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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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토마스 아퀴나스 (Thomas Aquinas)
축일: 1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신학자, 교회학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224/1225-1274년
이탈리아 로마(Rome)와 나폴리(Napoli) 중간에 있는
로카세카(Roccasecca) 가족성(城)에서 태어난
성 토마스 데 아퀴노(Thomas de Aquino, 또는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퀴노의 백작 란둘프(Landulph)와 어머니
테오도라(Theodora)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불과 다섯 살의 나이로 몬테카시노(Monte Cassino)의
베네딕토 수도원으로 보내져서 교육을 받았고,
1239년경에는 그의 교육을 마무리 짓기 위하여
나폴리 대학교를 다녔으며, 1244년에 가족들의
완강한 반대를 물리치고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이때 가족들은 그를 강제로 데려다가
15개월 동안이나 로카세카 성에 감금시킨 적도 있었다.
• 그는 뜻을 굽히지 않았기 때문에 1245년에
다시 수도회로 돌아갈 수 있었고,
1245년부터 3년 동안을 파리(Paris)에서 수학하였다.
그는 프랑스 파리와 독일 쾰른(Koln)에서
성 대 알베르투스(Albertus Magnus, 11월 15일)의 문하생으로
공부하여 1256년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250년과 1251년 사이의 어느 때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성 토마스의 스승이었던 성 대 알베르투스는
그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이 말없는 황소는
그의 울부짖음으로 전 세계를 가득 채울 것이다."
그 후 그는 주로 나폴리(Napoli), 아나니(Anagni),
오르비에토(Orvieto), 로마(Roma) 그리고 비테르보(Viterbo)에서
가르쳤으며, 1259-1264년 사이에
"대이교도대전"(對異敎徒大全, Summa Contra Gentiles)을
마무리 지으면서 그의 저작 중 가장 유명한
"신학대전"(神學大全, Summa Theologiae)의 집필에 착수하였다.
파리로 돌아온 1269년에는 수도사제와
교구사제간의 논쟁에 말려들었고, 벨기에 브라반트(Brabant)의
시게르(Siger)와 요한 페캄(John Pecham) 그리고
파리의 주교 에티엔느 탕피에의
철학적인 가르침을 반대하고 나섰다.
그는 리옹(Lyon) 공의회에 참석하여 동방과
서방 교회의 재일치 가능성을 토의하라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10세(Gregorius X, 1월 10일)의
부름을 받았으나, 리옹으로 가는 도중 테라치나
교외 포사 누오바(Fossa Nuova)에 있는
시토 수도원에서 1274년 3월 7일 선종하였다.
1369년 1월 28일 툴루즈(Toulouse)로
그의 유해가 옮겨졌고 그때부터 이날을
성인의 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그는 1323년 7월 21일에 교황 요한 22세(Joannes XXII)에 의하여
시성되었고, 1567년에는 교황 비오 5세(Pius V)에
의하여 교회학자로 선언되었다.
그리고 1880년에 교황 레오 13세(Leo XIII)에 의하여
모든 대학교와 대학 그리고 학교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그에게 붙여진 칭호는 '보편적 박사'(Doctor Communis)
또는 '천사적 박사'(Doctor Angelicus)이다.
교황 레오 13세는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Aeterni Patris)에서
모든 신학생들이 그의 사상을 연구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의 주요 사상은 곧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이 되었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는 그리스도교 최대의 신학자이며,
그의 사상은 그의 사후부터 현재까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지배하고 있고, 그의 저서들은 신앙과 이성 간의
예리한 구분으로 특징지어지는 탁월한 저작들이다.
그의 미완성의 대작인 "신학대전"은 현대 가톨릭 신학의 뿌리로
받아들여질 만큼 위대한 신학 사상을 담고 있다.
이러한 그의 지적 능력 외에도 아퀴나스는
지극히 겸손하고 거룩한 사람이었다.
그는 환시, 탈혼 그리고 계시를 체험하였으며,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성무일도를 집필했고,
오늘날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많은 찬미가도 지었다.
또한 그는 주님의 기도(Pater Noster),
사도신경(Symbolum Apostolicum) 그리고
성서 일부에 대한 주해서를 썼다.
한마디로 그는 지성과 성덕의 금자탑이었다.
제1독서 |
<다윗과 온 이스라엘 집안은 함성을 올리며 주님의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6,12ㄴ-15.17-19 그 무렵 12 다윗은 기뻐하며 오벳 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하느님의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13 주님의 궤를 멘 이들이 여섯 걸음을 옮기자, 다윗은 황소와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바쳤다. 14 다윗은 아마포 에폿을 입고, 온 힘을 다하여 주님 앞에서 춤을 추었다.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집안은' 함성을 올리고 나팔을 불며, 주님의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17 그들은 다윗이 미리 쳐 둔 천막 안 제자리에 주님의 궤를 옮겨 놓았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주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18 다윗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바친 다음에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19 그는 온 백성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이스라엘 모든 군중에게 빵 과자 하나와 대추야자 과자 하나, 그리고 건포도 과자 한 뭉치씩을 나누어 주었다. 그 뒤 온 백성은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예수님께서그들에게, “누가 내어머니고 내형제들이냐?”하고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4 다윗은 아마포 에폿을 입고,
온 힘을 다하여 주님 앞에서 춤을 추었다.
감사합니다 ^^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집안은
함성을 올리고 나팔을 불며,
주님의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올바로 온전히 따라가는 살아내는 도구로써
새로이 준비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인의 글 언제나 도움이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환시, 탈혼 그리고 계시를 체험하였으며,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성무일도를 집필했고,
오늘날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많은 찬미가도 지었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셨던 성모님
감사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시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이 죄인이 더 노력해야함을 깨닫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 토마스 아키나스 사제여
나주성님인준과 나주반대하는 주교님사제수도자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나주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셔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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