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감사기도 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3 “자, 들어 보
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8 그러나 어떤 것들
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10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저 바깥 사람들
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13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14 씨 뿌리는 사
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15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16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17 그러나 그들
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18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19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
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20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그
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아멘! 주님께서 뿌리신 씨앗,
율리아 엄마처럼 구골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저도 오대 영성 힘써 노력할게요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아멘! 주님께서 뿌리신 씨앗,
율리아 엄마처럼 구골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저도 오대 영성 힘써 노력할게요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고요한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 기념일 ) 20.01.29
- 다음글말씀사탕~ 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