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다 바쳐도 보답할 수 없는 엄마의 사랑. -6월 첫토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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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거룩한 나주 성지 6월 첫토 순례기 입니다^^
5월 16일 성체 변화 기념일 기도회에 다녀오고 나서
약 2주 만에 다시 첫토 기도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엄마께 너무 무리가 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동산에 도착해서 시간표를 보니 아예 엄마 말씀 시간은 저 뒤로 미뤄져 있어
엄마께서 얼마나 힘드신지..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저희와 함께 하시려고 노력하시지만, 너무나 힘겨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오지 못하실 때는 엄마의 시간을 미루고, 또 미루고..
눈이라도 맞추려고 기어이 오고야 마시는 엄마이신데
얼마나 힘드시면 시간표 자체를 바꾸었을까... 마음이 많이 아프고
엄마가 많이 걱정이 되어 엄마를 위해 더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는데 날씨가 덥지 않아서 너무 놀라웠어요.
5월 16일 때 좀 더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더 덥겠다..' 생각했는데
바람 솔솔~ 구름 차광막이 있어 덥지가 않더라구요! 엄마께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영적으로 함께 해 주시는 것이 확 느껴졌어요.
정말 그 고통 중에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저희들 생각뿐이신 사랑의 엄마!
그런 엄마를 생각하니 정말 행복 + 행복 + 행복.
율리아 엄마를 엄마로 모시고 사는 우리는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
엄마를 저희 곁에 보내주심에.. 진정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엄마의 고통 경감시켜 드릴 수 있도록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감동적이었던 은총증언 시간.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빛을 발하는 시간..
이번 은총증언들을 들으니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더 안타깝고
진실을 알려고조차 하지 않은 채 주위의 말만 듣고 나주를 판단하는 사람들..
나주 성모님께로 가는 양들까지도 막아버리는 성직자들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나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주님 성모님께서는, 엄마께서는 얼마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실까? 정말 피눈물을 흘리실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그런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겠다고 다짐한 나조차도
5대 영성으로 살지 못하고 마귀에게 밥을 줄 때.. 저 또한 성모님 눈에
피눈물 나게 했음을.. 더 가슴 아프게 해 드렸음을.. 나주 성모님을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고 다짐했건만.. 정말 너무 죄송스러웠어요.
많은 분들이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눔으로써 저에게도
또 다른 은총으로 흘러들어오니, 엄마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다단계가
생각이 났습니다. 은총 증언이 얼마나 중요한지..
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꼭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고 이어진 엄마 말씀 시간..
처음으로 한복을 입고 나오지 못하신 엄마...
너무나 극심하신 고통에..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는 그 마음에..
겨우겨우 다시 또 힘을 다 짜내어 말씀을 전해주시던 엄마.
한 소녀의 이야기를 해 주셨지요. 6살 때부터 외갓집에서
새끼 꼬기, 꼴 베기, 온갖 빨래, 밥 짓기, 아기 보기 등
새벽부터 밤까지 어린 소녀가 감당해내야 했던 수많은 일들..
이유 없이 맞아가면서, 너무나 고된 일에 손이 다 터져도 눈물을 감추고
수도 없이 아버지를 부르며 묵묵히 일을 했던 그 어린 소녀.
너무 엄청나 믿기지가 않는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
![5b520ddd8e64f58a7ae0e7ea7f5d405f_1560956473_82.png 5b520ddd8e64f58a7ae0e7ea7f5d405f_1560956473_82.png](http://www.najumary.or.kr/board/data/editor/1906/5b520ddd8e64f58a7ae0e7ea7f5d405f_1560956473_82.png)
한 친구는 시기질투로 소녀의 책보를 숨긴 것도 모자라 가뭄으로 거칠고 뾰족해진
논바닥에서 그 가족이 소녀를 구타하고.. 머리는 뭉텅이로 뽑혀 피가 나고
그 친구의 할머니는 소녀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까지 모욕을 했지요.
만약에 저였다면..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어 지금까지도 아픔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을 텐데.. 그러나 그 소녀는..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아이를 위해, 원하는 대로
밤을 꼬박 세워가면서까지 아카시아 씨앗 한 홉을 대신 받아주었고.
마치 자기가 한 것인 양 의기양양하던 그 아이를 보고
기뻐하는 그 모습에 흐뭇해했다고 하셨지요.
