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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덕분에, 새롭게 태어난 죄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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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는나의힘
댓글 48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7-04-26 22:3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부활의 기쁨이 항상 가득하시길~!!!

 

이번 사순시기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예수님께 선물로 드리면 좋을까?하고

골똘히 고민하였습니다. 물질적인 것보다

내적인 것을 아름드리 엮어 바쳐드리고 

싶었기에...

 

"예수님! 이번에는 내적인 것들을

잘 봉헌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자신감에 차서 당차게 말씀을 드렸답니다.

 

며칠 후... 

 

그동안 받았던 상처들이 마구 생각나며

마음이 쉴새없이 소용돌이쳤고 어딜봐도 

사랑이 느껴지지 않았기에 

사랑하기가 싫었습니다. 

 

마음은 갈수록 더 메말라갔고 그럴수록

내적인 목마름도 함께 증가되어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적인 고통이

너무너무 힘들어 견딜수가 없었기에

기도봉헌을 쓰고, 모든일을 다 미룬 채 

무작정 성모님께로 향하였습니다.

 

영혼의 고향 나주, 그리운 성모엄마 품에

안기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경당에 들어서서 성모님과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습니다.

 

'예수님, 제게 닥친 이 현실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보이는 손엔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디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한 뒤,

경당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

매일 미사참례를 하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저의 상황을 눈물로 호소하였습니다.

 

제 뜻대로 열리지 않는 무심한 마음이

얼마나 밉던지요... 아무리 해도 용서가 

되지 않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기도로 잡아주셨기에 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메마름의 하루하루가 지나고... 

거룩한 성주간의 첫날인 성지주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기분이 묘~하였습니다.

 

엄마의 사랑가득한 기도가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신듯 했습니다. 

사순시기 내내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이 조금씩 조금씩 차오르고 있었기에...

 

회개도 하지 못하고

사랑도 하지 못하고

용서도 하지 못하는

못난 죄인이...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에서

성지주일 미사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죄스러우면서도 가슴 벅찼던 감정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성지가지를 들고 호산나 노래를 부르며 행렬을 할 때, 

문득 떠오른 생각... 

 

당나귀에 타고 백성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예수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며칠 뒤면 백성들이 배반하고 모욕하고

매질할 것을 알고 계셨을 텐데 그걸 피하지 않으셨지?

를 생각하니 예수님이 너무나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 겪으신 

고독과 슬픔과 고통을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요...?

 

자존심 때문에 자아포기하는게

지독히도 싫어 계속 버티고 있었기에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었습니다. 

 

행렬부터 강론 끝날 때까지 

제 자신의 나약함과 잘못을 보면서 

눈물을 쉴새없이 흘렸습니다. 

 

마음이 서서히 열리며 2월 첫토에

엄마께 굳게 약속드린 것과

사순시기 시작할 때 내적인 것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것이

생각이 나면서 무지하게 부끄러워

숨고만 싶었습니다.

 

까맣게 잊어버리고 나의 안위만을

생각하였던 이기적인 모습들때문에...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기도하실 때

얼마나 마음이 타셨을까... 사랑한다는

제자들마저도 깨어있지 못해 졸면서 

같이 기도하지 못함을 보셨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엄마의 침묵의 절규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다지도 엄마 마음을 갈가리 찢고 짖이겨 

놓았구나... 참으로 배은망덕하다. 

 

엄마께서 못난 자식 때문에 

얼마나 얼마나 아프셨을까...

나는 왜 이제까지 그 호소를 듣지 못하고

내가 하고싶은 말만 엄마께 했을까...

막심한 후회와 슬픔들...

 

그리고 예수님의 자비와 겸손, 사랑의

무한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면서도

예수님을 조롱하고 매질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성부께 용서를 청하시며

용서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셨던

예수님...

 

하시고자 하시면 그들을 벌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으시고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며

구원의 문을 열어주신 

사랑의 예수님...!

 

그 길이 얼마나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고통스러우셨을지...

감히 이 죄인이 짐작인들 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그렇게

용서하셨지만 한같 인간인 저는

반대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조금만 그러면 미워하고 용서치 못하고 

내가 잘난것처럼 앙갚음하고 싶어했던 마음들, 

또는 말로써 이기고 속으로 좋아했던 못난 모습...

