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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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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29건 조회 2,124회 작성일 12-07-20 08:35

본문

+ 사랑자체이신 전능하신 주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시옵고

이 글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오며 성모님의 인준의 날을 앞당겨주시옵소서. 아멘.

 

아침에 눈을 뜨니

맑은 공기와 빛나는 태양이 있습니다.

 

아,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루하루 감사하지 못한 지난 날들

모두모두 소급하여 감사찬미드립니다.

 

이렇게 제게 "감사"라는 것을 가르쳐주신 나주의 성모님!

오늘따라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주위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할때 .. 또.. 길거리 홍보 때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가지시고 질문을 해주시고

성모님 홈페이지 주소를 받아 가십니다.

하지만..  역시나.. 또 많은 분들이..

무관심과 냉대와 멸시의 눈초리를 보내옵니다...

 

그것은 내가 받는게 아니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것임을 알기에

천상어머니께서 비천한 우리게  오직 찬미와 공경만을 받으셔도 모자르신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셔서

눈물로 사랑의 메세지를 주고 계시며

많은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 주고 계실 뿐이신데,

 

이런 모욕들이 대체 왠말인가...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왈칵하려는데,

 

그 순간,

이것은 내게 특별히 허락하여 주신 영광의 순간임을 찌릿찌릿 깨달아!

마음 깊이 감사가 넘쳐 흐르는 은총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세상에서 제일 큰 죄인인 내가

감히 성모님과 이렇게 같은 편에 서 있는 것이였습니다!

오 주님, 이런 크나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찬미드리옵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은 진실이시니, 분명 언제가는 분명!  인준 받으시어,

성교회의 가장 큰 성지가 되어!

나주에 발현하시어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그 많은 사랑의 기적들과 사랑의 말씀들은

영원세세 자손대대 길이길이 찬미찬송 받으시리라는 것을!

 

그렇기에,

그 영원세세 자손대대 길이길이의 시간에 비하면

지금 이 박해의 시간들은 무척 짧은 시간이 되는 것이지요?^^"

 

인준 되시기 전, 이 잠시잠깐?의 박해의 시간을 허락하시어,

이 죄인이 감히 성모님의 편에 설 기회를 주시니!

진정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지극하신 나의 주님성모님 찬미와감사 마음 깊이 올립니다!

 

이 크나큰 영광의 특권을 누리는 대신,

성모님의 뜻대로 따라 살아야하는 책임이 있구나 깨달으며,

율리아엄마의 오뚜기 강론을 묵상하며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합니다 *

 

---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영광에 오롯이 보답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

 

아.. 부족한 우리를 양육하라 하느님아버지께서 친히 파견해 주신, 영적인 어버이며 스승이신 율리아엄마!

율리아엄마의 목소리가 ,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너무나 그리운 하루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홈님들~

주님성모님은총 충만한 하루 되시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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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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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자녀들로 부터
합당한 사랑만 받으시옵소서 아멘

엄마아기님의 글 읽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솟아 오릅니다

장부 출근길을 챙기느라  배웅하며 돌아오다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니  눈부신 아름다운
찬란한 햇볕에  감사가 절로 나왔어요
저절로 하느님께 찬미의  기도가나왔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도 사랑합니다 아멘

미처 생각지못했던  '성모님과 같은 편.... "
그 표현이  기쁘기도 하고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것은...

그 역할을 합당하게 하지못한 때문이리라..
엄마 아기님  기쁨과 용기를  안겨준 글이였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가득 풍성히
받아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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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큰 죄인인 내가
감히 성모님과 이렇게 같은 편에
서 있는 것이였습니다!
오 주님, 이런 크나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찬미드리옵니다!!! 아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아멘(로마8/17.18)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정말 동감하는 감동의글 감사합니다~
확실한 깨달음의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죄인에게 베푸신 그크신 은총때문에, 영광때문에,, 그래서
날마다 찬미, 날마다 감사, 날마다 기뻐 날뛰어도 부족하지요!

저희에게 베푸신 주님.성모님의 기적과 같은 사랑을 오늘도
마음다해~~~소리높여~~~무릎꿇고~~~두손모아~~~~~~
감사와 찬미를 바쳐 드리옵니다아아~~~~~~~~~~~~아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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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큰 죄인인 내가

감히 성모님과 이렇게 같은 편에 서 있는 것이였습니다!

오 주님, 이런 크나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찬미드리옵니다!!!


아멘!
맞아요. 이죄인에게 이 죄인에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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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 죄인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게
무한한 찬미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지옥불에 떨어질수 밖에 없는
이 죄인
천국에 갈수 방법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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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아기님 저희들이 반대자로부터 받는것은 반대자들이 생각하기에

치욕에 면류관이라고 말하겠지만 저희들은 치욕에 면류관이 아닌 영광에

연류관이라는것을 성서 여러 곳에 말씀에 따라 증명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은 세상에 잣대로 보지 말고 항상 하느님에 말씀따라 생각하면 나주

성모님을 온전히 받아들이신다면 고난중에도 나주 성모님 도움심 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면 사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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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무관심과 냉대와 멸시의 눈초리를 보내옵니다..."

