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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는 초자연적(기적)이라고 증명 되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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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477회 작성일 12-07-19 04:5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7월 6일에 광주대교장이신 김희지노 대주교님께서는 또 한번의 나주에 대하여 언

급을 하셨는데,그 내용이 얼토당토않은 내용이라서 너무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

다.

 

전에 광주대교구에서는 나주를 조사한답시고 단 하룻만의 형식적인 조사를 마쳤는데,

그것은 조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기적에 대하여, 치유에 대하여,어떻게 하룻만에 조사를 합니까?

거기에 더 나아가 무려 면밀히 3년간이나 조사했다.라고 광주는 공언을 하였습니다.

 

광주는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말씀이 `면밀히` 입니다.

하룻만에 어떻게 면밀히 조사를 합니까?

 

이번 김희지노대주교님께서는 나주는 초자연적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라고 말 하였습

니다.당연히 조사하지 않았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요.

 

교황청에서 두번씩이나 일어난 성체기적을 눈 앞에서 보면서도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한국의 천주교신자인 520만명의 교형자매들이여 !

한국의 4490명의 신부님 들이여 !

한국의 9838명의 수녀님들이여 !

한국의 1558명의 수사님들이여 !

 

하느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70억명의 인류가 두 눈으로 보고 있는데 백주의 대낮에 거

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들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고명하신 사제들이니 다 옳고 그대로 순명하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체가 내려오고, 성혈이 내려오고, 불치의 병자가 치유되고, 망가져가는 가정이 살아

나고, 형식적이고 병들어가던 신앙심이 더욱 열심히 살아나고,점점 성화되어 무수한 열

매들이 열리고 있는데도,그것이 다 거짓이라고 보는 성직자들의 눈과 마음은 정상이 아

닙니다.

 

우선 이 글을 쓰는 본인은 3살때 다친 다리의 변형으로 평생을 아픔속에 살아왔고, 나

이드니 더 아파오고, 진통제를 먹어도 듣지 않아 눈물의 고통으로 밤을 지샌적이 얼마

인데, 그 아픔을 지난 2004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 철야기도회에서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 76살이 되도록 9년동안 단 한번도 아프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한다면,

이는 나를 치유해 주신 하느님을 모독하고 나의 한 인격을 모독한 종대한 죄가 됩니다.

 

또한 2004년 11월 18일,아름드리 큰 나무가 내 머리위로 떨어져 머리가 깨어지고 머

리 속의 핏줄이 다 터져버리는 `다발성뇌출혈` 로, 두 군데의 병원에서(태백 장성병

원, 원주기독병원) 살아날 가망이 전혀 없다라고 했으나, 나주로부터 살아났는데, 그것

이 기적이 아니란 말인가?

그리고 9년이 지난 오늘까지 단 한번의 부작용이 없었는데 그게 기적이 아니란 말인

가?

이 또한 나를 치유해 주신 하느님을 모독하고 나의 인격을 모독한 중대한 죄악이 아니

고 무엇인가?

 

죄송합니다만,만일 주교님 자신이나 가족중에 불치의 병이 치유되었다고 가정 할 때 내

"그것은 거짓이다"

라고 한다면 기분 좋겠습니까?

아마 나를 고발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은 기분이 좋고 나쁘고가 문제가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과 능력을 부정한

것이 아닌가?

 

그런 소리 들으면 주교님,기분이 좋으실 것입니까?

 

원 사람이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고위성직자가 한다는 것은

그 인격자체가 의심스러운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사람들은 성직자를 함부로 나무란다고 나를 비난할것임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성직자라면 깜빡 죽는 사람들이 나주에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잘못은 어디까지나 잘못일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아닌 성직자들이 그럴때는 그

 여파와 책임이 상상도 못할 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옳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성직자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성직자니

