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7월 첫 토! 엄마의 사랑 덕분에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31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7-07-07 17:55

본문

제가 쓰는 글의 숫자와 글을 쓰는 시간과 보잘것없는 희생을 보시고

자비하신 주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엄마의 모든 고통을 치유시켜 주시리라

간절히 믿고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7월 첫 토에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 주신
쏟아지는 은총을 받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그렇듯 엄마께서는 아름다운 미소 속에

당장 쓰러질듯한 고통을 감추시고 나오셔서 엄마께서 주실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사랑을 다 쏟아부어 주셨습니다.

776ae164ac66ba56ee058294896777f9_1499417814_82.png


저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고
엄마께 고통을 드리는 장본인 인지라 엄마께는 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시는 엄마의 양육을 받고 있는 딸이면서도

제 욕심 채우기만 급급하고, 나주 성모님을 믿으면서도 세속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삶을 살면서 그렇지 않다고 합리화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선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엄마께 고통을 드렸다는 죄송한 마음에
다시 일어날 생각은 하지 않고 인간적인 걱정만 했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에 저는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늘 항상 새롭게 시작하자고 용기 주시고 힘을 주시고
주님 앞에 용서 청할 수 있는 기회를 늘 주십니다.


그래서 이 죄인도 엄마 말씀을 통해 저의 잘못된 부분들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양육하신 엄마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한다면 저의 약한 모습들을 

다 고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제가 인간적인 걱정으로 엄마께 다가가지 못한 건
엄마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 옆에 있던 극악무도한 우도가
단 한번 예수님을 신뢰하고 죄를 통회함으로써 천국에 들었던 것처럼
저 또한 제 잘못들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엄마께 매달리고 달아들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엄마께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저는 엄마가 다 들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엄마와 영적 탯줄로 연결되어 있는 아가들이니까요^^


그래서 죄를 짓고 잘 못 살고 있으면

아기가 뱃속에서 발길질을 하는 것처럼 엄마는 그 고통을 다 받으시고
또 저희가 기쁘게 살고 생활의기도로써 엄마께 힘을 드리면
저희들의 기쁨과 힘도 다 받으시고 느끼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 늘 사랑을 받기만 했습니다.
그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감사는커녕 잘못된 생활들로

가시관을 씌워드리고 또 푹푹 누르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번에는... 이번에야말로
주님 성모님 엄마께 씌워드린 가시관은 벗겨드리고
위로의화관과 기쁨의화관을 씌워드리는 삶을 살리라 굳게 다짐했고
주님 성모님의 도움과 엄마의 기도로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를 일으켜 세워드리는 삶을 살겠다 하면서도
늘 엄마의 도움 없이는 일어나지도 못하는 저를 보면...

참..ㅜ 암담하고 낙담에 빠져들지만​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란 걸 엄마 덕분에 아는 지금은!
잘못하더라도 얼른 예수님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께서 그 고통중에.. 장장 2시간에 걸쳐 해 주신 말씀들은

죽어있던 제 영혼을 부활시키고, 깨어있게 해 주셨습니다.

 ​

특히 5대영성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셨었는데

마음에 콕 박혀 아직까지도 제 가슴을 울립니다!


길을 걷다 나는 5대영성을 얼마나 실천을 하고 있나 생각을 해보니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하나도 실천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아예 안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닌...

776ae164ac66ba56ee058294896777f9_1499416415_05.png
괜찮아용. 엄마가 이 글을 보시면 틀림없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공 해 주실 테니까용~~~
지금부터 시작 할꺼에용. 지금 이 시간부텅.


또 님 향한 사랑의 길에 있는 대화들을 (모든 엄마 영성 책, 메시지 말씀!)
엄마랑 예수님의 대화가 아니라, 믿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저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 된다는 엄마의 말씀에
지금 저는 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대화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ㅠㅠ~~~

공동 만남으로 저희의 모든 걱정과 상처, 세속에서 묻은 때까지
다 벗겨내 주셨는데, 그냥 들어가시지ㅜㅜ 또 그 넘치는 사랑으로,
그 사랑 하나만으로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고...
천명이 넘는 사람들 한 명 한 명 끝까지 만남 해주시고
그 와중에 여기저기 아프시다는 분들까지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시는 엄마.


예수님 성모님을 쏙 빼어닮은 그 사랑...
멀게만 느껴졌던 예수님 성모님을 엄마를 통해 보고 느낍니다.

 

엄마 말씀이 곧 올라오면! 그 말씀을 되새기고 또 되새겨

5대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을 살면서

잘 안된다 할지라도 엄마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 결국은 5대영성으로 무장되고야 마는!

엄마 닮은 딸 될래요~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제가 엄마께 받은 사랑과 행복을 엄마께 도로 돌려드립니다~♡♡♡

776ae164ac66ba56ee058294896777f9_1499416339_98.png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 아자아자 뽜이띵!!♡♡♡♡♡

님 향한 사랑의 길 39. 성추행 (1982년 7월 8일)

시골에 있는 친정에 다녀오기 위하여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은 발디딜 틈도 없어 

오르내리는 계단에까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빽빽하게 들어찬 사람들 틈에 서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뭔가가 내 엉덩이를 '쿡' 하고 쑤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순간 너무 놀라 오른손을 뒤로해서 세차게 밀쳐냈다.

