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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11월 1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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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6건 조회 1,221회 작성일 19-11-11 15:36

본문

0827tears.jpg


1990 년 11월 11 일

나는 새벽 3시경 나의 부족함 때문에 울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죄인들 때문에 아파하시는 예수님과
울고 계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채워드릴 수 있을까?

내 마음 깊숙한 곳에 고뇌의 물결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성모님의 목소리가 서글프게 들려왔다.
그러나 매우 다정스럽고 사랑에 가득 찬 부드러운 음성이었다.



성모님 :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하느님께서는 천사와 예언자를 통해서 구해내시지 않았느냐?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너무 걱정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아라.

죽음에서 불리운 자들의 희생과 보속에  

귀 기울이시는 하느님께서  

애원하고 달아드는 그들의 깊은 탄식을 물리치지 않으신다.  

 

그러나 끝내 반역하는 자들은  

초토에 버려두시기에  

그들까지 구하기 위해서는  

작은 영혼들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너희는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시대의 마귀는  

양심까지 타락시키는 부도덕으로  

정덕을 거슬러 살인하게 만들고  

낙태로 인하여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키고  

부정과 불의, 욕설과 폭언, 미움과 보복으로  

온갖 죄악 속에서 오류에 빠져 불순과  

꺼질 줄 모르는 이기주의의 길을 걷는 수많은 자녀들을 보고

 

내 아들 예수는 얼마나 슬퍼하겠느냐?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내 목이 터지도록 불러도 나의 부름에 응하는 자녀는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도 나는 끝없이 눈물로 호소한다.

그래서 딸아!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하늘나라로 향해 가는 방주가 되어줄 것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만들어 모든 자녀들이 다 탈 수 있도록 도와다오.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오,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 주교에게도 알려라. 그는 효성이 지극하다.  

이제 지체하지 말고 나 어머니의 뜻을 전할 때가 되었다.  

함께 손잡아 주었으니 이제 일치하여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자녀들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주고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살려주어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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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하늘 나라로 향해가는 방주가
되어줄 것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만들어 모든
자녀들이 다 탈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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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이 시대의 마귀는 양심까지 타락시키는 부도덕으로 정덕을 거슬러 살인하게 만들고
낙태로 인하여 인간 존엄성까지 파괴시키고 부정과 불의, 욕설과 폭언, 미움과 보복으로
온갖 죄악 속에서 오류에 빠져 불순과 꺼질 줄 모르는 이기주의의 길을 걷는 수많은 자녀
들을 보고 내 아들 예수는 얼마나 슬퍼하겠느냐?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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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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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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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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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Amen!!! 깊은 구렁에 빠져 있는 자들을
                  마마쥴리아님의 고통으로 살려
                  주신다는 말씀에 무한히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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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자녀들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주고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살려주어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방주 타고 주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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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죽음에서 불리운 자들의 희생과 보속에 귀 기울이시는 하느님께서
애원하고 달아드는 그들의 깊은 탄식을 물리치지 않으신다.
 그러나 끝내 반역하는 자들은 초토에 버려두시기에 그들까지 구하기 위해서는
 작은 영혼들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이 필요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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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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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너희는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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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마음 애가타시것만
애타는엄마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야하거늘.

오늘도
얼마나 메세지말씀을 따르고
살았는지
반성해봅니다.
죄송한마음 다시일어서 시작해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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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딸아!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하늘나라로 향해 가는 방주가 되어줄 것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만들어 모든 자녀들이 다 탈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뜻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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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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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죽음에서 불리운 자들의 희생과 보속에 귀 기울이시는 하느님께서
애원하고 달아드는 그들의 깊은 탄식을 물리치지 않으신다.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메시지말씀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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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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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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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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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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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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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자녀들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주고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살려주어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그 극심한 산고를 통하여 이 죄인은 매순간순간, 그리고 어려운 고비마다 늘 산을 넘었고
혼자서는 지날 수 없던 골짜기들을 건넜고 .. 제 깊은 탄식과 통곡을 기쁨으로 바꿔주셨던 엄마와의 시간이 떠오릅니다 ㅠㅠㅠ
이제는 조금 남은 시간이지만, 분발하여 따라갈꺼에요 !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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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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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 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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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자녀들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주고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살려주어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아멘!
사랑이신 니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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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얼마나 슬퍼하겠느냐? 자!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고 사랑으로 더 가까이 오너라.잃어버렸던

하느님의 사랑을 이 세상 구석구석에서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사랑의 메시지를 모든 자녀들에게 힘차게

전해다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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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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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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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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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러나 그 많은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자녀들의 통곡하는 슬픔을 춤으로 바꿔주고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자들을 살려주어
저녁에는 눈물을 흘려도 아침이면 기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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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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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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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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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이 죄인은 천국을 꿈꾸며
5대 영성으로 지상천국을 느낍니다.
율리아 엄마 무한대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항구한사랑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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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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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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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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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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