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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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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과진실
댓글 40건 조회 2,368회 작성일 12-07-20 10:44

본문

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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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년 전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대교구의 파부침선은 또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는 지금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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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제발 회개하세요...나주를 박해하는분들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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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그들의 행적이 엄이도령임이 드러났을 때는 이미 늦을 것입니다.

너희는 저녁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이렇게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마태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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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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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광주교구의 만행에 대해 예수님의 말씀으로 고발하고자 합니다.

(마태복음 - 23 - 13~34)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개종자 한 사람을 얻으려고 바다와 뭍을 돌아다니다가 한 사람이 생기면,

너희보다 갑절이나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눈먼 인도자들아! 너희는 작은 벌레들은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냥 삼키는 자들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그 안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묘를 꾸미면서,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들을 죽이는 일에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여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짓을 마저 하여라.

너희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형 판결을 어떻게 피하려느냐?
그러므로 이제 내가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율법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면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또 이 고을 저 고을 쫓아다니며 박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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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가슴 복장 터지지만
비분강개하지 말라는 성모님 말씀대로
양들을 잘못 인도하는 대죄의 비참함이 가여워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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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단 한번만이라도 나주의 진실을 제대로 조사한다면
많은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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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는 지금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너무너무 심각한 이시대상황에 깨어 있지 못하고
양들을 위해 무엇이 유익한 지 깊이 못보고
진실을 덮으려 노력하니 헛된 노력들 ~
이 자비의 시간을 허비하는 목자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죄인이지만 좀 더 깨어 영적으로 눈이 먼 성직자들의 성화와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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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나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그분들의 구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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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광주대교구여~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과진실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과진실님...마음이 답답하시지요?그러나 나주 성모님 사랑이
승리함을 봅니다. 어제성시간에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큰 사랑을 주고계신지요 그 사랑을 알아보지
못하고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몇년전에도 올바른 성모신심이란 소책자를
만들어 각본당으로 돌리기로 한 어느첫토요일에 우리한국신부님이 오셔서 입장
하실때 제의에 성혈을 흘러주셨지요!!!지금도 이렇게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현존함을 보여주시며 갖가지 은총을 주시고 계시는데~그때 당시 내일이면 그
소책자를 각본당에 배부한다는 소리에 참으로 그모습들이  초라하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

열심히 기도하고 깊이묵상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양들을 돕는 성직자들은
나주를 박해할수 없다고 하신 신부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더욱 힘을 내서
기도로서 힘을 모아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아멘!!!아멘!!!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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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 않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눈의 비늘과 막힌 귀를 뚫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 갈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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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는 지금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광주교구여~몇년간 면밀히 조사한 과학적인 자료 하나 있으면 내 놔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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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조사를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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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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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당 ㅠㅠ 어떻게 주님의 대리자요 양떼들의 목자이신 성직자분들이
주님을 대적하고 온갖 거짓과 음모로 가로막고 있으니 !
어떻게 매일 미사를 집전하고 주님을 모시고 계시는 것인지
살아계시는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은지 !

그런 오류를 따라가지않고 이 마지막시대에 나주로 불러주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죄인을 구원해주신 주님 감사힙니다ㅠㅠ
율리아님 감사해용♥
님이 계시지않았다면 이세상은 이미 끝났을것입니당ㅠ
부디 오래오래 이세상 끝날까지 함께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랑과 진실님 님의 애타는마음에 함께 공감하며 간절히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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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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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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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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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을 그 토록 박해하던 사울이 눈에 비닐이 벗겨지면서
자기가 박해하던 예수님을 만나고 눈에 비닐이 벗겨져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남은 생애 예수님을 위해
순교의 삶을 사셨던 것처럼
광주대교구와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 하시고 계신
성직자들의 눈에 비닐이 벗겨져서 주님과 성모님앞에 회개하여 용서를 청하실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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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말을 잇기가 힘듦니다.
기이 막혀서 말이 안나오지만 ,
주님성모님, 율랴엄마의 맘은
어떠실지요.....

