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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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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0-01-29 1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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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레아노르 지를라니(Eleanor Girlani)는

이탈리아 몬페라토(Monferrato)의 트리노(Trino)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열심하고 신심이 두터운 아이로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로카 델레 돈네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그곳의 규율이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음을 보고 실망했다고 한다.


자신을 하느님께 바쳐 봉헌생활을 하겠다고 하자

그녀의 부친은 처음에 극구 반대하다가

결국은 딸에게 굴복하였다.

 그래서 1478년 그녀는 파르마(Parma)에서

카르멜회의 수녀가 되었고, 그러면서

아르칸젤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여러 면에서 성숙했기 때문에

서원 후 얼마 되지 않아 원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투아(Mantua)의 카르멜회 설립 책임자로 파견되었다.


아르칸젤라 수녀는 그곳에서

높은 완덕을 추구하였고 또 그곳에서 선종하였다.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범으로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 이와의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장시간 동안 그녀는 탈혼 상태에 빠지기도 했고

또 땅에서 몇 야드 높이의 공중에

떠 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64년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승인되었으며, 지역에 따라 1월 25일

또는 29일에 축일을 지내기도 한다.

 

제1독서

<네 뒤를 이을 후손을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4-17 그 무렵 4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5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6 나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데리고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어떤 집에서도 산 적이 없다. 천막과 성막 안에만 있으면서 옮겨 다녔다.

7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과 함께

옮겨 다니던 그 모든 곳에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돌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게, 어찌하여 나에게 향백나무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고 한마디라도 말한 적이 있느냐?’ 8 그러므로 이제 너는 나의 종 다윗에게 말하여라.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웠다.

9 또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쳤다. 나는 너의 이름을 세상 위인들의

이름처럼 위대하게 만들어 주었다. 10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곳을 정하고, 그곳에 그들을 심어 그들이 제자리에서 살게 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다시는 전처럼, 불의한 자들이

그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11 곧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판관을 임명하던 때부터 해 온 것처럼, 나는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겠다.

더 나아가 주님이 너에게

한 집안을 일으켜 주리라고 선언한다. 12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13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14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죄를 지으면 사람의 매와

인간의 채찍으로 그를 징벌하겠다.

15 그러나 일찍이 사울에게서

내 자애를 거둔 것과는 달리, 그에게서는 내 자애를 거두지 않겠다.

16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17 나탄은 이 모든 말씀과 환시를

다윗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 3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9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10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12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3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14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15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16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17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18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19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20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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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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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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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가 죄를 지으면 사람의 매와
인간의 채찍으로 그를 징벌하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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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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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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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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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완덕의 길을 걸어
엄마의 사명을 완수하시는데 요긴한 도구로 쓰여지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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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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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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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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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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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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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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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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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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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채사랑님
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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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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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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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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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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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범으로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 이와의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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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나주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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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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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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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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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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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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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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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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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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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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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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