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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1,987회 작성일 14-07-17 09:0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나라 인구 4700만명에 가톨릭 신자들이 550만이라고 합니다.

서구의 사람들이 거의 천주교 신자이지만, 성당에 나와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자는

극소수라고 합니다.

 

한국의 천주교 신자들이 숫자는 많으나, 정작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제가

알기로는 극소수라고 봅니다.

 

제가 나주를 알게 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참다운 신앙인가를 알게 되면서, 그동안의 내 신앙이 매우 허약하고 가난한

신앙이었음을 알며 ,만일 내가 나주를 모른 채 일찍 죽었다면, 나는 구원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때는 많은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을 치유해 주지 않았던가?

그러나 예수님이 천국으로 오르신 후에 우리들의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은 누가

 치유해 주는가?

 

그것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 때 성령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정말 지금 세계 천주교회에서는 그런 치유가 일어나는가?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처럼 많이 일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권한의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성직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하고저 한다면 무엇이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말이 성직자이지 예수님의 제자로써 권능은 받았지만, 그 권한을 사용할줄

모르고, 세속적으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기에 아무런 능력이 없게 됩니다.

 

주님이 주신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먼저 성직자들이 `성화`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미사때 성변화로 성체성사를 이루는 것을 가지고 ,우리는 다 기적을

행한다고 안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것 하나만 하라고 7성사의 대권을 주신 것은

아닙니다.다락 방에서 기도하다가 성령의 은총을 입고, 뛰쳐나간 제자들 처럼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않고 현대의 발달한 세속적인 문물에 안주하면서, 종교다변화나

부르짓고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는 개신교적 신앙으로 변질 된 속에, 세속적인

기쁨을 누리다니 !

 

지금 불교신자들이나 개신교신자들이 개종하는 수가 극히 미미합니다.

거의 없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 그런가?

천주교회에서 잘못하고 있기때문인데, 하늘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보물을 땅에 묻어두고 딴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가톨릭 성직자다, 내가 바로 천주교다, 내가 있고 성직자들이 있는 이상

가톨릭은 그 누구도 타취하지 못한다!"

 

이는 지독한 교만 입니다.

성직자임에는 틀림없으나 예수님이 맡겨주신 일을 하지도 못하는 허수아비같은

성직자들입니다.냉담자가 50%가 넘어도 그것은 성직자의 책임이 아니고,

 우리자신들의 책임으로 돌리는 성직자들 입니다.

 

한국 나주에 왜 예수님와 성모님이 오셨는가?

그것은 세상이 타락이 되었기 때문이고, 그 타락을 부숴버릴 힘이 성직자들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느 신부님이나 주교님이 세상에 외치는가?

발벗고 나서서 한 영혼이라고 구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지금 어느 신부님과 주교님이 그렇게 하는가?

 

개신교에는 성모님이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성경` 뿐입니다.

성경에 성모님에 대한 말이 없다라는 것이 그들의 변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나 성모님이 현대에 오신다는 것을 그들은 믿지 못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수많은 성인성녀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이 발현한것을 그들은 믿지

못합니다.

 

그런것을 보고도 가톨릭의 성직자들은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주려는 사제가

한 사람도 없다는게 어디 말이 되는가?

 

더 큰 문제는 가톨릭 성직자들조차 현대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외면하는 판인데

개신교나 불교나 나주나 다 관심밖입니다.

 

기껏 한다는것이 불교와 개신교와 각종 이단적인 종교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친목을 이루는 것이 마치 종교다변화로 모든이가 구원뵐 수 있다는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친목은 좋으나 신앙까지 양보할 성질이 아닙니다.

가톨릭 신앙이야말로 목숨을 바쳐 보존하고 신앙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들은 순교자적 신앙을 갖고 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내 교회를  내 신앙을 내가 목숨바쳐 지켜야 할 각오 없이

무슨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할 것인가?

 

만일에 어느 주교님이나 신부님이 나주에 다니는 당신에게

"나주를 버리면 성당에서 중요한 직책을 주겠다"

라고 한다면

 

"저는 죽으면 죽었지 나주의 진실을 버릴 수 없습니다.!"

라고 신앙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길 입니다.

