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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목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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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7-08-17 11: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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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St Hyacinth-CARRACCI, Lodovico
1594.Oil on canvas, 375 x 223 cm.Musee du Louvre, Paris

 

축일 : 8월 17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San Giacinto (Jacko) Odrovaz

St. Hyacinthus, C

St. Hyacinth of Cracow

Apostolo della Polonia,Apostle of the North

(Cracovia, Polonia,1183 c.-15 agosto 1257 )

Born:1185 at Silesia
Died:1257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 April 1594 by Pope Clement VIII

도미니꼬회, 선교사

 

 

0817S.GIACINTO%20ODROVAZ.jpg

 

폴란드 출신인 히야친토는 사제품을 받은 후인 1217년에 로마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다.

 

0817S.GIACINTO%20ODROVAZ.1183-1257.jpg

 

90년대 민주화가 되기 전 철의 장막속에 들어있었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10세기 말경에 비로소 복음의 씨를 받은 나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전국민이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계몽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아 준 이는 성 아달베르토와 히야친토같은 분들인데,

그들은 동분서주하며 대 활약을 했던 것이다.

 

히야친토는 1185(1183)년에 태어났으며 저 유명한 서 폴란드의 귀족 오도로본스가의 출신으로

초등 교육을 크라코우와 프라하에서 받고,

그 후 이탈리아에 유학해 신학과 교회법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후 크라코우에 돌아와 카돌베크 주교의 비서로서 활약했다.

 

칼돌베크 주교가 서거하자 그 훙미 주교로서 히야친토의 백부인 콘스키가 임명되었다.

그가 임명되자, 1218년 교황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는데,

히아친토와 체슬라오라는 두 조카도 동반했다.

 

그때 로마에는 스페인의 성 도미니코가 신설 수도회의 인가를 얻기 위해 와 있을 때였다.

콘스키 주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해 폴란드에도 그들의 수사를 파견해 줄 것을 청했다.

그때 동반한 히야친토와 체슬라오도 이에 깊이 감명되어 즉시 입회해

성 도미니코에게 잠시 동안 수련을 받은 후 성녀 사비나 성당에서 착복식을 올렸다.

이로서 성 도미니코회의 폴란드에서의 큰 활로는 열린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0817Giacinto.jpg 0817Hyacinth%20of%20Cracow%201.jpg

 

곧 귀국한 히야친토는 수도 크라코우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원을 세워

이를 하느님이신 성삼위께 봉헌하고, 그곳을 근거지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했던 바,

곳곳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되었다. 그는 각지에서 대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와 고행의 생활은 기적을 행하게까지 되었으므로

사람들의 그에게 대한 신뢰는 지극해서 제각기 앞을 다투어 모여와 그의 설교를 들었던 것이다.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 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 인해 잔뜩 불은 강물은 무섭게 구비지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 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 위에 십자를 긋고 나서 동료들과 같이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 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 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

 

그는 중요한 도시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일대 사도적 활약을 개시했다.

그러던 중 달단족의 내습으로 인해 많은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나

그는 이런 불의의 재화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즉시 복구에 착수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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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계약 궤를 앞세우고 요르단을 건너라고 하시며, 온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너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며, 빚을 탕감받은 악한 종의 비유를 드시고는,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의 계약 궤가 너희 앞에 서서 요르단을 건널 것이다.> ▥ 여호수아기의 말씀입니다. 3,7-10ㄱㄴㄹ.11.13-17 그 무렵 7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내가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너를 높여 주기 시작하겠다.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8 너는 계약 궤를 멘 사제들에게, ‘요르단 강 물가에 다다르거든 그 요르단 강에 들어가 서 있어라.’ 하고 명령하여라.” 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이리 가까이 와서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라.” 10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이제 일어날 이 일로써,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면서, 가나안족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시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11 자, 온 땅의 주인이신 분의 계약 궤가 너희 앞에 서서 요르단을 건널 것이다. 13 온 땅의 주인이신 주님의 궤를 멘 사제들의 발바닥이 요르단 강 물에 닿으면, 위에서 내려오던 요르단 강 물이 끊어져 둑처럼 멈추어 설 것이다.” 14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천막에서 떠날 때에,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백성 앞에 섰다. 15 드디어 궤를 멘 이들이 요르단에 다다랐다. 수확기 내내 강 언덕까지 물이 차 있었는데,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물가에 발을 담그자, 16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섰다. 아주 멀리 차르탄 곁에 있는 성읍 아담에 둑이 생겨,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로 내려가던 물이 완전히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백성은 예리코 맞은쪽으로 건너갔다. 17 주님의 계약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한복판 마른땅에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동안, 온 이스라엘이 마른땅을 밟고 건너서, 마침내 온 겨레가 다 건너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24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25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26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7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28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29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30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31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32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33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34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3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19,1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오늘의 묵상
  • 모세가 홍해를 건널 때, 물이 갈라져 이스라엘 백성이 무사히 이집트를 탈출하였습니다. 또한 여호수아가 요르단 강을 건널 때, 계약의 궤를 맨 사제들이 강에 들어서자 강물이 둑처럼 되어서 멈추어 섰고, 이스라엘 백성이 놀라워하며 강을 건넜습니다. 엘리사 예언자가 스승 엘리야의 외투로 요르단 강물을 치니 물이 양쪽으로 갈라졌습니다. 이렇게 요르단 강물은 하느님의 보호와 사랑, 하느님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표지가 되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요르단 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며 회개와 용서의 삶을 살도록 이끌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며 ‘물과 성령’으로 새롭게 태어나 하느님을 섬기는 자녀들의 은총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세례로 우리의 모든 원죄와 본죄를 용서받은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체험한 자녀들의 삶은 용서와 자비의 삶이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무자비한 종의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남의 잘못을 단죄하고 용서하지 않으며 남을 괴롭혔습니까? 우리는 하느님께 무한한 사랑의 빚을 지고 있으므로 남의 잘못과 죄를 무한히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지상에서 용서하는 행위의 숫자는 무한대입니다. 남을 헐뜯고 단죄하는 일들로 우리가 연옥에서 갚아야 할 빚은 더 늘어납니다. 우리가 세례의 은총을 기억하며 남의 잘못을 용서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합니다. 자비로운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주님의 칭찬을 받게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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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는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의 은총이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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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채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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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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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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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인의 생애를 묵상하며
는 애써주신 성체사랑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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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채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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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속히 이루어 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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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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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순례차량님의 댓글

대전순례차량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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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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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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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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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폴란드의 사도이신
          히야친토성인이시여~☆
          저희들이 고신극기의 덕을
          쌓아  많은 보속의 기쁨속에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보속의 기쁨속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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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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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과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 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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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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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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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히야친토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께 일치하여 양육받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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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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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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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치유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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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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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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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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