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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하고 거룩한 지역기도회는 처음 보았다는 형제님 첫토순례(순례차량)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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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7-08-17 17:03

본문

 

 

 IMG_1052.jpg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 차량에서 증언한 내용을 올립니다.

저는 서산 기도회 가브리엘라입니다.

저희 아파트 사시는 형제님은 온 집안이 가톨릭 신자이고  수녀님도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나주 가자고 이야기하지 않고 기도회부터 오시게 하려고 어느 자매님과 함께 형제님에게 기적수를 드렸는데 그 형제님이 "율리아 엄마 오줌이라고" 동네에 소문을 다 내었던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줌을 이렇게 많이 누는 사람이 어디 있나고'...

 

그러던 어느날 형제님에게 저희 기도회 한번 오세요.

했더니 다행히 반대를 하지 않아 만나기로 했어요.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다 전화를 했더니 형제님은 지금 끝나고 파트앞에 있다고 했어요.

 

사실 그분이 근무하는 요양원 앞에서 6시에 만나기로 했고 혹시 전화가 올까 계속 신경을 썼는데도 전화벨 소리를 못들어 서로 어긋났어요.

 

차를 타고 급히 형제님이 있는 곳으로 가서 만나 보니까 맘이 상해서 "나 안갈꺼야 ..."  저는 "얼른 차 타세요. 형제님!"

형제님은 "나 혼자 걸어 갈꺼야 .." 저는 "빨리 타세요. 걷기에는 멀어요. 일단 타세요." 라고 사정했어요.

 

마침 어느 자매님이 정성으로 만든 저녁도시락을 가지고 왔기에 그 형제님께 전해 드리며 식사도 하시라고 했어요. 

그리고 함께 기도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날 기도회 때 장미향기에 취하도록 어마어마하게 났어요. 너무 기쁘고 너무 감사했어요.

기도회 끝나고 다음날 형제님께 기도회가 어떠셨어요. 물어보니 본당에서 나주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이렇게 엄숙하고한 거룩한 기도회는 처음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오실 생각이세요?" 했더니 "가 보지 뭘" 하셨고 8월 첫토에도 나주로 순례 오시기로 했어요.

 

첫토 전에 기도회가 3시에 있는데 그 형제님께 여러번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 거예요. 포기하고 있는데 글라라자매님이 "전화 더 해 보아라." 했어요.

저는 "13번이나 했으면 됐지 이젠 안 해요. 안해." 했어요.

 

그걸 아셨던 단장님께서는 자기 은총은 자기가 받는 것이지 전화하지 마라 하셨고 부인인 글라라자매님은 전화해라. 전화해라 하시고 한 영혼 구하는게 그리 쉽냐며 한번 찾아 가봐라 했습니다.

 

결국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형제님이 기도회에 오시게 되었어요. 저는 성모님께 '성모님! 성모님! 오늘 기도회 때에도 향기 주세요. 지부장님과 형제님도 오시니까요.'

  

그리고

우와 대박!~~~

기도회 시작 전 부터 백합향기 장미향기가 어마~~~어마~~

기도회 회원들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며 너무 너무 기뻐하고 행복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그리고 요양원에 근무하시는 형제님도 얼마전 퇴직하셔서 시간도 많으니 8월 3일 첫토에 오시라고 했더니 오셨습니다.

형제님께 "가자고 부르고 부를 때 제가 부른 것이 아니라 나주성모님께서 목놓아 형제님을 부르신 것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며 첫토 다녀오신 후 "나주 성모님이 성당에서 말하던 대로 잘못된 것 같으냐?" 고 물어보니 "아니다 너무 좋다!" 라고 하셨습니다.

 

8월 첫토 저희지부가 전례인데 한복입고 더운 날씨지만 셈치고 영성으로 봉헌했어요. 그날 받은 기적수 500미리가 젖으로 변했어요. 이 또한 너무 감사했어요.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엄마의 기도가 있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성모님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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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한영혼 구하시려고 대전지부 님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성모님께서 장미향기와 백합향기로 반겨주셨네여~^^
귀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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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월 첫토 저희지부가 전례인데 한복입고 더운 날씨지만 셈치고 영성으로 봉헌했어요. 그날 받은 기적수 500미리가 젖으로 변했어요. 이 또한 너무 감사했어요.
아멘!!!
아름다운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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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장미향기로 그 형제님을 이끌어 주셨군요..
그리고 한영혼을 구하기란 쉽지가 않지만
노력에 노력을 하셨기에 첫토에도 올수있고
봉사와 더불어 기적수변화 너무 큰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엄마의 큰 위로가 됨을 믿습니다..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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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한 영혼 구하기 안쉽지요
고생하시네요
향기로!!==얼마나 행복했을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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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숙하고 거룩한 기도회는
처음보았다고 합니다. 아멘!

