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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한 지침서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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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192회 작성일 12-07-20 06: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지금 전세계의 수많은 곳에서 눈물을 흘리시거나

피눈물을 흘리시거나 발현 하십니다.

 

성경에 부모님들의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어머님이시며 우리의 어머님이신 성모님눈에 눈물이 흐른다면 ,더 나아가 피

눈물을 흘리신다면 그 사건은 실로 중대하다고 보여질터이지만,성모신심이 줄어든 전

세계 가톨릭 국가에서조차 별다른 흥미를 갖지 못합니다.

 

그것은 중세기 까지만 해도 성체신심과 성모신심이 무척 깊었으나 근대로 오면서, 하느

님과 인간과의 연결고리를 끊어 놓으려는 마쏘네의 집요한 흉계로 인하여, 지금은 거의

승리한 것 처럼 보여 집니다.

 

성직자들까지 성체신심이 없어지고 성모신심이 없어지기에, 나주에서 27년 간이나 수

많은 징표들을 보여 주어도 믿기는 커녕 조사한번 하지도 않는 한국 교회가, 마치 나주

에 대하여 최선을 다한듯이 순진한 신자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성직자들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주에 다니는 순례자들은 여러분 못지 않은 순명에 충실한 분들이라는 사실 입니다.그

럼에도 불구하고 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과 교령에 순명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지만,

 

 

광주의 공지문과 교령은 잘못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왜 교회에서 한번도 와서 조사하지도 않고 순례자들이 실제로 체험한 기적들을 거짓이

라고 하는가?

 

그들은 목에 칼이 들어간다하여도 자기들이 보고 체험한 것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두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것들을 거짓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인가?

 

광주대교구에서는 나주에 대하여 정당한 조사가 이루어졌다면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가 그대로 순명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대교구는 나주에 대하여 성직자로써의 겸손하고 존경심과 자애로운 어버이

같은 자세로  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보여준 자세는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

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전에 소위 나주 조사위원회의 하룻만의 조사모습을 누가 다시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

니다.

 

그리고 광주주교님과 송흥철 신부님이 율리아님과 율리오님을 만나 그들이 보여준 대

화와 모습도 다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들이 나주에 대하여 어떻게 했는가를 그 창피했던 모습들이 만천하에 공개되어야 합

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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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동안 전국의  깨어 있는 사제들의 동태가
염려스러워서 다시 이런 지침서가 나온 것으로 이해합니다.
나주가 진실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상 하시는 말씀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
예수님께서 7성사의 대권을 주션것은 하느님의 능력을 그대로
전수한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고마운 사제들이여 힘 내세요. 성모님이 계시고 우리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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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왜 교회에서 한번도 와서 조사하지도 않고
순례자들이 실제로 체험한 기적들을 거짓이라고 하는가?

그들은 목에 칼이 들어간다하여도
자기들이 보고 체험한 것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그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마음다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그들을 제발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제라도 회개하여
나주의 모든일들을 인정하고, 전파하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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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기쁜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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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광주 교구장님 일부 신부님들 분께서 다급하신것 같습니다

원래 저희 교회는 어떤 스캔들 대응 방침은 발생 당시에는

괴로운 시간이지만 스캔들에 대응 하지 않고 무 대응으로

일관하여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는 방법으로  대응 하여

 대중들에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는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은 여타  반 윤리적 스캔들하고

차원이 다른 문제이지요 반 운리적 스캔들은 무 대응 방법으로 해결책을

통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하였다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계시는 하느님 사랑은 무대응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것 같으니

안달이 나신것입니다 그만큼 자신들이 저지른 실책이 들어 날까봐 두려움을

지니고 있다는 반 작용이 아니겠습니까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가까운 증거라고

어떤 글에서 읽어본 기억이 생각 납니다 바로 지금이 바다물 간조에서 다시 물이

차오르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물이 차오른다는것은 물만 차 오루는것이 아닌

바다 속에세 살아 숨쉬는 수 많은 어류들도 함께 물떼 따라 음직인다는 갓이지요

바로 이 순간이 어부들에 배에 만선을 깃발을 새우고 항구로 귀향하는  수확에

기쁨으로 가득찬 행복에 시간이 아니겠습니까 저희들도 이와같이 바로 새벽에 여명을

받으면 만선에 배로 귀향하는 어선들과 같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이루어져

어부들이 만선에 기쁨을 이르듯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이루어 지고 말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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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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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의 일이 '참된 신심'과 관계가 없고 '그릇된 성모 신심'이라고 주장한다면,
'나주의 일'과 '참된 신심'이 어디 어떻게 틀려서 관계가 없는지
조목 조목 나열하여 밝히고 설명을 하는 것이
양떼를 책임진 주님의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대주교의 권위에만 순명하라는 것은 설득력이 없지 않겠어요?
요즈음 우리 천주교회 안에서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부님을 더 믿는 것 같아 안타깝기 짝이 없네요!

