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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획, 한 획에 은총 가득 담긴 님향한 사랑의 길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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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34건 조회 2,036회 작성일 15-02-02 19:5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오늘은 <님향한 사랑의 길>의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전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의 대화가 적힌

이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나 사실 매일 곁에 두고 아끼며 읽지는 못했어요.ㅠ

 

한편 요즘들어 

오래토록 체력이 따라주지 않고

몸은 계속 가라앉고,

너~무 피곤하고 힘든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오늘도 그러했는데

할 것은 많고 일은 빨리 되지 않고

마음의 평화도 살짝 흔들리려고 하기에

 

'안 되겠다! 영적인 힘을 받자!'

하면서 기도를 하고 님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가는데

어느새 막이 가리운 듯 뿌옇던 제 정신이 

점점 맑아지고 눈이 또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그래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통한

은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하신 일은

하나도 그냥 하신 것이 없고,

글자 하나 하나 희생과 봉헌으로 바쳐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졌기에,

은총이 넘쳐 흐른다는 것을요.

 

 

마치 한 획, 한 획이 은총을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읽게 된 <님향한 사랑의 길> 부분을 올려드립니다. ^^*

임종준비를 하던 엄마를 주님께서

다시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셨을 때의 일이에요.

 

육적인 것 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더욱 힘을 얻었답니다. ^^

 

 

저희에게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침서인

율리아 엄마의 삶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 숨을 쉬고 계신

율리아 엄마를 주님께서 이 때처럼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생명을 연장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향한 사랑의 길

두 번째 임종 준비(1985년 3월 25일) 중에서>

 

 

"말씀 한마디로

온갖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위대함 앞에 제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초라한 존재인가를 잘 알고 있나이다.

그러나 부족한 이 죄녀의 고통과 죽음을 통하여

하늘의 별만큼,바닷가의 모래알만큼,또한 대양의 물방울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천상 옥좌에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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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하신 일은 하나도 그냥 하신 것이 없고,
글자 하나 하나 희생과 봉헌으로 바쳐진 생활의 기도로
이루어졌기에, 은총이 넘쳐 흐른다는 것을요.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
주님과 율리아엄마와의 대화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이 은총 받을래요~~저도 이 고귀한
책을 읽고 어서어서 은총 받을래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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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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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 숨을 쉬고 계신
율리아 엄마를 주님께서 이 때처럼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생명을 연장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도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우리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해 엄마의 고통을 순간순간 조금이라마
가벼게 해드리지 못하고 더 힘들게 해드려구나...
반성해봅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여 율리아 엄마와 일치안에서
생활의 기도로 정성을 다해 봉헌하도록 분투노력 하겠습니다.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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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양육해 주시고 보여주시니
 저와 같은 죄인들도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따라
 걸을 수 있으니 이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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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에게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침서인

율리아 엄마의 삶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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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 단비님~!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을때마다
눈물없이는 읽을수가 없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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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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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은
정말 영혼의 단비요~양식이지요~

한권의 책을 읽으며
저도 하염없이 눈물을 뚝! 뚝!
흘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영혼의단비님, 언제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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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만을
바라는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혼의단비♬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혼의단비♬ 님...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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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손꼭잡고 천국으로~!!!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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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은 부족하고 미천한 이 죄인에게
회개와 함께 삶속에 많은 자양분을 주시는 귀한
보물이라고 생각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저희들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시는 그 사랑들
오늘도 이밤 얼마나 많은 고통 봉헌하시고 계실까요?

영혼의단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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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영혼의 단비님
하루 빨리 나주가 입준되면 좋겠어요,
늘 은총의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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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가 적는 한획 한획들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님에게는
고통을 봉헌하는데 있어
힘이 되어  잘 견딜수 있도록 써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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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가 적는 한획 한획들이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님에게는
고통을 봉헌하는데 있어
힘이 되어  잘 견딜수 있도록 써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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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이책이 없으면 얼마나 허전한지요.

하루하루 나의 영적인 힘이 되고
죄를 피할수있는 은총의 책이랍니다.

예수님이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도

마음에 새기며 읽고있을땐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마냥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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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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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하여

이미 네 목숨까지도 내어놓았으니 그것은 바로...

내 사랑과 합일된 사랑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만을 바라는

내 귀여운 딸아! 자, 어서 일어나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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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저희에게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침서인
율리아 엄마의 삶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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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님 향한 사랑의 길은 글자 획 하나까지도
영적 자양분이 됨을 저도 읽을때마다 느낀답니당^^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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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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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영혼의 단비님~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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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감사감사!!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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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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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리고 이제는 마지막 숨을 쉬고 계신
율리아 엄마를 주님께서 이 때처럼
온전히 회복시켜주시고 생명을 연장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영혼의단비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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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혼의 단비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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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삶 자체가 고통과 은총이

함께함을 봅니다~~

주님게서 한시라도 돌보지 않는것이 있나요~~

정말 그 자체가 신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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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님향한 사랑의길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가르침을 얻는지요
참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율리아님을 닮고자 애써봅니다
영혼의단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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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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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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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리고 글을 읽어가는데
어느새 막이 가리운 듯 뿌옇던 제 정신이
점점 맑아지고 눈이 또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더욱더 가깝게 체감하게 되네요.

정말 놀랍네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님 향한 사랑의 길 읽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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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혼의단비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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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치 한 획, 한 획이 은총을 가득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네가 매순간 받는 고통과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진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하느님께 반역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어
머지 않은 장래에 온 세상에 나의 성심의 나라가 이룩되리니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이 춤추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율리아님을 본받아 주님과 성모님에 맘에 드는 자녀가 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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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는 이미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한 증거
자로 특별히 간택되었으니 너는
이제 구원된 초월자로서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아멘...^^

눈물이 흐르네요
저도 글 읽고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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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희에게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지침서인
율리아 엄마의 삶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도 삶의 지침서인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아요^0^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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