주여!
저들을 용서하시고
회개의 은총으로 이끄소서.
그리고 무엇이 주님의 진리이고 사랑인지
선하심인지를,정의인지를  보여 주소서.
저들은 아직도 제 잘못을 모르고 있나이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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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깨어 기도하는 성직자 되셔요!!
주변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바로 보는 성직자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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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편안함과 세속에  물들어 있는 성직자들이여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깊이 회개해야할 것입니다.
사제들이여, 깨어나소서!!!
교회가 병들어가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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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며

하느님의 자녀가 아니지요

하느님이 친히 세우신  성교회의 자녀들ㅇ

바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밀어내고  짖밟는다면

어떻게  그런 불효자를  자녀라 할수가 있겠습니까

이천년전 예수님을  못박은 자들과 똑같은 과오를  범하면서

사제복을 걸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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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계획을 
가로막고 있다면
이것은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과진실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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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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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광주 대교구 반대 성직자들이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심판날
"000야! 너  왜 내가 하는 일을 일을 방해 했느냐?"
고 추상같은 호령을 듣고 싶지 않으시면  지금이라도... 진실을 말 하시면 
과거에 잘몰라서 한 말씀들은 다 용서 받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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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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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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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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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불쌍한 광주대교구여!

그려나 저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가르침으로

사랑합니다. 불쌍한 양때들을 거짖의 틀에 묶어두지 마시고

자유를 주시옵소서...광주교구 주교님 신부님.....

진성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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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도 같이 기도합니다~
하루빨리 진실을 말씀하시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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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혹세무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받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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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져 주님을 증거 하셨듯이 광주
 대교구장님 및 성직자님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아멘...

아버지 저들의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저들의 귀를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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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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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광주대교구여!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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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모든 믿는 이의 목자요 임금이신 하느님,
  친히 주님의 일꾼 히지노 대주교를
  거룩한 교회의 목자로 세우셨으니
  인자로이 굽어 보시어
  히지노 대주교가 말과 모범으로 신자들을 보살피다가
  맡은 양 무리와 함께
  마침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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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주님,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을 더 이상 볼수가 없군요.
그들이 단 한번만이라도 진실을 말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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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사랑과진실님...!!!  카톨릭신문 이제야 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어서 많은 분들께서 기도많이 많이 하시게 됨을 믿으며 넘 감사드

립니다...    파라오의 10가지 재앙이 지금 현시대에도 주님께서 내리실지...??? 참으로 안타까운 광주교구장님이나 서울교구장이나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새로 교구장이 되시었으면 ...  한번쯤은 서울교구장님께서 직접 알아보시는것을 기대가 많았습니다만 이렇게 카톨릭신문

사설에 실리게 하심은 서울교구장님도 세상과짝하시는것이나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엉터리가되어 주님앞에서 얼마나 혼이날정도가

아니고 그 수없는 고통들을 죽어서 당할실까봐 넘넘불쌍하여 주님과성모님께서 눈물과피눈물을 흘리시면서까지 하느님아버지께 애원하시

건만 하루빨리 돌아오기만을 모두가 희생하며 기도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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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꼬숑이 되지마시고 바오로 사도가되시길 빕니다.

진실만을 말씀하는 이가 사랑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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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과 진실님 수고 많으십니다.
광주대교구보다도 먼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뱀을 잡으려면 뱀 대가리를 먼저 밟아 없애야 잡듯이 사탄을 먼저 쳐부시면 광주 대교구도 하느님께 순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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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직접 순례오시어 보고 느끼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신 신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현직에 계신 신부님들의 현실을 많이 걱정 하시며 힘차게 말씀 하셨지요...

누군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바로 광주교구가  분명 거짓말 하고 있다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용기있게 꾸준히 순례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현직에 계신 신부님들께서 부하뇌동으로 반대만 하실께 아니라 직접오시어 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끊임없이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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