아마도 '우산 손잡이에 찔렸나 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 손에 닿았던 것은 바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밖으로 꺼내 놓은 남자의 국부였다.

 

"오! 주님 용서하소서.

욕정에 불타올라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저 영혼이

하루 빨리 음란의 마귀로부터 풀려 나와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너는 성추행을 당하고도 그를 미워하지 않고

그가 용서받기를 원하였으며 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도록

온전히 봉헌하였으니 내 너의 간청을 그대로 들어 줄 것이다."

 

"오! 내 사랑, 나의 주님이시여!
그것은 바로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저에게 가르쳐 주신 사랑이었나이다.


비록 국부를 밖으로 내어놓고 성추행을 했다 하더라도

저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단단한 살점인 「셈치고」

그를 위하여 기도했으니 깊은 상처가 되지 않나이다.


그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로 인하여 그가 단죄 받는다면

그것이 제 영혼에 무슨 유익이 되겠으며,

또한 제가 달라질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776ae164ac66ba56ee058294896777f9_1499416540_19.pn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마음의 새옷을 입고 실천하며 기뻐할때 분열의 사탄은 교묘한 방법으로
옷을 더럽히더라구요.
그때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우리를 정화시켜 주시고 깨끗한 영적옷을
다시 입혀 주셨습니다.
한없는사랑님의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이 강물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에 흘러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는 늘 항상 새롭게 시작하자고 용기 주시고 힘을 주시고
주님 앞에 용서 청할 수 있는 기회를 늘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잘못할지라도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래 그래,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너와 함께 하고 있는 나는,
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
아멘!!!
사랑하는 한없는 사랑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도움과 엄마의 기도로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한없는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 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서
저도 이순간부터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엄마 덕분에 은총 받으시고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사랑이 얼마나 크셨던지요
너무나 감사했어요
영적으로 성장되길 위해 그리도
많이 부어주신 사랑으로 새로시작할

은총가득부어주셨고 은총가득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하여 은총 넘치도록
가득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넘 기쁘고 행복가득한 은총글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으로 다시 깨어나
새로운 힘얻고 새롭게 시작할수있음에
얼마나 감사하온지요

엄마의 말씀으로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참 더디고 부족한  저희 보시고 속상할때도
있으시련만 끊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엄마의 사랑은
식을줄 모르네요~

메마른 영혼들에게 생기돋아나게 해주신
엄마의 사랑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그 고통중에.. 장장 2시간에 걸쳐 해
주신 말씀들은 죽어있던 제 영혼을 부활시키고,
깨어있게 해 주셨습니다.특히 5대영성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셨었는데 마음에 콕
박혀 아직까지도 제 가슴을 울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한없는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한없는사랑님...공감가는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아멘!!!  나는,바라지 않고 베푸는
너의 그 이웃 사랑을 볼 때마다 세상 죄악을 잊을 정도로
편안한 휴식을 취한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잘 안된다 할지라도 엄마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해 결국은 5대영성으로 무장되고야 마는!
엄마 닮은 딸 될래요~♡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함께 다시 시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그 고통중에.. 장장 2시간에 걸쳐 해 주신 말씀들은
죽어있던 제 영혼을 부활시키고, 깨어있게 해 주셨습니다.
특히 5대영성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셨었는데
마음에 콕 박혀 아직까지도 제 가슴을 울립니다.
아 ~~~ 멘 !!!
한없는 사랑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양육하신 엄마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지한다면 저의 약한 모습들을
​다 고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엄마말씀 되새길수있는 은총글 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용~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괜찮아용. 엄마가 이 글을 보시면 틀림없이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공 해 주실 테니까용~~~♡
지금부터 시작 할꺼에용. 지금 이 시간부텅~~~아멘!

한없는사랑님, 예뻐용~~~*^♡^*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쏙 빼어닮은 그 사랑...
멀게만 느껴졌던 예수님 성모님을
 엄마를 통해 보고 느낍니다...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쏙 빼어닮은 그 사랑...
멀게만 느껴졌던 예수님 성모님을 엄마를
통해 보고 느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그 사랑을 통해
새로운 힘얻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음에
진정 감사 드리며 추카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세상사람들은 자칫하면 낙담과 자괴감으로 빠질수 있지만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탄 모든식구들은 다시시작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여 잘못하고 실수하지만 다시할수 있는
기회 놓치지말고 또 도전하여 승리하는 삶으로 바꿔 나가도록 노력해여~!
아자! 화이팅!!!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깊은 사랑과 반성 모든 말씀들이
저의 자신또한 깨우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께서 그 고통중에.. 장장 2시간에 걸쳐 해
주신 말씀들은 죽어있던 제 영혼을 부활시키고,
깨어있게 해 주셨습니다.특히 5대영성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주셨었는데 마음에 콕
박혀 아직까지도 제 가슴을 울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는 엄마가 다 들으셨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엄마와 영적 탯줄로 연결되어 있는 아가들이니까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한없이 받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ㅠㅠ!!
은총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얼른 예수님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두 이렇게 시작할레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12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91,22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