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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사과나무가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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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724회 작성일 12-07-21 07: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나주로 이사와서 한가지 궁금했던 것은 어디를 가도 사과나무를 볼 수가 없다는

사실 입니다.

 

"나주에는 왜 사과과수원이 없어요?"

라고 사람들에게 물으니

"배 밖에 안돼요."

라고 합니다.

 

나는 나주의 기후가 얼마나 좋은데 사과가 안된다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아, 이사온 다음

해인 2007년에 아내에게 사과나무 두 그루만 사다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내가 광주묘목시장에서 사과나무 두 그루를 사오자 하나는 마당에 심고 또 하나는

밖에 심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밖의 사과나무에서 6년만에 꽃이 피더니 사과가 열렸습니다.

가을이되자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는데 얼마나 보기 좋은가.

사과가 8개밖에 열리지 않아서 나는 맨 먼저 익은 사과를 하나 따서 하느님께 봉헌을

한 후 율리아님에게 선물을 하였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사랑하는 분에게 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까맣게 잊었을 때 율리아님이 전화를 걸어

"내 생전에 그렇게 맛있는 사과는 처음예요"

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헉 ! 설마"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그런 것이겠지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도 사과 하나를 따서 반으로 쪼개어 아내와 맛을 봤습니다.

"와 정말이네 !"

 

사과는 작아도 돌멩이처럼 무겁고 단단한데 아주 깊은 맛이 있는 것입니다.

거름도 안주고 약도 치지 않아 진딧물이 이파리를 쪼글쪼글 하게 했기에 내년에는 사

과나무의 성장이 나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신부님들에게도 하나씩 드렸고 수녀님에게도 드릴 생각이었는데  2개는 누가 따

먹었고 한개는 그무렵 잠시 이곳에 머물던 어느 수녀님에게 드렸던 것입니다.

 

2012년 봄이되자 우리집 마당에 심은 사과와 밖에 심은 사과나무에 꽃들이 흐들어지

게 피었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진딧물이 작년 처럼 많지 않은 것입니다.

나는 손으로 진딧물을 다 잡아 주었고 유기질 거름을 위에 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사과나무가 싱싱하게 자라고 열매가 가득히 열리는게 아닌가.

 

나는 사과나무가 견딜 수 있을만큼만 남겨두고 모두 솎아 주었습니다.

나는 사과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즐거워 했는지 모릅니다.

그럴때마다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

다.

 

올 해도 율리아님이 기뻐하실 것 같아 어서 익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7월 18일 쬐꼬만 애기 태풍이 그것도 태풍이랍시고 내가 잠든 사이에 치맛바람을 휘몰

아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침에 밖을 나와보니

앗 ! 마당에 심은 사과나무가 완전히 쓰러져 있는게 아닌가?

나는 혹시 넘어질것을 염려하여 말뚝을 박고 붙잡아 매었는데 뿌리근처가 뚝 잘라진

것입니다.

 

접붙인곳에 세균이 침범했나?

잘 모르겠습니다.

 

사과가 아기주먹보다 큰데 바구니에 따 담으니 30개 입니다.

내가 6년간 공들여 키운것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이나다니 !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밖의 사과나무는 건재 합니다.

그런데 노린재가 사과에 침을 놨는지 그곳이 마치 사과가 익느라고 붉게 변하는 것 같

아 보이지만, 껍질을 깎아보면 이미 피부조직에 손상이 온 모습입니다.

 

나는 하느님이 지으신 이 우주만물이란 것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도 이 세상에서는 완전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후세에서 완전한 것이 이루어진다는 뜻이기에 우리는 희망을 갖습니다.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아주 충분히...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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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주 충분히...아멘.