까? 눈 감아주어야 한다는 법이 어느 조항에 있는가?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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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하루 빨리 순례가 자유로워져
영육으로 피폐해져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 함께님처럼 기적적인 치유를 받아
행복한 삶을 재기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함께님~
늘 주님, 성모님의 폭포수와 같은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자비를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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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너무 멋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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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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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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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 다니는 아랫것들인 하빠리인 저나 ,저의 집사람이나 오줌 똥을 눌까 상전이신 어르신들이야 대소변을 보지않찮아요 . 몰랐지예 ?  ^^*
그라니 기적이 보일리없고 고작 생각나는 것 이라고 해봐야... " 면밀히 " .  어르신들은 ? 하루만에 기적을 조사할 수 있다 ?  이룬 느미랄  ^^*

種荷依野水  移柳待山鶯      :    연꽃을 심어 들물에 맡겨두고 버들을 옳겨 산꾀꼬리를 기다린다  .  ( 나주에 다닌다는 뜻 )
종하의야수  이류대산앵
出處安能問  浮雲豈有情      :    속세와 초야를 물어 무얼 하랴 뜬구름이 그래 정이 있다던가  ?      ( 햇빛만 가린다 ! )
출처안능문  부운기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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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 하루도 기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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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 하루~
은총의 날~
보내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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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그렇게 해놓고 마음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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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나주가 어서 인준되어 세상 모든이들이 순례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합니다.
저희가 성령을 받아 오류에 빠지지 않는 분별력을 얻어
주님 품안에 사는 은총을 받아 살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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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성체가 내려오고,
성혈이 내려오고,
불치의 병자가 치유되고,
망가져가는 가정이 살아나고,
형식적이고 병들어가던 신앙심이 더욱 열심히 살아나고,
점점 성화되어 무수한 열매들이 열리고 있는데도,
그것이 다 거짓이라고 보는 성직자들의
눈과 마음은 정상이 아닙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들, 순진무구한 수 천의 순례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국내에서
나주에 직접와서 기적을 목격하신 고위성직자들이나,

외국에서 먼 길 직접 순례와서 기적을 목격하고,
 
"이건 기적이다!"
"이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 분명하다!"  하신
 
고위성직자들은
'거짓을 말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이란 말인가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고,
광주대교구, 정말 양떼를 돌보는 천주교 기관이 맞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ㅎㅎㅎ

성경의 예수님 말씀에
'마귀도 두 패로 갈라서면 망한다.' 고 하셨는데.....

제발, 자리 보전을 위한 주님 앞의 위선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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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김희지노 대주교님  성모신심이 있으시다더니 .....
완전  신앙의 눈이 뜨이지 못하셨습니다

무식한 무지랭이  인  저도  알아보는 하느님의 능력과 현존을
어찌  볼줄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나주에 오신  하느님의 직접계시를 알아 볼줄  모르는 영혼은
영적으로 눈먼 맹인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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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모든 이들이 평화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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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멘.

성부 성자 성령남을 모독하며 성모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주 순례자들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시작한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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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잘못함을 지적하여야 정상이지요! 주님께서도 형제가 잘못하면 지적하고 수정하게 하셨지요! 그래도 고치지 않으면 그 형제의 잘못입니다!
감사감사!!
눈을 바로 뜨고 지켜보시는 분!
 ⊙)* 눈을 뜨고 있어 좋아요!ㅋㅋ  ⊙)^ 웃어도 눈은 뜨고 있어야 하니까요! 바로보는 우리! 주님 성모님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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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많은 질병과 함께
깨진 가정이 평화로 돌아오고
숱한 은총과 기적들을 이루 셀 수 없이 많이

내려 주신 나주!
정녕 나주는 진실입니다.
27년의 긴 세월동안 순례자들이

나주가 참 됨을 알기에 박해를 가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주를 순례다니지요.

엉청난 기적들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년의 조사라던가, 면밀히 조사했다던가...
그런 것은 바로 거짓말이 시작되었음을 말해줍니다.

