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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41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7-08-14 23:30

본문

†. 부족한 이 글이 예수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억만 배의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정상보다 더 건강해지시는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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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모님집 마당에 계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시간을 무~지 무우지 좋아하는데요 ^0^


예수님 앞에서 운동도 하고~ 예수님 보면서 묵주기도도 하고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도 하는데, 그 시간이 더 행복한 이유가 있어요!


제가 달을 엄청 좋아하는데
예수님 왼쪽으로 뒤를 살짝 돌면 달이 보여용 *^^*
그래서 더 좋아요♡♡♡♡♡ 예수님도 뵙고 달도보고!ㅎㅎㅎ


며칠전에도 예수님께 가서 인사드리려고
예수님~~~ 하면서 갔는데, 보니까 달이 없더라구요ㅜ0ㅜ


그리고 하늘이 진짜 칠흙같이 까맸어요.
완전 시컴ㅜㅜㅜ 흐엉.ㅜㅜ


그래서 '예수님ㅜㅜ 달 보고싶어용~~~ 달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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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리고 잠깐 있다 달 있던 쪽을 봤는데

 

...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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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맸던 하늘에 이렇게 까만 구름과 함께 달이 쫘안!!!!!
그것도 보름달이...ㅜㅜ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ㅜ 눈물이 막 울컥... 줄줄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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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예수님 마음만 아프게 해 드리는데도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는 말 한마디로 이렇게 달을 ㅜㅜ

누가 나를 위해 이렇게 해 줄수 있을까...ㅜ0ㅜ

진짜 예수님 ㅜㅜ...!!! 엄청 큰 선물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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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낀것이 남이 못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분심이 들거나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할 때도 있었고
판단죄로 인해 엄마께 정말 많은 고통을 드렸었는데요ㅜㅜ


저도 정말 부족하고 잘 살지 못하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데
그 사람은 얼마나 더 사랑하실까... 느끼게 되었어요.


예수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 인데,

내가 뭐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미워했을까.. 하면서

제 모습이 정말 반성이 되더라구요ㅜ


엄마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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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하고 싶을때도! 미워지려고 할때도!
엄마께서 가르쳐 주셨듯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진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면 고쳐주시고자 이렇게 보여주시는지ㅜㅜ
제가 더 빨리 고치고 성화되는것이
예수님께 효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용!


저를 고쳐주시는 의사이신 예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면서
저의 힘의 원천이시자! 무지무지 사랑하올 율리아엄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엄마는 진짜 최고에요!!! >.< ♡♡♡♡♡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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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니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고 따라 하다가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알려주었을 때 돌멩이를 내려놓고
“예수님! 제가 잘못인 줄 모르고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뉘우치고 회개하면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 청하는 자녀를 어찌 예뻐하지 않으실까요.

 

저는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합니다.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엄마 말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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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께 향한 설레는 사랑이
넘나도 넘나도 잘 느껴지는 글이네용~♡♡♡ 칠흙같은
어둠이었는데 갑자기 달을 보여주시다니? 진짜 놀라운 일
이네요-!!! 우와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_^!!!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끼시고 회개도 더욱! 하시고~! 그런 포근한
님의품님의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도 흐뭇해 하실 것
같아용~♡♡♡ 이미지도 넘 예뿌네용ㅠ_ㅠ♡♡♡

항상 주님안에 사랑으로 피어오르는 향기로운
꽃이 되시길 기도드려요^0^!!! 엄마 닮은 자녀로
쑥쑥 성장하시길~♡♡♡ 무지무지 사랑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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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예수님 멋있어용!!! >0</
사랑해용!!!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회개할래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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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누구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니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고 따라 하다가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알려주었을 때 돌멩이를 내려놓고
“예수님! 제가 잘못인 줄 모르고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뉘우치고 회개하면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 청하는 자녀를 어찌 예뻐하지 않으실까요.
 아멘아멘~!!! 달로써 놀라움을 보여주시는~!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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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와 저의딸도 같은마음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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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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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까만 구름속에 달이 쫘~안~^^
추카~드려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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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말씀은 항상 용기를 줍니다.
 엄마! 더욱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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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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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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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뵙고 달도 보고
기도도 하고 너~엄 행복하시겠어요.
그 행복, 그 기쁨들 함께하네요.

엄마말씀 통하여 노력하시려는 모습들
저도 그럴깨요.
소중한 엄마말씀안에서 행복찿고 살아가는
예쁜맘들 귀하게 다가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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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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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 인데,내가 뭐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미워했을까.. 하면서 제 모습이 정말 반성이
되더라구요ㅜ엄마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포근한님의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잔잔한은총 이야기  흐뭇합니다
단순한아기 같은마음으로 예수님께 달아드는 모습 보기좋아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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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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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달 보고싶다는 말에 달을 보여주신 하느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그 판다하기 보다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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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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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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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판단하고 싶을때도! 미워지려고 할때도!
엄마께서 가르쳐 주셨듯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와! 너무 놀라와여~예수님이 지호지간에 있는것이 아니라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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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요즘 느낀것이 남이 못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분심이 들거나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할 때도 있었고
판단죄로 인해 엄마께 정말 많은 고통을 드렸었는데요ㅜㅜ

저도 정말 부족하고 잘 살지 못하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데
그 사람은 얼마나 더 사랑하실까...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예수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 인데,
내가 뭐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미워했을까.. 하면서
제 모습이 정말 반성이 되더라구요ㅜ 아멘!!!

