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뼈가 2개나 나갔고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을 꿇지못했지만 다 치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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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김은희 루시아입니다.
첫 순례는 2018년도 8월 29일날 왔습니다.
나주 기도회에서 치유 받은 은총입니다.
2015년도에 계단에서 넘어져 한쪽 발등에 뼈가
두 개 부러졌어요.
실밥 풀고 회복되는 기간이 3개월 정도 걸렸고
발등의 뼈가 나가버려 무릎 꿇고 장궤를 그동안 전혀 못 했는데,
기도회 첫날 치유 받아 무릎이 안 아프고 시원한 감이 들었어요.
근데, 또 석 달 전 퇴근 하는 중에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을 바닥에 완전히 찧었어요.
그 찧는 순간 가슴이 그냥 칼로 확 찢는 것처럼 그렇게 아팠어요.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렇게 아픈 줄 모르고
웃고 있었어요. 너무 아파서 집 근처에 한 약방이 두 군데 있는데
문이 다 닫혀있어 다음 또 가도 역시. 닫혀 있었어요.
두 번째 무릎을 다침으로 기도회 때 다리를 펴고 기도를 했어요.
무릎 낫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릎 꿇고 장궤하고 또 묵주기도를 하고 싶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도 안 아픕니다.
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어제 순례 전 날 밤에 자다가 눈을 떴는데,
머리에서 윙윙 소리도 나고 또 방광이 안 좋아서
그날 저녁부터 계속 화장실 가느라 잠을 너무 못잤어요.
아침 7시 반이 됐는데도 비몽사몽 못 일어났어요.
그래서 순례를 못가는 줄 알았어요.
딸이 “엄마! 나주 안가요?!” 그래서
못 가겠어~ 너무 아파서... 못 가겠다 했는데
어, 엄마 나주 가야 돼 .. 그러는 거예요.
저도 편지를 썼고 딸이 성모님께 편지를 써서 꼭 봉헌함에
넣어주라고 했던 생각이 나서 벌떡 일어났어요.
아! 나 가야돼. 하면서 일어나 앉아있는데 막 쓰라린 거에요
그래도 순례차를 타고 오니 지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요.
오늘도 치유 받을 겁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이도 다치셨네요...
그래도 힘든중에도 순례오시니
얼마나 정성인가요...
치유도 받으시고 또 치유받으리라 확신하시고...
나머지 아픈 부분 순례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두번째 무릎이 다침으로 기도회 때 다리를 펴고 기도를 했어요. 무릎 낫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릎 꿇고 장궤하고 또 묵주기도를 하고 싶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무릎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도 안 아픕니다. 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인천지부 김은희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은희 루시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 엄마 나주 가야되.. 그러는 거에요.
딸이 성모님께 편지를 써서 꼬옥 봉헌함에
넣어주라고 했던 생각이 나서 벌떡 일어 났어요.
아멘!
힘들었지만 딸의 기도봉헌란 통해 엄마한태 흘러 흘러서
기운 내시고 나주 순례 가는것만 해도 은총입니다.
넘 넘 축하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원히엄마곁에♡님의 댓글
영원히엄마곁에♡ 작성일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고난 가운데 주님♡ 성모님 사랑
찐하게 받으시네요.~축하드립니다<*>
성심 안에 영육간에 축복 가득 받으세요.~Alleluia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무릎 낫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릎 꿇고 장궤하고 또 묵주기도를 하고 싶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도 안
아픕니다.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은희루시아님...나주 순례를 통하여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도 순례차를 타고 오니 지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그렇게도 우리를 부르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도 안 아픕니다.
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서 기다리신다고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순례를 가게 되네요.
필요하신 은총들 받으시기를 빌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 엄마 나주 가야 돼 .. 그러는 거예요.
저도 편지를 썼고 딸이 성모님께 편지를 써서 꼭 봉헌함에
넣어주라고 했던 생각이 나서 벌떡 일어났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도 안 아픕니다.
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은총 증언 해주심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늘도 치유 받을 겁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너무 축하드리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도 받으시고 힘든와중에도 순례를
가야되는 진심어린 생각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시고 안배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무릎 낫게 해달라고 기도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릎 꿇고 장궤하고 또 묵주기도를 하고 싶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도 안
아픕니다.또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 ~~~ 멘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름다운 믿음 ! 굳건하게 달려오는 사랑과 정성 정말 감동입니다 !
주님께서 기쁘셨을꺼 같네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도 나주성지 작은영혼으로 택함을 받으신 자녀이시기에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주님성모님의 현존하심을 통해서 사랑은총을
체험하게 해 주시네요 받으신 은총에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번이나 다쳤고 장궤하기가 힘드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셨다니 축하드려요.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무릎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죽어도 살아도 주님성모님 것!! 그대로 봉헌입니다! 엄마!! 치유은총 함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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