나주를 알고 있는 저희들
더욱더 한마음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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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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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교리상의 중대한 오류는 순명으로 묵인할 수가 없겠죠.
이땅의 많은 순교자들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잘못된것을 보고 침묵하지않고 잘못이라고 말하는것도 큰용기이고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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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정의와 진실이 살아 있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께요.
그리고 사제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태풍이 온다던 오늘은 유난히도
서울하늘이 깨끗하고 맑습니다.
한국에 들어와 저렇게 아름다운 하늘은 오랜만입니다.
세상 모든 사제들의 맘이, 특별히 한국사제들이
저렇게 맑고 푸르른 날이 오기를 나즈막히
그러나 간절히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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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교님이여!!  광주교구의 신부님들이여!!!
왜 우리의 의견은 그토록 무시해버립니까?

나주에서 기도하는 절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사제들이여
99마리 양의 말도 좋지만
1마리 양의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왜  우리들의 소리는 듣지 않으십니까?

먼후일 사후에 하느님앞에서
어린양들을 잘 인도했다고
정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지금 세상은 썩어 가고 있습니다.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빌건데,  제발  사울의 눈에서 비닐이 벗겨졌던 것처럼
성직자들의 눈에서 나쁜것들이 걷어져

새로운 세상을 보아주십시요.
간절히 원하고 바라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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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무리 나주를 박해해도 나주에 오는 순례자들은 막지는 못합니다

저희는 너무나 고맙게도 나주에서 참된 신앙을 알게 되었지요

봉헌의 삶과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와 아멘과 내탓을 입으로가 아닌
실천적 삶을 살고 계신 율리아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고
저희또한 그 삶을 본받고자 노력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며 영적으로 성화 되려고 노력하고 있고
폭포수처럼 부어주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기에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저희들이 증인들 입니다

광주교구가 더 이상 돌이킬수 없는 죄를 짓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을
밝힐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광주교구의 잘못을 알고 한국교회가 깨어나길 함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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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무리 혹독한 박해가 온다해도,
거짓말로 꾸며대도 저희들은 믿습니다~
27년동안 주님 성모님께서 역사하신 나주의 모든 진실을..
직접 보고,직접 체험한 저희들은 절~대 부인할 수 없지요..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길 더욱 간절한 맘으로 함께 기도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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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왜 또다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리송송 합니다.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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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깜깜한  밤이 너무 답답합니다 ~~!~  그러나 이제  곧 새벽이..동이 트려고 그러나 봅니다 ~!
고인물이 썩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예언자를 보내주셨는데..
기존의 룰안에서  탈피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  예언자는 박해 받고 외롭다고... 하셨습니다
먼데 계시는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바로 앞에서  빛을 볼수 없다니..!!!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어서 마무리 하여주시기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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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떻게 옳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성직자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성직자니

까? 눈 감아주어야 한다는 법이 어느 조항에 있는가?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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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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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진실에 눈을 뜰때까지
모두가 힘을모아 더더욱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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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 불쌍한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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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 - 멘..
신심활동이라면 최선의 방법(주님의 뜻) 아닐지라도 주님께서 손수 세우신 성직자분들에게 순명하는게 도리이겠지만,
신앙고백이라면 목숨 걸고 "예"할 것은"예"라고,"아니오"할 것은 " 아니오"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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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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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무리 봉헌한다 해도 .. 
저는 그런 공지문인지 뭔지가  나올 때 마다  율리아님께서 당하시는 그 상처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  언제까지  봉헌해야 하며
언제까지 그저  기다려야 하며
참아야 한단 말인지 ...  정말  너무너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우리는 시체 입니다.  정의롭지 못하다면 ....

그렇습니다.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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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

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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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의 정의와 진실이 언젠가는 반듯이 밝혀지고 말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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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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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잘못은 어디까지나 잘못일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아닌 성직자들이
그럴때는 그여파와 책임이 상상도 못할 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옳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성직자의 잘못된 것을 보고도 

성직자니까? 눈 감아주어야 한다는 법이 어느 조항에 있는가?우리가 정의롭지
못하다면 우리는 시체 입니다.우리가 진실되지 못하다면 그 또한 죽은 목숨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공문을 내는군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합니다
저는 이런 일들이 터질때마다 느끼는 것인데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계시는 우리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보이지 않지만 승리로 다가옴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ㅎ ㅎ ㅎ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우리모두 힘을 모아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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