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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는 예수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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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
댓글 33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9-10-27 23:3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최은수 안나입니다. 

저는 9월 마지막 주 목요일 날 고해성사를 보려고

줄을 서서 고해소에 들어갔습니다.

 

고해소에 들어가서 고해성사를 보려고 하는데

그날따라 안에 계시는 분이 궁금해서 유심히 안을 들여다 봤어요.

 

어슴하게 보이는 그 안에는 풍채 크시고 

키가 너무 커서 앉으신 모습이 고해소에 꽉 찼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오늘은 수 신부님이 안계시는구나.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이 성사를 주시나보다 했어요.

이렇게 보는데 얼굴은 전혀 안보이고 입 밑으로 턱 수염만 보였습니다.

근데 턱수염이 황금빛이였고 아주 수염에서 빛이 반짝 반짝

너무 너무 아름다웠어요.

속으로 이 분은 턱수염이 빛이 많이 나시는구나

생각하고 고해성사를 차분차분 잘 봤는데

마지막에 사죄경을 신부님께서 주시는데 

갑자기 수 신부님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다시 눈여겨 가까이서 뵈오니 수 신부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때 저는 고해소는 신부님이 사죄경 주실 때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직접 해 주신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사죄경 때 예수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구나 생각했고

성사를 통한 은총의 시간이라는 느끼며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직접 사해주신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하고

신부님께서 사죄경을 해 주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고해소가 환해지더니

신부님 뒤로 아이보리색 옷과 망토를 걸치고 입고 나탄나신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시는 그대로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1981526일 고해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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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 저는 고해소는 신부님이 사죄경  주실 때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직접 해 주신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광주지부 최은수 안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은수 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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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신부님께서 사죄경을 해 주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고해소가 환해지더니
신부님 뒤로 아이보리색 옷과 망토를
걸치고 입고 나탄나신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시는 그대로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 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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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고해소는 신부님이 사죄경  주실 때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직접 해 주신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사죄경 때 예수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 구나 생각했고
성사를 통한 은총의 시간이라는 느끼며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직접 사해주신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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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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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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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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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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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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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들었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우와~~~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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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께서 직접 죄를 사해주셨군요.
저도 더 자주 나주에서 고해성사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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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아멘!!!
감동적인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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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고해소는 신부님이 사죄경 주실 때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직접 해 주신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사죄경 때 예수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구나 생각했고
성사를 통한 은총의 시간이라는 느끼며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직접 사해주신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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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하고
신부님께서 사죄경을 해 주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고해소가 환해지더니
신부님 뒤로 아이보리색 옷과 망토를 걸치고 입고 나탄나신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시는 그대로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1981년 5월 26일 고해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받으신 은총~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겁겁겁 감사드립니다 *^^*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글자의 숫자 , 획수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이 죄인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율리아 엄마를 따라 5대 영성 무장 실천 하는
효성지극한 자녀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온 마음 이 생명 다 바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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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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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성사를 통한 은총의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며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직접 사해주신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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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놀랍네요 -!!! 그동안 어렴풋이 알면서도 무디고 무감각하게 성사를 보곤 했던 것들 뉘우치며 ㅠㅠ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영혼을 깨우는 은총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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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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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마나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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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놀라워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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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특별한 은총을 보여주셨네요..
고해성사의 중요성과 주님께서 하시는 은총을
눈으로 직접 체험하게 한 사랑이라 여겨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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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제를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직접 사해주신다는걸
믿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신부님께 고해할때 인간적으로
부쓰러울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커튼뒤에 예수님께서 앉아계신다고
생각하고 예수님께 고백한다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고해를 하게됩니다
이것은 나주성모님을 알게된후에 제게 일어난 변화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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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거룩한 성사안에
이 죄인이 함께 할 수 있는것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또다시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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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고해소는 신부님이 사죄경 주실 때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직접 해 주신다는 것이 기억났습니다.
사죄경 때 예수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구나 생각했고
성사를 통한 은총의 시간이라는 느끼며
예수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직접 사해주신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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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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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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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탓으로 돌리는 그 착한 마음만은 영원히 간직하며 사세요" 하고
신부님께서 사죄경을 해 주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고해소가 환해지더니
신부님 뒤로 아이보리색 옷과 망토를 걸치고 입고 나탄나신 예수님께서
신부님이 하시는 그대로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신부님이 강복하실 때 예수님도 똑같이 강복을 해 주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최은수 안나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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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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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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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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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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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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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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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예수님 함께 해주시는 고해성사! 축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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