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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5 주간 토요일 (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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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992회 작성일 12-07-21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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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21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교회학자

San Lorenzo da Brindisi Sacerdote e dottore della Chiesa

Saint Lawrence of Brindisi

St. Laurentius a Brindisi, C, D
Lorenzo = nativo di Laurento, dal latino

(22 luglio 1559 - Lisbona, 22 luglio 1619)

Born:22 July 1559 at Brindisi, Italy
Died:21 July 1619 at Lisbon, Portugal
Canonized:1881 by Pope Leo 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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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렌시오의 가장 뛰어난 점은 아마도 그의 탁월한 언어 능력일것이다.

그는 자기 조국 이탈리아에 관한 완벽한 지식과 더불어

라틴어,히브리어,그리스어,독일어,보헤미아어,스페인어 그리고 불어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독해력과 회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1559년 7월 22일에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태어나 1619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줄리어스 시저’ 혹은 ’이탈리아의 시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부모님이 일찍 별세했으므로 그는 삼촌의 도움으로 베니스의 성마르코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16 살에 베로나에서  카푸친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철학과 신학 그리고 외국어에 급속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라우렌시오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그는 파도바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성서, 그리스어, 히브리어 등 여러 외국어를

연구한 뒤 23세에 사제가 되었다.

그는 뛰어난 언어 능력 덕분에 원문으로 된 성서를 연구할 수 있었다.

 

서품 후 처음에는 국내의 주요 도시, 북 이탈리아를 순회하면서 복음을 선포했다.

그는 수도회의 학생들에게 신학을 가르치는 둥 여러 고위 직책을 맡았으나 유다인 개종을 위해 주로 활동했다.

 

교황 클레멘스 8세의 의뢰로 그는 이탈리아에서 유대인에게 설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의 히브리어 실력이 어찌나 뛰어났던지

유대교의 랍비들도 그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유대인이라고 믿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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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수도회는 1956년 그의 저서 15권의 편찬을 끝냈다.

15권중 11권은 그의 설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은 주로 그의 가르침을 설명하기 위한 성서 인용문으로 되어 있다.

 

1598 년 라우렌시오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공동체를 설립하도록 11 명의 동료와 함께 파견되었다.

프라하와 비엔나 그리고 고리지아에 수도원을 세우기도 하여 이 수도원이 후일에는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스티리아 관구로 발전케 했다.

제국 내에 있는 동안 그는 황제로부터 투르크인들의 침공에 대비하여

가톨릭 제후들을 조직시키는 임무를 맡아 이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1602년, 이탈리아로 돌아와 보니 수도회 총장으로 선출되어 있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그의 성격의 특징은-어쩌면 그같이 재능 있는 학자에게서는 기대되지 않는

-그가 사람들의 욕구에 민감하다는 점이었다.

그는 31세에 토스카나 대교구의 카푸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총명함과 인간애와 의무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기술 등을 두루 갖춘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는 동료 카푸친 수사들로부터 1602년에 전수도원의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총장직에 있으면서 그는 수도원의 지역적 확장과 성장에 큰 공적을 남겼다.

 

그는 외교적, 정치적 문제가 있을 때마다 황제 혹은 교황의 특사 및 평화 중재자로 임명되어

큰 공을 세우는 등 이름난 설교가로서 유럽을 여행하면서 설교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다.

그러는 중에서도 그는 가톨릭 신앙을 해석하는 수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유명한 것은 창세기와 에제키엘서의 주석서이다.

 

그의 조국 나폴리 왕국의 평화를 위해 스페인 왕을 방문하려고 리스본으로 여행을 하였는데,

그는 리스본에서 1619년 중병으로 일생을 마쳤다.

1881년 시성되었고, 1959년에 요한 23세는 1960 년 라우렌시오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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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욕구에 대한 민감함과 성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통해

그는 20세기 그리스도교인에게 설득력 있는 하나의 생활 양식을 제시해 준다.

라우렌시오는 봉사해 주기를 요구하는 이들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졌고

또한 자기 훈련을 통해서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지상권에 대한 스코더스파 학자의 가르침.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그분의 모든 행위는 사랑에서 출발한다.

그분은 사랑을 공유함으로써 선을 증명하기를 원하고 계시며,

강생은 바로 그분의 선과 사랑과 영광을 증명해 주는 최고의 것이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창조물 앞에 그리고 그분 자신을 위하여 나타나신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모든 것은 그분에게 속한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 중에 최초로 태어나신 분이시며,

온 인류는 창조된 세상과 마찬가지로 그분 안에서 그 근거와 의미를 찾게 된다.