이 엄청난 이야기를 왜 이제 말씀하셨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께 이런 일들은 수도 없이 많아서.. 너무 심한 일들을 많이 겪으셔서
엄마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의 어릴 적 일화를 들으며.. 저와는 생각 자체가..
뇌 구조 자체가 다른 것 같은 엄마의 선하심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너무나 선한 마음. 착함의 결정체. 하느님을 모르시면서도,
예비하신 대로 그대로 살아오신 엄마의 이타적인 한 생애.
내 인생에서 "내"가 없는 삶...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온 엄마.
12,420가지 모든 질병을 떠안으면서 저희가 치유받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죽어가시면서도 너무나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촛불이 생각났어요.
자신은 뜨거운 불에 타고 녹으면서.. 남에게 빛을 밝혀주는 촛불.
이미 생명을 다했다고 하신 엄마께서 지금까지 살아계신다는 것이
정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엄마는 또 사력을 다해 첫 순례자
한 분 한 분 만남을 해 주셨는데 정말 마지막인 듯 최선을 다하셨어요..
정말로 엄마가 되어 품어주고.. 이야기 다 들어주고..
결국에는 부축을 받고 계셨음에도.. 대기실 앞에서 쓰러지고 마셨어요.
자꾸만 마지막을 말씀하시는 엄마...
이미 지상에서의 삶은 끝이 났고 하루하루 우리의 기도로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있다 하셨어요. 엄마가 계시지 않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는데.. 엄마 덕분에 제가 존재하고 있는데..
너무나 안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엄마께서 숨 쉬고 살아계시고.. 건강해지시려고 피눈물 나는 노력의
그 보람을 안겨드리도록 더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죄인에게 엄마 친히 매 순간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계시건만 저는 얼마나 엄마를 살려드렸는지요..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은 5대 영성뿐임을 명심하고 정말 울 엄마를 위해
부족한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것은 오직 사랑의 힘..
정말로 마지막을 생각하시며 죽을힘을 다해 오셨던 엄마.
엄마의 그 노력을 죽을힘으로 밖에 비유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엄마 친히 보여주셨던 그 사랑으로.. 그 사랑을 마시고, 입고, 무장하여
저도.. 엄마의 그 사랑에 보답하고 엄마를 살려드리는 착한 엄마 딸 되도록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 고통뿐인 매 순간을 기쁨으로 바꾸어 드리도록..
힘으로, 면역력으로, 필요한 호르몬으로 가득가득 채워 드릴 수 있도록
제 전체를 엄마로 가득 채울게요♡ 엄마 부디 힘내주시어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그래도 소녀가 ‘내 탓이다. 내가 이쁨을 안 받았으면
저 점자가 안 그랬을 것 아니냐.’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하느님을 모른 그 소녀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로 살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주님, 성모님을 알고 검불도 아니고 쭉정이도 아니고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셈 치고
또 내 탓으로 이 두 가지 영성만 가져도요, 천국 갈 수 있다고요.
정말 봉헌을 잘 해야돼요. 그리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고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천국이잖아요.
2019년 6월 첫토 엄마 말씀 중에서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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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더노력하고더많이노력하여♡5대영성♡말뿐인
생각뿐이아닌실천으로무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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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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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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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 말씀 묵상하며 천국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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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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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미 지상에서의 삶은 끝이 났고 하루하루 우리의 기도로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있다 하셨어요. 엄마가 계시지 않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는데.. 엄마 덕분에 제가 존재하고 있는데..
너무나 안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엄마께서 숨 쉬고 살아계시고.. 건강해지시려고 피눈물 나는 노력의
그 보람을 안겨드리도록 더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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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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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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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넘넘 소중한 사랑의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 안일해져버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의 결정체이신 엄마...
6월 첫토 때 만남해주시는 엄마 사진 보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해주셨을지...ㅠㅠ
함께 올려주신 사진들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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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정말 봉헌을 잘 해야돼요. 그리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고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천국이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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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를 저희 곁에 보내주심에.. 진정으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엄마의 고통 경감시켜 드릴 수 있도록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ㅜㅜ
저도 한복을 입고 나오시지 않은 모습은 처음 뵈었습니다. ㅜㅜ
얼마나 가늠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셨으면... ㅜㅜ
이 글을 보며 반성해 봅니다. 얼마나 5대 영성 실천하고 있나를...