때로는, 서울에 사는 사람보다
서울에 안가본 사람이 더 아는 척하기도 하지만,
기실은 모두가 틀린 지식일 수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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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람을 속일수는 있어도 어찌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려 드는가??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단말인가??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기도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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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신앙생활하는데 무슨 지침까지 받을일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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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들은 목에 칼이 들어간다하여도
 자기 들이 보고 체험한 것을 절대로
 부인하 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두 눈으로 보고 체험 한 것들을
거짓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인가...아멘...

대관절 또 무슨 일이랍니까~~~
지침서라뇨~~~

내가정이 산산이 부숴져 무너지려
할때 그 들이 나에게 해준거라곤
아무것도 없사옵니다.~~~

그래도 난 그 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에 희생에 사랑실천까지 봉헌 해
드리는데 왜 자꾸 바늘로 찔러 대는지~~~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아바마마 그들에게 큰 자비를
베푸소서...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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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전국에 서서히 늘어가는 깨어 있는 사제님들이여

힘내소서 ..    성모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저희 나주순례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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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광주의 공지문과 교령은 잘못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왜 교회에서 한번도 와서 조사하지도 않고 순례자들이 실제로 체험한 기적들을 거짓이

라고 하는가?

그들은 목에 칼이 들어간다하여도 자기들이 보고 체험한 것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떻게 두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것들을 거짓이라고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인가?

광주대교구에서는 나주에 대하여 정당한 조사가 이루어졌다면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가 그대로 순명하였을 것입니다.


아멘!
광주대교구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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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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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은 목에 칼이 들어간다하여도
자기들이 보고 체험한 것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진실을 알고, 믿고있는..
주님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체험한 저희들은
칼은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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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사제님들!주님께서 사제님들께 맡겨주신 양떼들이
왜 이 토록 사제님들이 싫어하는 나주에 순례를 원하는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시면
엄청난 거짓에 순명하시거나 박해받고 계신  주님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시는
성모님을 외면하지 않으실것 입니다

사제님들이 단죄하고 이단시 하고 있는 대상이
인류구원을 위해 지금도 십자가의 고통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돌팔매질과 갖은 모욕과 침뱉음을 하고 계시고
있는것을 알고 계신지 생각해 보시길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예수님의 마지막만찬때  보여 주셨던 "내가 한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
라는 말씀 기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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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희들은 나주의 진실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나주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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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가까운 증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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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진실을 보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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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은 힘을 더욱더 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주님과 성모님을 따릅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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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가 뭐라 해도 나주는 진실입니다
징표에 대한 증인 저도 있어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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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이 주님과 성모님(엄마아빠)을 뵈었고
느꼈고 맛보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으니
어쩐다냐....

이렇게 좋은 영원한 엄마아빠가 계신 곳인데....
와서 보시면 좋을 텐데...
넘넘 안타깝다....

아빠,주님!
어서 인준을 내 주셔서
세상 모든 자녀들을 불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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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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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을 위하여서 기도를 하시라 하니 눈물어린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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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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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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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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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치부를 밝혀내시고 깨끗이 치유하여 주소서~
그리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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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 성직자들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주에 다니는 순례자들은
여러분 못지 않은 순명에 충실한 분들이라는 사실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과 교령에 순명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지만,광주의 공지문과 교령은 잘못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오늘도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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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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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계신 분은 일반 신자들도 알게 됨을 보았습니다.
박해를 통해 진실임을요...
단 한번이라도  순례 오시면 현존해 계신 성모님께서 빈손으로 돌려 보내지 않으시지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귀염둥이라 표현하신 성모님께서
사제님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자유의지를 통해 알려 노력하시고 판단하시어
참 하느님의 사제로 새롭게 거듭나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 해 주시는 성인 사제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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