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7-08-17 05:4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감사기도 21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
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19,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 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대전순례차량님의 댓글

대전순례차량 작성일

아멘!!!

많은 용서와 사랑을 베풀겠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용서와 사랑 부족함들을
돌아보게 되어요. 노력할게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탕감의 기쁨! ~많은 용서를 받은 저희들!
          이웃에게 더  많은 용서와 사랑을 베풀어야
          해야한다는 묵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찬 기쁨속에 사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83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3,51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