지금도

내외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으며 하느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명재조석의 상황에서도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그래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접하지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ㅜㅜ 그냥 무감각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겠지요.

훗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집과 좋은 차와 많은 돈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아닌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

그 옛날 목숨 다 바쳐가며 신앙을 지켜내신 순교자들처럼은 아니더라도

거짓을 따를 순 없기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보태어 알리는 나주의 진실은...

어찌보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 1988년 1월 30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 +

 

                                        ♥  아 멘 ~!!!  ♥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이 글의 자음과 모음, 문장부호, 특수문자, 띄어쓰기, 두드린 수와 클릭한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을 앞당겨 주소서.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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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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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이 글의 자음과 모음, 문장부호, 특수문자, 띄어쓰기, 두드린 수와 클릭한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이 회개하고,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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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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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아멘~~ 아멘~~~
한국 나주에 오셨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대한 뜨거운  감사함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와 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펠리칸적 사랑으로 순례자들을 지켜주신 율리아님,
그 사랑의 힘입어 저희들은 여기 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계셔주셨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마끌리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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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 옛날 목숨 다 바쳐가며 신앙을 지켜내신 순교자들처럼은 아니더라도

거짓을 따를 순 없기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보태어 알리는 나주의 진실은...

어찌보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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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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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순명을 안하다며 허울좋은 순명 짜맞추기를
만들어내어 순명을 요구하고 있지요.
그것으로 올가미 쒸우고...

나주성모님에 대해 그렇게 조사해 달라고 했지만
조사한번 제대로 하지 않으셨고 

율리아님이 불순명한다고...
율리아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연미사를 드려주지
못하게 하셨고 ...
이 외에도 너무나 많아 맘이 아픕니다.

나주성모님에 대한 기적, 징표,메시지 모두
거짓이라 본당 신자들 앞에서 마이크주면서
말하면 성당에 나오게 하겠다 하심들
사제로서 어떻게 ...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충격입니다.
나주를 모르시는 신자들은 알아야됩니다.
잘못된 것에 아멘하라는 것은 주님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요.

그래서 나주에서의 모든 일들은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므로 나주의  진실에 우린 순명해야됨을 압니다.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 감히 말씀 드릴 수 없는
엄청난 대속고통을 받으시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기도하시며 고통을 받으시니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곁에 계심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순명에 대해 올려주신 마끌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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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본당 꾸리아 단장님의 교회에 순명하라는 문자에
저도 "저는 거짓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뭐가 진질인지 거짓인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신자들을 보면
참으로 가슴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나의 작은 희생이 단 한영혼이라도 깨울수 있기에
최선다해 5대영성 노력해야죠

그 누군가의 희생으로 제가 깨어난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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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마끌리나님 넘 감동적인 순명"에  관하여 부드럽게 와 닫도록
넘 이쁘게 설명해주고 알려주시는 내용이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정말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것을 물려 줘야 하는지
과연............모두들 다 같이 동감하시리라 봅니다..
이 끝없는 사탄과의 치열한 전쟁에서 우리를 보살피시는
성모님의 손을잡고 가는길이 최선임을.....
올려주신 글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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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좋은 집과 좋은 차와 많은 돈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아닌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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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라면 그거에 대한 책임은 교구에서 져야 한다며
저를 파문시키시던 본당신부님이 생각나네요.
사제로서의 영적인 분별없이 교도권의 순명만을 강조하시니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분들이 하루빨리 영적인 눈을 뜨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마끌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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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먹물들의 행패를 보면 나주에서 전(廛 )을 거뒀으면 쉽겠지요 . 고렿치만 時 되고 때 되면 엄마 찾아오는 갑돌이 , 갑순이 , 糞禮( 띵순이 )  甕點이 ( 村場의 옹기전에서 출생)  땜시 자리를 못 겉는다 아임니이껴어 .  등신 , 바보 , 천치도 엄마를 알아보는디이 어이타 먹물들은 퉤퉤허고 자빠져있느뇨 ?  내 조국 coree의 지혜 없음 !  세계적인 웃음꺼리이죠 . 차암 한심허고 두심허요이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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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거짓증언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지 않으시지요.