엄마의 말씀처럼 셈치고 봉헌하며 깨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한없는사랑님... 감동적인 순례기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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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모든것을 다 내어놓고
기력이 이제는 완전히 소진된 삶....저희들의 기도로
하루하루 버티어 가시는데 우리가 더 깨어서 엄마
도와 드리며 5대영성의 삶을 살아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ㅠ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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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것은 오직 사랑의 힘..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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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봉헌을 잘 해야돼요.
그리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고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천국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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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인류의 모델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한없는사랑님, 저도 외쳐 봅니다.
5대영성: 나 도 할 수 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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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진췌하신 율리아님께서
행동하신 모든 일들이
보석같은 선물이 되어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잊지말고 삶으로서
보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_()_
한없는 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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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자꾸만 마지막을 말씀하시는 엄마...
이미 지상에서의 삶은 끝이 났고 하루하루 우리의 기도로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있다 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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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미 지상에서의 삶은 끝이 났고 하루하루 우리의 기도로
엄마의 생명이 연장되고 있다 하셨어요. 엄마가 계시지 않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는데.. 엄마 덕분에 제가 존재하고 있는데..
너무나 안일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엄마께서 숨 쉬고 살아계시고.. 건강해지시려고 피눈물 나는 노력의
그 보람을 안겨드리도록 더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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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은 5대 영성뿐임을
명심하고 정말 울 엄마를 위해
부족한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 ~~~ 멘 !!!
저도 더욱 깨어 엄마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토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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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영성 만으로도천국
갈수있다고 외치시는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말씀 순례기올려주시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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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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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는 이제까지
셈 치고 또 내 탓으로
이 두 가지 영성만 가져도요,
천국 갈 수 있다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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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번 은총증언들을 들으니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이 더 안타깝고
진실을 알려고조차 하지 않은 채 주위의 말만 듣고 나주를 판단하는 사람들..
나주 성모님께로 가는 양들까지도 막아버리는 성직자들이 더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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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주님, 성모님을 알고 검불도 아니고 쭉정이도 아니고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셈 치고
또 내 탓으로 이 두 가지 영성만 가져도요, 천국 갈 수 있다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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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죄인에게 엄마 친히 매 순간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계시건만 저는 얼마나 엄마를 살려드렸는지요..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은 5대 영성뿐임을 명심하고 정말 울 엄마를 위해
부족한 이 죄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것은 오직 사랑의 힘..”
한없는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한없는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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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의 고통뿐인 매 순간을 기쁨으로 바꾸어 드리도록..
힘으로, 면역력으로, 필요한 호르몬으로 가득가득 채워 드릴 수 있도록
제 전체를 엄마로 가득 채울게요♡ 엄마 부디 힘내주시어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ㅠㅠ 엄마 힘내셔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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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정말 그 고통 중에도,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저희들 생각뿐이신 사랑의 엄마!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순례기 올려 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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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없는 사랑님의 사랑이 향유가 되어
율리아 엄마의 세포 하나하나 치유해 주시기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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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이번이 마지막일지 몰라 기어이 나오셨다는 엄마말씀 듣고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ㅜㅜㅜ
아 ... 엄마 없으면 우리는 어떡하나...
그동안 해드린게 없는데
부모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라는 말 있죠?
그말이 떠오릅니다
저도 똑같이 자식을 키우면서
자녀들이 엄마말 잘듣기를 바라는데 나는 왜
엄마 말씀 왜이리 안듣고 사는걸까 ㅜㅜㅜ
제가 자녀보는심정처럼 성모님 율리아님도 저룰 보시겠죠?
ㅜㅜㅜㅜㅜ 예수님 효녀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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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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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런데 우리 주님, 성모님을 알고 검불도 아니고 쭉정이도 아니고
알곡으로 뽑힌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셈 치고
또 내 탓으로 이 두 가지 영성만 가져도요, 천국 갈 수 있다고요.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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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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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많이 묵상하게 되네요 ..
곰곰히 더 묵상해 봐야되겠어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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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분들이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눔으로써 저에게도 또 다른
은총으로 흘러들어오니, 엄마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다단계가
생각이 났습니다. 은총 증언이 얼마나 중요한지.받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꼭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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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한없는 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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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했던 것은 오직 사랑의 힘..
엄마의 사랑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우리에게 은총이 가득한 것을!!!
좀더 건강하시기바라며 지금부터 오대영성 엄마께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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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도 소녀가 ‘내 탓이다. 내가 이쁨을 안 받았으면
저 점자가 안 그랬을 것 아니냐.’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하느님을 모른 그 소녀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로 살았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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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봉헌을 잘 해야돼요. 그리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고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천국이잖아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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