매 번 길거리 홍보 때마다 님과 똑같은 경험을 하죠  ..
정녕 그들이 모르고 하는 것이니 주님께 용서를 청해드리고,
율리아님 말씀처럼 우린 큰 사랑 받고 있으니 또한 감사해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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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엄마아기님의 깨달음이 나주룰 사랑하는 우리모두의 깨달음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 잡아 회개하고 기도드릴 수 있는 힘을 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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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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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은 진실이시니,  분명 언제가는 분명!      인준 받으시어,
성교회의 가장 큰 성지가 되어!
나주에 발현하시어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그 많은 사랑의 기적들과  사랑의 말씀들은
영원세세 자손대대 길이길이    찬미찬송 받으시리라는 것을!

---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영광에 오롯이 보답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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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영광에 오롯이 보답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
아멘!!!

엄마아기님..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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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아기님!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어쩜 지금 이순간이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와 은총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살아 가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불리움받은 자녀로 살아가야 함을 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엄마아기님의 은총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함께 작은영혼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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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눈물나도록 고운 글..
사랑스런 엄마 아기님의 마음에 동감되어 저도 외쳐봅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나의편인 천상의 성모엄마!!!
감사 찬미 위로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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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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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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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 님의 뜻에  따라! 메시지 실천하며 나주에서 주시는  5대 영성을 따르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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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이 부족한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영광에 오롯이 보답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사랑스런 엄마아기님도 오늘하루 자~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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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들...
정말 기뻐요~엄마와아기님, 맞지요?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하나 ~~~~~~~~~룰루랄라

엄마와아기님, 우리함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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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굳게 믿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은 진실이시니, 분명 언제가는 분명!  인준 받으시어,

성교회의 가장 큰 성지가 되어!

나주에 발현하시어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그 많은 사랑의 기적들과 사랑의 말씀들은

영원세세 자손대대 길이길이 찬미찬송 받으시리라는 것을 아멘~!!!

나주성모님 승리~!  화~이팅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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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더욱 단순하고 작아져서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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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영원세세 자손대대 길이길이의 시간에 비하면
지금 이 박해의 시간들은 무척 짧은 시간이 되는 것이지요?^^"
인준 되시기 전, 이 잠시잠깐?의 박해의 시간을 허락하시어,

이 죄인이 감히 성모님의 편에 설 기회를 주시니!
진정 가문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지극하신 나의 주님성모님 찬미와감사 마음 깊이 올립니다!

이 크나큰 영광의 특권을 누리는 대신,
성모님의 뜻대로 따라 살아야하는 책임이 있구나 깨달으며,
율리아엄마의 오뚜기 강론을 묵상하며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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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영광에 오롯이 보답드리는 착한 아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여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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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령의 짝이신 성모님과 같은 편 그럼 성령도 우리편 예수님과 하느님도 우리편~
정의도 우리편 진리도 우리편 사랑도 우리편  기쁨도 우리편 감사도 우리편~
항상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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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기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성모님과
 예수님은 진실이시니, 분명

 언제가는 분명! 인준 받으시어,
성교회의 가장 큰 성지가 되어! .......
                                    ...아멘...

오늘하루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산란한데 엄마아기님 글을 읽으니
새로운 힘이 솟아오르네요

엄마아기님의 바램과 우리모두의
바램이 다 이루어 지길 저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늘 굳은 믿음으로 어여쁘게 봉사 하시는
엄마아기님 더욱더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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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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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세상에서 제일 큰 죄인인 내가 감히 성모님과 이렇게
같은 편에 서 있는 것이였습니다! 오 주님, 이런 크나큰
영광을 주셔서 감사찬미드리옵니다!!!저는 굳게 믿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기에,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해요
반대편에 서있지 않은 우리들 참으로 축복받은 자녀
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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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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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들 불러 주셔서 치유해 주식 양육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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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나의 삶은 어땠을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하는 이를 많이 봅니다.

저희들 진정한 신앙인으로 이끌어주시고 진정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방향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려 주시어 진정한 평화안에 살게 하신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하며 느낀점을 말해줬던 비신앙인의 증언이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기적중에 가장크고 참된 기적은 겸손안에서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이들의 유익과 회개를 위하여 자아를 포기하고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하느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모습은 어떠한 표징들 보다도 훨씬 더 놀라운 징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육적인 치유나 짜릿한 기적들을 목격하려고 나주에 오는게 아닙니다.
저역시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겸손하게 봉사하는 분들의 영성을 배우고 싶어 오는 것입니다. 아멘!!!


--- 이 죄인에게 '성모님과 같은 편'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아기님 다시금 좋은 자리에 있게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시간 주시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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