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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보스코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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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0-01-31 11: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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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St. John Bosco, Priest Founder (RM)

St. Joannes Don Bosco, C

 

1815년 8월 15일, 베키에서 태어난

 요한 보스코는 일찌기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위고

가난한 홀어머니 말가리다 오키에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다른 두 형제들과

함께 힘든 유년기를 보낸다.

 

요한 보스코가 아홉살 때 한 꿈을 꾸게되는데

그 꿈은 그의 일생을

계시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꿈을 계기로 요한 보스코는

사제성소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지만,

가난한 과부의 아들로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남의 집 머슴살이나 상점의 점원

또는 직공 등을 하면서

신부가 되는데 필요한 공부을 길을 찾는다.

 

자연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공부이지만

천부적인 명석함을 지닌 그는 신학교를

다 마치고 마침내 1841년

토리노 교구의 사제로 서품된다.

 

사제가 된 요한 보스코 신부

(일반적으로 ‘돈보스코’라 부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소년원에

수감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찾아보는 것이었다.

 

당시 이탈리아 사회는 공업화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므로

시골에서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드는

 청소년들로 인한 많은 혼란들이 있었다.

 

도시에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시골 출신의 젊은이들은 쉽게

범죄의 상황에 빠져들게 되었고,

 교도소는 항상 넘쳐나고 있었다.

 

보스코 신부는 버림받은 청소년들이 그

들을 돌보아주고 곁에 있어주고

정직한 주인 밑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면 정직한 시민과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을 체험으로 간파한다.

 

그리하여 보살펴주는 이가 아무도 없는

소년들을 위하여 ‘오라또리오’라

부르는 기숙사를 세워

이들의 의식주를 마련해주고 일자리를 얻는 데

필요한 기술과 공부를 가르쳐주는 일을 시작한다.

 

그의 보살핌을 받는 소년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자 보스코 신부는 많은 평신도들을

영입하여 자신의 일을 돕게 한다.

 

특히 보살핌을 받고 있는 소년들 가운데서 보다

성숙한 젊은이들이 보스코 신부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이들을 주축으로 하여 수도회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보스코 신부는 마음을 매혹시키는

독특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을 사랑했다.

 

초창기 오라또리오의 600명이 넘는 소년들은

모두가 제각기 자신이 보스코 신부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으며,

자신들도 이에 대한 보답으로

 보스코 신부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느껴지는 각별한 사랑의 친밀감으로 인하여

 소년들은 보스코 신부를 ‘돈보스코’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삶을 의지하였다.

 

그래서, 처음 수도회 설립의 뜻을 젊은이들에게

밝혔을 때, 많은 젊은이들은 수도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깊이 파악하지도 않고 단지

돈보스코와 함께 일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일생을 바칠 수 있다고 하면서 참여하였던 것이고,

 

이렇게 해서 1854년 살레시오 수도회는 탄생되어

 1869년 교황청의 정식 승인을 받는다.

보스코 신부는 살레시오 수도회에 이어

 ‘살레시오 수녀회’와

평신도 단체인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창설하여

 남여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사도직의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청소년들 특히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

기숙사, 기술학교, 주일학교, 야간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 요한 보스코 신부는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교육자이며, 동시에

 2천 권이 넘는 책을 집필한 놀랄만한 작가이고,

 

사회변혁의 순간에 교회를 적극적으로

옹호한 호교론자이며, 청소년 교육이라는

새로운 영성을 교회안에 심은 대영성가이기도 하다.

 

“나는 청소년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며, 공부하고,

 나의 생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라는 확신처럼

 

돈보스코는 자신의 모든 것을 청소년 특히

보다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 내어주고

1888년 1월 31일에 선종한다.

그리고 1934년 부활절,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성인으로 반포되어 ‘청소년들의 아버지요 스승’

이라는 칭호를 받는다.(살레시오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너는 나를 무시하고, 우리야의 아내를
데려다가 네 아내로 삼았다 (2사무 12,10 참조).>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11,1-4ㄱㄷ.5-10ㄱ.13-17 1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자손들을 무찌르고 라빠를 포위하였다. 그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2 저녁때에 다윗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왕궁의 옥상을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옥상에서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3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보았는데, 어떤 이가 “그 여자는 엘리암의 딸 밧 세바로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의 아내가 아닙니까?” 하였다. 4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을 데려왔다. 그 뒤 여인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5 그런데 그 여인이 임신하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어,

“제가 임신하였습니다.” 하고 알렸다.

6 다윗은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를

나에게 보내시오.” 하였다.

그래서 요압은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냈다.

7 우리야가 다윗에게 오자, 그는 요압의 안부를 묻고 이어

군사들의 안부와 전선의 상황도 물었다.

8 그러고 나서 다윗은 우리야에게, “집으로 내려가 그대의 발을 씻어라.” 하고 분부하였다. 우리야가 왕궁에서 나오는데

임금의 선물이 그를 뒤따랐다. 9 그러나 우리야는 제 주군의 모든 부하들과 어울려 왕궁 문간에서 자고,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10 사람들이 다윗에게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하고 보고하자, 13 다윗이 그를 다시 불렀다. 우리야는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는데,

다윗이 그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자 우리야는

밖으로 나가 제 주군의 부하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고,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14 다음 날 아침,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들려 보냈다.

15 다윗은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심한 곳 정면에 배치했다가, 그만 남겨 두고 후퇴하여 그가 칼에 맞아 죽게 하여라.”

16 그리하여 요압은 성읍을 포위하고 있다가, 자기가 보기에 강력한 적군이

있는 곳으로 우리야를 보냈다. 17 그러자 그 성읍 사람들이 나와 요압과 싸웠다. 군사들 가운데 다윗의 부하 몇 명이 쓰러지고,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도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6-34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6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27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28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줄기가, 다음에는 이삭이 나오고

그다음에는 이삭에 낟알이 영근다.

29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32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34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당신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풀이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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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또한 김덕진요한보스코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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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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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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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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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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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하여 헌신하신  성 요한 보스코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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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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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요한  보스코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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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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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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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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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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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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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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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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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빛이 되고 구골 구골 열매맺는 훌륭한 도구로써 받쳐드릴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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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청소년들의 성인이신 돈보스코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나주에 많은 청년들을 부르시어 나주성모님의 일꾼이 되게하시고 2월첫토에 종신서원을 하는 수녀님, 수사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도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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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청소년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며, 공부하고,
나의 생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성 요한 보스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많은 청년들을 부르시어 나주성모님의 일꾼이 되게하시고
종신서원을 하는 수녀님, 수사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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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는 요한 보스코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와 젊은이들을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성심  안에  자비~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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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한 보스코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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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요한 보스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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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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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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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요한 보스코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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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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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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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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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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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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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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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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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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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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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보스코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유 돈보스코가 성인의 모습을 따라가기 원하오니 들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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