우~~~와 얼마나 정성을 모아
아름다운 싱싱한 장미꽃을 송이송이 바쳐드릴지
그림그려보게 되네요.
기적수가 성모님의 젖으로 변화되고
정말~~~대박의 은총을 받고 계시는 기도회입니다.
더욱 활성화되리라 믿으며...8월 첫 토요일에 순례하셨던 형제님도
매주 바치는 기도회에 계속 참석하시고
순례도 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백합향기~장미향기~ 가득한
성모님 사랑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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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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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몬지 폴폴 나는 나주국제시장엔 가지마라 !  온 장바닥엔 세균이 득실득실  &  " 율리아엄마오줌 " 으로 시장바닥이 질퍽질퍽 그린디야 ~아 !  그라니 뭐하라 ? 나주국제시장에 장 보러 가 ?  삐까뻔쩍  &  깔싸무리한 도회지의 백화점 or uitra -super를 이용하면  전화 한 통화에 80 Kg 쌀도 배달해주는디이 뭐하라 ?  참 소문이 무섭네예~에  . 날개도 으읍는 피새가  ( 거짓말 ) 눈 깜 짝 할 사 이 에 만리를 날아가고  ~..~  쩝 ,쩌~업 !  형이상학적인 언어로 표현을하자면  " 요런 헛 소 문 땜시 허파디비지것다~!  성 한 사 람 , 멀 쩡 한 사 람 쥑 인 다 아이가 ~아 ~!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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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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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이네요!
한영혼 구하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청하시니 응답하시어 차고 넘치는 사랑 받으시고
나주를 반대 하시는 마음을 바꾸시니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지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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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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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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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대박 은총 내려주셨네요~~~♬
사랑으로 일치된 회원님들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는 은총 증언,
무지 감동 받았습니다~추카~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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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의 희생 또한 공로로 올라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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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에
한 영혼이 응답하셨군요.
너무나 기쁜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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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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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천상의 향기가 진동하다니
        주님♡성모님이 얼마나 기쁘셨나
        생각이 듭니다.한명을 구하기 위해
        끈기있는  권면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총의 열매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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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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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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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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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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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심  감사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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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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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한영혼 구하기가 쉽지않죠~~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향기도 주시고 그 형제님이
오시고
기적수가 성모님젖으로 변화되니
함께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은총대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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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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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가자고 부르고 부를 때 제가 부른 것이 아니라
나주성모님께서 목놓아 형제님을 부르신 것입니다."

아멘!

정말 눈물나지요...ㅠㅠㅠ 속으로 흐르는 피눈물! 목으로 피가 넘어 오고
팔을 벌려 붙잡고 또 붙잡아도 뿌리치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뒤 돌아선
영혼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심을 알았다면
우리가 그토록 완악하게 마음의 빗장을 걸어두진 않을테니 말예요...
이 죄인도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얼마나 고뇌속에
헤매였는지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의 일생을 통한
5대 영성을 알게 됨으로써 이제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가고자 힘써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하느님 일을 하기 때문에 마귀가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상대방을 통해서 기분 나쁘게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사랑받는 셈」치면 돼요.
셈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2013년 8월 15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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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도하시고 희생 바치시고
봉헌하시면서 아름드리 잔 꽃송이들을
정성 모아 바쳐드리셨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고
기쁘셨으면 향기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 주시고 기적수를 젖으로
변화케 하시며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네여♡

아빠 주님 엄마 성모님 감사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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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서 목놓아 형제님을 부르신 것입니다.

저도 내가 부족한가부다하고 의기소침 물러서지 않고 다시 또 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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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기도회의 은총이 정말 크군요~^^
은총이 큰 만큼 방해도 따르겠지만
마귀에게 지진 않도록 해요~
마귀는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을
두려워하며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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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서산 기도회팀에게 엄청난 예수님
기적의 힘 과 성모님의 사랑이 놀랍도록
펼쳐지는 기도회이죠
영혼 구령에 힘쓰시고
구원방주에 태우셨으니
상급이 하늘에 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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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회 끝나고 다음날 형제님께 기도회가 어떠셨어요.
물어보니 본당에서 나주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이렇게
 엄숙하고한 거룩한 기도회는 처음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오실 생각이세요?" 했더니 "가 보지
뭘" 하셨고 8월 첫토에도 나주로 순례 오시기로 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축하축하드려요 은총대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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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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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 받은 기적수 500미리가 젖으로
 변했어요. 이 또한
 너무 감사했어요...아멘

우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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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형제님께 "가자고 부르고 부를 때 제가 부른 것이 아니라 나주성모님께서
목놓아 형제님을 부르신 것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며 첫토 다녀오신 후
 "나주 성모님이 성당에서 말하던 대로 잘못된 것 같으냐?" 고 물어보니
 "아니다 너무 좋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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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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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렇게 엄숙하고한 거룩한 기도회는 처음보았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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