한국을 사랑하시어
나주에 발현하시고 계속 현존하신 어머니께 감사드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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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무나 마음이 아픈 현실..
주님, 성모님 저희가 보호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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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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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순명은 언제나 진리에 순명 ^^
주님성모님 원하시는 길을 갑시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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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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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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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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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강아파트, 예전의 경당, 비닐성전... 추위와 더위 등을 봉헌하며, 초창기
순례 버스 없이 몇 시간을 들이며 왔을, 좁고 열악했던 그 시공간 안에서
갖가지 상황들을 봉헌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저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이었으며,

34년의 시간들을 함께 지내오면서 학생들이, 처녀 총각들이, 엄마 아빠가 되고
그 엄마 아빠가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이제는 손주들까지 손잡고 순례하며
지켜낸 나주 성모님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그렇네요 이렇게 소중한 우리가 모인
소중한 이곳입니다
서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말하고 소중하게 대해야겠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우리를 지극히 소중히 여기시는것 처럼 우리도 서로를 소중히 여겨야 겠습니다
지금도 우리들은 그 무거움을 각자 가지고  소중한 곳에 가는 소중한 우리들 이닌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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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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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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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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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참 많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저희들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또 모여서 기도하고 하는 이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는데 티클만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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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를 몰랐다면,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접하지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ㅜㅜ 그냥 무감각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살고 있었겠지요.
훗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집과 좋은 차와 많은 돈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아닌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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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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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수십년 동안 받아오신 정신적 육체적 온갖 모든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며 지금도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으며 하느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명재조석의 상황에서도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ㄹ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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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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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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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진정한 순명이 무엇인지 ...
올려주신 마끌리나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34년간 묵묵하게 지켜오시며 한 영혼이라도
더 지켜내시고저 지금  이 순간에도 극심한 대속고통
받으시는 율리아엄마와
나주성지의 진실을 증거해오신  많은순레자들
덕분에 우리는 거짓된 순명을 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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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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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무엇에  순명해야하나~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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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나주 성지 인준을 위해
              주님께 많은 이들이
              순명한다면 마귀가
              출분할 것입니다.~_()_
              마끌리나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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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그 옛날 목숨 다 바쳐가며 신앙을 지켜내신 순교자들처럼은 아니더라도
거짓을 따를 순 없기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보태어 알리는 나주의 진실은...
어찌보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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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 때... 성모님의 발현과 메시지가
거짓이었다 말하지 않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를 떠나지 않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수십년 동안 받아오신 정신적 육체적 온갖 모든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며 지금도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으며 하느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명재조석의 상황에서도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그래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맞아요ㅠㅠ 엄마 정말로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ㅠㅠ
더 깨어있게 해 주신 마끌리나님께도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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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글을 읽다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뜨거운 감동을 주는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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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 옛날 목숨 다 바쳐가며 신앙을 지켜내신 순교자들처럼은 아니더라도
거짓을 따를 순 없기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보태어 알리는 나주의 진실은...
어찌보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아멘!!!

가슴 뭉클한.. 또 힘이 나는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쓰신 글자 수 만큼 풍성한 은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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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러나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

​아멘~~~!!!

주님의 권능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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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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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년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처럼...아멘

나주를 이제 까지 지켜준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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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발현과 메시지가 거짓이었다 말하지 않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를 떠나지 않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수십년 동안 받아오신 정신적 육체적 온갖 모든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며 지금도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으며

하느님께로 향할 수 있도록 명재조석의 상황에서도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그래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 참으로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훗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집과 좋은 차와 많은 돈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가 아닌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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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순명'이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순례할 수 있는 것은,
거짓을 따를 수는 없었기에 '

크게 아멘이라고 외치게 만드는 말씀이네요^~^/
정말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진실을 따라 변함없이 오시는 모든 순례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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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나주가 인준만 난다면 정말 모든 죄인들이 한국 나주에 와서 보고 천국을 맛볼텐데,
 그럼 지옥에 갈 영혼들이 줄어드니 마귀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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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약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이 작은 외침들이
진실이고 진리이기에
언젠가는 큰 울림으로 모두에게 진심으로
전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네!!!!!!!!!!!!!
우리모두 확신합니다!!!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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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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