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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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7월 11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을 어디에 모실지 성모님께 묻는다.
율리아 : "어머니! 어머니, 어찌 하오리까?
저에게는 성모님을 모실만한 방도 없고
순례자들이 머물만한 방도 없질 않습니까?
성당으로 모셔야 합니까? 집에 계셔야 되옵니까? 말씀해 주소서."
성모님 : "염려하지 말아라."
율리아 : "아니 어머니~ 성당입니까, 집입니까?"
성모님 :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율리아 : (통곡하면서)
"어머니, 어찌하여 보다 더 적합하고 유능하고,
방도 있는 넓은 집으로 택하지 않으셨습니까? 너무 누추하고
초라하여 견딜 수가 없나이다. 성모님께 누가 되지는 않는지요?
그러나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1985년 7월 12일
성모님께서 많은 눈물을 흘리셔서 장부가 주사기로 눈물을 받으셨다.
누추한 곳에 계신 어머님이 안타까워 울면서 또 응답 청했는데 현시로
성모님께서 세 번이나 뒤돌아 보시면서 가시기에 "어머니!"
안타까이 부르며 넘어지면서 계속 쫓아가니
뒤돌아서 웃으시며 꼬옥 안아주셨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부당한 죄인이오나
필요하셨기에 당신께서 택하셨거늘
내 어찌 감히 당신 뜻을 저버리오리까?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000여 명 순례)
1985년 7월 13일
오늘도 분향내음, 소독내음, 장미향, 백합향, 한약내음을 계속 풍겨 주셨다.
아침에 많이 우셨는데 미사 참례하고 돌아오니 더 많이 우셔서
눈물을 주사기로 또 받았다.
본당 신부님께서 건강을 많이 걱정해주시며
본당 레지오에서 5명을 파견해주셨다. 대문 앞에서 두 분이 봉사하고
방문 앞에서 한 분, 방에서 두 분이 하셨는데
엄청난 숫자의 순례객들이 자꾸 눈물에 손을 대니
쉴 사이 없이 성모님을 지켜야만 했다.
여러 분이 봉사하다 보니 잘못된 점도 있을 것인데
순례자들이 부디 상처받지 않고 은총만 충만하게 받고
돌아가기를 기도한다. (3,000여 명 순례)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 "나는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좋아.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님의 향기 귀한 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덕분에 님의향기 작은 영혼의 일기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며 끝까지 올려주시면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네가 좋다.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나는 네가 좋다.나는 네가 좋아."
성모님께 간택되신 사랑에
감동하며 마음에 쏙 드시는
귀여운 아기 마마쥴리아님
존경합니다.~Alleluia*^^*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성모님을 전하려하시는 율리아님.
그마음은 얼마나 많은고통과 아픔을
겪으셨을까요...
귀막고.눈가린다한들.
안들리고 안보이겠습니까...
그렇게 여기까지오셨으니
남아있는것이 무엇일까요...
그저 감사드리며 고맙고.저는하없이 부족하여
죄송할뿐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부당한 죄인이오나
필요하셨기에 당신께서 택하셨거늘
내 어찌 감히 당신 뜻을 저버리오리까?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엄마의 기도, 함께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어머니! 죄송합니다. 부당한 죄인이오나
필요하셨기에 당신께서 택하셨거늘
내 어찌 감히 당신 뜻을 저버리오리까?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거듭거듭
봉헌하겠습니다. 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 한없는 사랑
넓고 높고 크신 사랑 성모어머니 사랑 율리아엄마사랑
감사드려요..그누구도 흉내낼수없는 크신사랑 잘살수있도록노력
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것 도와줄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이 좋다고 하신 말씀에
저도 넘 흥분되는 기쁨과 감사가 느껴졌어요.
항상 도와주시고 안아주시며 저희를
인도해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머니! 죄송합니다. 부당한 죄인이오나 필요하셨기에 당신께서 택하셨거늘
내 어찌 감히 당신 뜻을 저버리오리까? 이제는 당신의 위로자가 되어 드리리이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가 되올 수 있다면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당신을 전하오리이다. 생각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몸과 마음을 다하여 봉헌하시는 엄마!!
따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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