 

나도 이미 전부터 만일 전쟁이 일어나 공산주의 자들이 나를 잡아서 신앙 배교를

강요한다면 , 그리하여 나의 손톱을 빼거니 혀를 지지거나, 내 가죽을 산채로

벗긴다한들,내가 목숨을 버릴지언정 절대로 하느님과 성모님을 배반 할 수 없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무 종교나 열심히 믿는다고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님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중에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참 종교 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심을 진정으로

믿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의 정신임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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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달말일부터 8월 초가지 나주에서는 엄청난 일이 있을 것입니다.
나주에서는 젊은이들을 모아 그들에게 세상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줄 것이며
앞으로 무엇을 함에 있어서 상상도 못할 자신감과 힘을 얻게 될 것이며
누구나 하게되는 젊은 날의 고민에서 해방되는 힘을 얻게 될것입니다.

고동학생들로부터 35세미만의 젊은이들은 다 나주에 모이기 바랍니다.
이번의 생활의 기도화 캠프에서 현실과 미래지향적인 훈련을 거쳐
진정으로 참 사람이 되는 기회를 맛보게 될것입니다.
어서 모두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나주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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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현대에 와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심을
진정으로
믿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의 정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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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죽으면 죽었지 나주의 진실을 버릴 수 없습니다.!"

라고 신앙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길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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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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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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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 진리의 길을 우리는 따라가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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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톨릭 신앙이야말로 목숨을 바쳐 보존하고
 신앙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종교의 일치....카톨릭으로의 회귀뿐..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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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순교자들의 고통을 보면 정말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요.
팔뤌에는 좋은 소식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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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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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는 죽으면 죽었지 나주의 진실을 버릴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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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무 종교나 열심히 믿는다고 구원이 되는 것이 아님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중에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참 종교 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심을 진정으로

믿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의 정신임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천주교회가 공의회 이후 전통적인 가톨릭 전례를 버렸기 때문에
한국의 나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생각에 전적인 동의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하루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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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종교중에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참 종교 입니다.그리고 현대에 와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심을 진정으로믿는 것만이 진정한 가톨릭의 정신임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나를 사랑하시어 하느님자녀로 불려주신것도 감사한데 나주성모님을 알게하시고  또  나주성모님께 택함 받았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영혼인지 감사 또 감사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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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친목은 좋으나 신앙까지 양보할 성질이 아닙니다.

가톨릭 신앙이야말로 목숨을 바쳐 보존하고 신앙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아멘! 어맨!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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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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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앙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길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코~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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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zzzzzzzzzzz........
아 함 ! 아주 잘 잤네 하하하
님 때문인가봐요 감사
아 함....아유 자꾸 하품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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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주님함께님 고마운글 감사해요..

친목을 빌미로 자주모이는 여러종교단체...
성당에서 스님...개신교....여러종교가  함께 미사드리고
알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그러나.
그것은 친목이 아닌것같아요.
친목을 이유로 모인 어두움의 작품인것같아요...

종교의 단일화는 있을수가 없고
그들의 모임은 횟수가 늘수록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엔
분별을 할수없는  일로 확산이 되고말아요...

순수한 하느님 왕국을 흐려놓는 타종교는 발도못들여놓게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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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왜 오셨는가를 알려고, 느낄려고, 받아들일려고
하는 자세가 없어 교회의 위기입니다.

교회내에 종교간의 친목이 좋다고 신앙까지 양보하는 모습은
볼 때 맘이  아프지요.

우리 선조들의 신앙을 지켜온 순교자들의 삶을 보면서
가톨릭 신앙이야말로 목숨을 바쳐 보존하고 신앙을
증거해야 할 사명이 있음에는 큰 소리로 아멘!입니다.

그 신앙을 제대로 알게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들에게 율리아님을 보내
주신 그 큰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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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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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님의 댓글

꿈틀이 작성일

아멘!!!

마음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풍만히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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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진실에 눈뜰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드리며...
주님함께님 영육간 늘 건강하시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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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나주를 알게 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참다운 신앙인가를
알게 되면서, 그동안의
내 신앙이 매우 허약하고
가난한 신앙이었음을
 알며 ,만일 내가 나주를
모른 채 일찍 죽었다면,
나는 구원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
니다.아멘!!!아멘!!!아멘!!!

글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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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
은총늘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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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 죽으면 죽었지 나주의 진실을
버릴 수 없습니다.!"라고 신앙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길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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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죽으면 죽었지 나주의 진실을 버릴 수 없습니다.!"라고
 신앙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길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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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일들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 진 일들인데도
알아 보려고도 안하고 무조건 부정해 버리는
너무나 무서운 신앙의 부재입니다`

교회가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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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죽으면 죽었지 나주의 진실을 버릴 수 없습니다.!"
라고 신앙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순교의 길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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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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