주님.성모님을 위해서
박해받는~또 박해받을 영광의길에 불림받았다는
사실이~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이 또한 주님의특별하신 사랑이기에,
주님을 찬미하고, 그래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든것 다 드리기로~나의전부를 드리기만을
간절히 원하며, 성모님손잡고 앞으로 전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먼저 주님께 사과를 바치시는 예쁜마음~*
율리아님께서 극찬하신~그 사과맛!! 저도 먹고파요~~~~ㅎ

오늘도 마음다해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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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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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과 익을 때 오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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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태풍이나 심한 폭우로 잘 지내야 할
사랑하는 사과나무가 쓰러져있어서
맘이 아프셨지요.

저희들도 잘못살든지, 아니면 나주 영성으로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진다면
율리아님께서도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록 사과나무에도 예쁜 애착이 가는데
하물며 저희들을 얼마나 예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어떤 어려움과 태풍처럼
휘몰아치는 힘듬이 생활속에 있더라도 쓰러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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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
어쩌면 이렇게 나주의 영성이 깃든 예쁜 마음이 우러난 답글에 
오늘 아침  아름답고 기쁜 마음을 갖게 됩니다.

맞아요 ..
님의 답글에  제 마음도 모아  함께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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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주 충분히...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7월 18일 쬐꼬만 애기 태풍이
그것도 태풍이랍시고 내가 잠든 사이에 치맛바람을 휘몰아치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태풍피해가 있어군요~우리도 영적으로 태풍에 쓰러지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모으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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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얼핏  제목만 생각하면  뭐  사과나무가 쓰러진것을 이런 은총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에 올렸을까 ??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답글을 보면  역시  우리 나주순례자들의 영성은 참 남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이 아침  비록 주님함께님의 사과나무는 쓰러졌어도

기쁜 마음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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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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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저희들이 받을 상급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천상의 것.^^
그러나 현세에서도
갖은 비바람과 태풍이 휘몰아칠지라도
성모님께서 망토로 싹~ 감싸주시겠지요.

그리고 지금의 이 모든 시련들이
더욱 강인하고 튼튼하게 뿌리 내리고 자리잡게 하고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꼭 필요한 과정으로, 밑거름으로 쓰여질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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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과가 참 많이 열리네요 그러고 보니 시골 감나무 홍시 딸때 보니까 수도  없이 많이 열렸던것이 생각납니다.
하느님 창조주의  능력이 새롭게  무한하심을 느낌니다
 조그마한 나무에 사과가 조롱조롱  그러니까
농사를  짓는가 봅니다  ㅎㅎㅎ
정감어린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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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껭님 저희 시골에도 사과 나무를 심어 났더니 사과 열매가

달려  있는것 봤었요 요즘 태풍에 떨어 지지 않았는지 궁금

하네요 시골 내려 가면 확인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딱 두개

기대 됩니다 수확에 기쁨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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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남은 하나의 사과나무가 더욱 튼튼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그 처럼 나주 성모님의 자녀들도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사랑의 양육을 받아 더욱 튼튼히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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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과를 먼저 하느님께 봉헌하신 후, ...
율리아님께 드렸다니 맛은 더욱 꿀맛 이었겠죠? ㅎㅎㅎ
봉헌은 이래서 좋은가 봐요.

봉헌의 삶, 내꺼얌! ㅋㅋ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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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
사과가 예쁘게 영글어 가듯이
저희 마음 속 주님 사랑의 씨앗도
점점 커져서 이웃에게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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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도 이 세상에서는 완전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후세에서 완전한 것이 이루어진다는 뜻이기에 우리는 희망을 갖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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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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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과함께님...!!!    사과나무의 시련속에서도 열매는 달려있다는 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사과얘기하시니 한국교회대신 사과하심...

이되어 하루빨리 진리의 하느님품으로 돌아오기만을 생각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그 사과을 맛있게 드신것이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언제라도 용서하신다는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사랑으로 율리아 엄마의 그사랑으로 삶아가서

아름답게 기도하는 모두가 되어 일치되는 날이면 주님께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

한국교회에서 앞이 가리워져 알아보지도 못하니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자세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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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사과 이야기를 잠깐 읽으니
침이 고입니다.