엄마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요!!!♡ 아멘!!!

진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면 고쳐주시고자 이렇게 보여주시는지ㅜㅜ
제가 더 빨리 고치고 성화되는것이
예수님께 효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용! 아멘!!!

엄마는 진짜 최고에요!!! >.< ♡♡♡♡♡ 아멘!!!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용 ♡♡♡♡♡♡♡♡♡♡
저두요~!!! ^O^♡♡♡♡♡

예수님께 효도하려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그 마음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저도 예수님께 받은 은총 정말 많은데
효도하는 마음으로 더 잘해드리려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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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고, 엄마를 사랑하는 그 은총 안에서
아침에도~천국
한낮에도~천국
저녁에도~천국이 되는 은총의 삶이 되도록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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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족한 나 자신을 보면서
인간이란 나 란 존재가
얼마나 나약하고 비참한 존재인가를
생각할때가 넘 많아요

생각과는 달리 사랑없는 행동들
비판만 잘하는 입과 혀
단점만 보이는 눈
험담을 즐겨듣는 귀등ᆢ

그럼에도
나도 효도하는 자녀로
다시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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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기도 덕분에 이렇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할수 있다는게 확실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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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행복해지네요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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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가 더 빨리 고치고 성화되는것이
예수님께 효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용!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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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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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누구든지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니까 그것이 잘못인 줄 모르고 따라 하다가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알려주었을 때 돌멩이를 내려놓고
“예수님! 제가 잘못인 줄 모르고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뉘우치고 회개하면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용서 청하는 자녀를 어찌 예뻐하지 않으실까요.
저는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합니다.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그 막달레나 마리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도 회개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
2015년 11월 7일 첫토요일 엄마 말씀 중.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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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진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면 고쳐주시고자 이렇게 보여주시는지ㅜㅜ
제가 더 빨리 고치고 성화되는것이 예수님께 효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용!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변화 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예쁘실까요?..
저도 더욱 변화되어 예수님 맘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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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판단하고 싶을때도! 미워지려고 할때도!
엄마께서 가르쳐 주셨듯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 ~~~ 멘 !!!
소중한 깨달음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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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도 보고 기도로 보여주신
달도 보고
와~

무지 기쁘고 행복하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순수한 마음이 감동되네요

우리는 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하기에
그 사랑을 확인 받을때 행복을 느끼죠

엄마를 보면 끝없이 주시는
엄마의 사랑때문에 우리가 너무나도
좋아하고 보고싶어 하는것 같아요

저도 판단은 뚝!!!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 조금이나마
본받아 불패의 무기로 무장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으로
거듭나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할게요~^^

곱고 예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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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속에 행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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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진짜 신기하네요!!!
예수님이 정말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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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느끼고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요!!!♡

아멘!

맞아욤! 지당하신 말씀...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를 통하여 이루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기에 모두가 다 가능하고 온전히 엄마 덕분입니다.

엄마의 영가가 더욱 생각나네욤...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만족의 처소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만끽하시는 님이시네요~ 감사드려요~~~
늘 은총안에서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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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는 맘,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예뿌요!!!

청할 때 달을 짠~하고 보여주신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넘 감동이어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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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우리의 마음 속까지 훤히 다 알고
계시는 주님이시자나여♡
어찌 달 뿐이시겠어여
더 좋은것을 주시는 주님이시거늘
예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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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일순간에 엄청난 큰 기쁨!!!
          주님께서 하시려면 못할 일이
          없으심을 깨우쳐 주시네요!~알렐루야♬♪♩
          주님께 향한 율리아엄마의 효심을
          저희들도 더욱  닮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성심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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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시커맸던 하늘에 이렇게 까만 구름과 함께 달이 쫘안!!!!!
그것도 보름달이...ㅜㅜ
다른이는 믿기 어렵겠지만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믿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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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축하드려요 !  보름달 .  기통차구만이라 ~!  ^^*  뽕도 따고 님도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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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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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우와~ 포근한님의품님 늘 단순하고 순수하게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을 느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셨는데, 어린아이같이 예수님께 달아들고
예수님의 깜짝☆ 선물에 크게 기뻐하시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그리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싶을 때도
엄마께서 가르쳐 주셨듯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는 것!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고쳐주시고자 보여주시는지 라고 생각하고
더 빨리 고쳐서 성화되야겠다는 다짐까지!!!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포근한님의품님을 보고 정말정말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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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다 깨어나 우리의 악습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와서
다 내려놓으십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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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엄마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자체이신 예수님을 더욱더 느낄 수 있었어염!!!!!

닉네임이 포근한님의품이시라 그런지 예수님께서
더욱더 꽉꽉 안아주시나봅니다~^^ 그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키워나가시길 기도할께염^0^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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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 인데,
내가 뭐라고 그렇게 판단하고 미워했을까.. 하면서
제 모습이 정말 반성이 되더라구요.
아멘.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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