더구나 이것은 아담이 죄를 범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교회 박사인 라우렌시오의 카푸친 교육에 관한 강연회에서’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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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의 강론에서

(Sermo Quadragesimalis 2 Opera omnia 5,1, nn. 48.50.52)

 

복음 전파는 사도적 의무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과 거룩한 영들과 함께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천사와 동등한 우리 영적 생명을 영위하려 한다면

그 생명의 양식으로서 성령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은총과 사랑은 믿음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믿음 없이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하느님 말씀의 전파없이는 우리에게 올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듣는 데서 오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옵니다."

 

우리 육신적 생명을 위해서 씨 뿌림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의 영적 생명을 위해서 하느님 말씀의 전파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고 말씀하십니다.

씨 뿌리러 나간 사람은 정의의 전파자입니다.

정의의 전파자는 어떤 때 하느님 당신 자신이셨습니다.

하느님 친히 정의의 전파자가 되셨다는 것을 성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말씀하시는 소리가 내려와 정의의 법을 모든 백성에게 공포하셨을 때 그러했습니다.

또 어떤 때 전파자는 주님의 천사였습니다.

통곡의 처소에서 주님의 천사는 하느님의 법을 깨뜨린 것에 대해 백성들을 꾸짖었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의 말을 들었을 때 마음이 찢기어 목소리 드높여 통곡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신명기에서 읽을 수 있는 바와 같이 모세도 모압의 벌판에서

모든 백성에게 하느님의 법을 전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이시고 사람이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러 오셨고

그분은 이전에 예언자들을 보내신 것처럼 이 일을 계속하도록 사도들을 파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전파는 사도의, 천사의, 그리스도의, 그리고 하느님의 직무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여러 가지 선으로 너무도 충만하여 마치 온갖 좋은 사물의 보고와도 같습니다.

이 말씀에서 믿음, 희망, 사랑, 모든 덕, 성령의 모든 은혜,복음의 모든 지복 직관,

모든 선업, 이승에서의 모든 공로 그리고 천국의 모든 영광이 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심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하느님의 말씀은 지성의 빛이요 의지의 불로서 인간이 하느님을 알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느님의 영의 은총으로 살아가는 내적 인간에게 있어 그 말씀은 빵이요 음료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밀봉의 꿀보다 더 달콤한 빵이고 우유나 포도주보다 더 나은 음료입니다.

영혼에게 있어 그것은 공로의 영적 보고이며 따라서 황금 또는 보석이라고 부릅니다.

말씀은 악으로 인해 완고하게 굳어진 마음을 두드리는 망치이고,

육신과 세상과 마귀에 대항하여 온갖 죄를 죽여 버리는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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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1619년 교황 바오로3세에 의해

"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작은형제회),OFMConv(꼰벤뚜알작은형제회),

OFMCap(카푸친작은형제회)-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고행,엄격한 가난,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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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미카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활동한 예언자이다. 미카 예언자는 부자들이 넓은 토지를 불의하게 소유하는 데 격분하며, 그들에게 주님의 혹독한 경고를 전하고 있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부러진 갈대를 꺾으시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시지 않는 자비로운 분이시다. 주님께서는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궁극적인 희망이시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탐이 나면 밭과 집을 차지해 버린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5 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 자들!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 족속을 거슬러 재앙을 내리려고 하니, 너희는 거기에서 목을 빼내지 못하고, 으스대며 걷지도 못하리라. 재앙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두고서 조롱의 노래를 부르고, 너희는 서럽게 애가를 읊으리라. ‘우리는 완전히 망했네. 그분께서 내 백성의 몫을 바꾸어 버리셨네. 어떻게 우리 밭을 빼앗으시어 변절자들에게 나누어 주실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제비를 뽑고 줄을 드리워 줄 이가, 주님의 회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주님의 종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버림받은 이들을 안아 주시고, 상처 입은 이들의 상처를 싸매 주셨습니다. 또한 용기를 잃은 이들을 격려하시어 일으키셨으며, 죄인들을 사랑으로 맞아 주시어 그들이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자의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는 예언대로 마음이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본성에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자신이 무슨 좋은 일을 하면 다른 이들이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반대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약하고 병든 이들을 고쳐 주시면서도 그것을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지 않으시고 당신 자신을 숨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오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목자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지향한 것은 화려하고 힘이 있는 세상의 권력가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종의 길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길이 나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하는 분은 바로 그러한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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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아멘!!!아멘!!!아멘!!!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 정성과 수고에도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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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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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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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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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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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엊 지길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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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라우렌시오 사제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 분들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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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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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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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총명함과 인간애와 의무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기술 등을 두루 갖춘 사람이었다.

때문에 그는 동료 카푸친 수사들로부터
1602년에 전수도원의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말씀은
악으로 인해 완고하게 굳어진 마음을 두드리는 망치이고,
육신과 세상과 마귀에 대항하여 온갖 죄를 죽여 버리는 칼입니다.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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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과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의 희생의 열매인
작은 영혼들이 많이지도록 저희들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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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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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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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부란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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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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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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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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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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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봉한하시는 기도지향이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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