어떤 맛인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온갖정성을 다해 애지 중지 길러낸
식물도 쓰러지면 마음이 쓰리고 속상한데

하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사제들이
온갖 좋치 않는 태풍을 몰고 다니시며
수많은 양떼들을 콕 쓰러지게 만드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눈에 눈물과 피눈물이 마를 날이
없을것 같네요.

태풍을 몰고 다니시는 일부 사제들이여
눈을 뜨소서 귀를 여소서

반대자들을 위해 더욱더 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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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공들인 사과나무가 쓰러져서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또 한 그루 입양해서 키우세요.
그래서 큰 고목을 만드세요.
그럼 사과나무가 있는 집이
님의 집이구나라고 알 수있겠네요.

반대하는 사제들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더 기도할께요.
늘 주님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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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주 충분히...아멘.

아멘 입니다

배밖에 안된다는 나주 땅에서

사과나무까지도 잘 가꾸어내시는

주님함께님  존경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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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주 충분히...아멘.

아멘 입니다

배밖에 안된다는 나주 땅에서

사과나무까지도 잘 가꾸어내시는

주님함께님  존경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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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아주 충분히...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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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과나무 이야기가 깊은 뜻을 의미합니다.
쓰러진 사과나무 대신
사과나무를 다시 심으시어
맛있는 사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드리고
율리아님과 신부님 수녀님께도 드리고
주위분들과 맛있게 드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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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애기사과나무 아까워서 어떡해요 ㅠ 가엾구요 ㅠ
주님함께님 밤인데 비가 오네요
밖에 있는 한그루 사과나무는 정말 튼실하게
어떤 태풍에도 잘 버티길 기도드려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주일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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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아주 충분히...아멘.
아멘~!

저는 가끔 우리가 가는 이 길이 멀고 힘들게 느껴질땐
100년이 넘는 힘들고 막막한 박해를 견뎌 내셔서
우리나라에 신앙의 뿌리를 내려주신 우리나라의 순교자들을
생각해봅니다

우리 또한 순교의 삶을 살아야함을 생각하며
저희의 영적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보속의 삶을 살고 계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저또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성모님의 협조자로 불리움 받은  우리 모두가  어떠한 박해의 칼날에도 쓰러지지 않는
뿌리 깊은 영성으로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밖에 있는 사과나무가 잘 견뎌서 맛잇는 사과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율리아님께도 드릴 수 있기를 바래요

주님함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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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입니다~
30개가 열렸던.. 정성들여 가꾸어오신 사과나무가 쓰러졌다니 아까운 마음이 앞서네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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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천배 만배 억만배 얼마일지 모르지만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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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하느님이 지으신 이 우주만물이란 것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도 이 세상에서는 완전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것은 후세에서 완전한 것이 이루어진다는 뜻이기에 우리는 희망을 갖습니다.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아주 충분히...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랫만에 다시 만나 뵈니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아쉽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또다시 사과나무를 몇그루 다시 사다 심으세요!
잘 키워 보세요. 반드시 좋은 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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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겨내는 자에게 행복이!! 우리 함께 이겨내요!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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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모두들 힘냅시다.

하느님이 알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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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모두들 힘냅시다.

하느님이 알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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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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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유기농 사과는 보기에는 모양이 안이쁘지만 먹어보면 맛이 일품이랍니다.^^
보기에 좋고 탐스러운것 하지만 농약이 많이 뭏어있어요...
이렇듯 세상에서 좋은옷 입고 좋은차타고 좋은집에서 좋은것만 먹고 사는 삶!
주님께서 원하는 삶일까요??

무공해 사과처럼 모양은 안이뻐도 맛이 일품이듯
우리 나주의 순례자들은 세상에서 보기에
이상한데 쫓아다니는 사이비 보듯 하지만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르는 진정한 주님의 자녀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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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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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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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 나주가 교회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아 무척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는
우리들은 후세에서 그 보답을 받게 될것입니다.아주 충분히...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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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인간이 하느님을 닮아 위대한가 봅니다

존경 스러운 주님함께님  존경합니다

율리아님께 주신 그 사과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착하신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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