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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466	님을 향한 사랑의 시(행복한 고통)--율리아 자매님의 묵상-- 댓글36개	기쁨과평화	1511	02-01
24465	★☆★ "성모님상을 만졌을 때 실제로 ‘팍! 팍! 팍!’ 뛰는 맥박을 느꼈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47개	운영진	1994	02-01
24464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댓글39개	들꽃의향기	1504	02-01
24463	연중 제 3 주간 토요일 ( 성 세베로 주교 기념일 ) 댓글35개	성체사랑	1323	02-01
24462	기적이 일어난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다.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1497	02-01
244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38개	고요한	1386	02-01
24460	싫은 사람을 위해서도 희생하는 것--봉헌의 영성 댓글40개	세인트비오	1432	02-01
24459	은총 나눔~ ^0^ 한국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생명수 - 은총의 샘물 댓글38개	완전한신뢰심	2039	02-01
24458	2015년 6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 나누어요~ 댓글38개	나주은총의샘물	1583	02-01
24457	~든든한 반석과 방패☆ 나주기도회~ 댓글36개	자비의샘	1538	01-31
24456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댓글39개	위하여	1563	01-31
24455	성 요한 보스코사제 기념일 댓글34개	성체사랑	1294	01-31
244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39개	고요한	1300	01-31
24453	아버지가 눈물을 주르르 흘리시며 하신 말씀! "당신 이제 나주가라." 댓글43개	이영대루시아	1759	01-31
24452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하였더니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십니다. 댓글37개	인터넷팀	1459	01-31
24451	공기도 정화시킨 기적 성수 댓글44개	제비꽃	1477	01-30
24450	♡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은총 가득한 목요성시간 ~ 함께 기도해요~ ^^ ♡ 오늘 저녁 !!!!!♡ 댓글31개	엄마사랑감사	1756	01-30
24449	연중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히야친타 마리스코티 기념일 ) 댓글35개	성체사랑	1426	01-30
244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38개	고요한	1293	01-30
24447	율리아님 살아오신 나날들이 저에게는 은총이어요... 댓글39개	주찬미	1426	01-30
24446	나주 총징표 은총 옷 댓글41개	갯바위	1305	01-30
24445	발등뼈가 2개나 나갔고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을 꿇지못했지만 다 치유됐습니다. 댓글40개	김은희루시아	1374	01-30
24444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댓글36개	들꽃의향기	140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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