 

4월 첫 토요일 엄마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은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신 말씀을 들으며 

 

맞다, 맞아~라고 생각하면서 

제가 그렇다고는 크게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게 마음 한가운데에 훅~하고 파고 들어왔습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주었던 교만한 죄인...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아... 사순시기동안의 극심한

내적인 목마름과 사랑을 느끼지 못함은

"하느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폭을 넓혀주시려는 사랑의 십자가...!!!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함을 

다시 또 눈물로 용서청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 드렸습니다. 이 죄인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해주시나이까...

 

남은 성주간은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

내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추악한 죄인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성모님동산에 가서 기웃기웃하였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일들이 있었기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피곤에 지친 몸은 힘들었지만 지향을 가지고 봉헌하니 

마음이 기쁨으로 점점 차올랐습니다. 

 

성 목요일, 기쁨으로 가득 찬 엄마를 뵙고

제 마음도 기쁨과 사랑으로 활활 타올랐습니다. 

이 날 용서에 대한 엄마말씀을 들으면서도 

등 뒤에 비수를 꽂는 상처를 준 사람이 

용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나 믿고

신뢰했기에 더더욱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성 금요일, 엄마 자관고통을 보면서도

다른 것은 회개를 했지만 용서하지는

못했습니다. 마음이 조급하고 답답했습니다.

모든것 다 풀고 예수님 부활하실때 함께

새롭게 태어나고 싶었기에...

 

성 금요일 예식을 마치고 내려와서

꿈을 꾸었습니다. 엄마께서 나오셨습니다.

모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 하나를 하셨습니다.

 

"여러분, 저 사랑하십니까?"

 

저는 엉엉 울면서 대답했습니다.

" 네, 엄청 사랑합니다!!!!!"

 

" 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이 말을 듣고 바로 깼는데 

벙~찐 느낌...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성 토요일날도 엄마께서 용서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자아포기가 되지

않아 다 용서하지 못하였습니다.

 

부활성야에 마음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지만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찝찝함이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까끌한 이 마음...

 

그 와중에 부활성야 엄마말씀 중

'자아를 내려놓으면 됩니다.'가

계속 마음에 울리니 무지하게 괴로웠지요.

 

자존심을 버리냐 마냐하는 문제로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결국 자존심이 밥을 먹여주는 것도

천국으로 데려가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좀 존심이 상하긴 했지만 존심을 버리고 

내 생명의 주인, 엄마를 살려드리자!는 마음으로

먼저 찾아가 용서를 청하고, 묶여있는 걸 풀기위해

용기내어 해명을 하며 잘 풀었습니다. 마음에 다시

기쁨이 샘솟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전에는 못견디게 힘들었던

모습을 이해하게 되었고 받아들이게 됨을 보며

완전히 용서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은총을 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은총은 적인 힘!!!과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저울질하지 않고 사랑으로 달아들고자 노력하는 은총입니다.

 

예전에는 알면서도 죄에 잘 빠지고 헤어나오는게

참으로 어렵게 느껴졌고 잘 되지 않았습니다.

부끄럽게도 네 탓을 참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은 죄를 짓게 되면 빨리 깨닫고

주님, 성모님, 엄마를 생각하면서 죄를 짓지 

않으려는 마음이 많이 강해졌고, 스스로 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놀랍니다. 

 

또한 분심이 들 때,

다른 사람을 보려하지 않고 나를 들여다보며, 

나의 잘못을 주님과 성모님께 단순하게 용서청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의지하고 사랑받고 이해받고 

인정받고 싶어했던 이기적인 마음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엄마 덕분에 스스로 옭아매던 죄의 사슬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음을 느낍니다. 너무나 시원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차츰차츰 나를 내어놓을 마음이 생기고

바라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

 

가장 부족하고 나약하고 추악한 죄인이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자는 강한 의지와 굳음 다짐...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씀...

이번에 확실하게 느꼈기에 이 말씀을 온전히 믿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상처입을 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와 힘을 내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 것입니다^^

엄마께서 고통의 용광로에서 이미 완성하신

구원받을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란 사랑의 선물을 가지고!!!

 

엄마를 통해, 엄마 덕분에

무수히 받은 은총에 자만하지 않고

은총관리도 잘 하고, 받은 은총 전하는 것도 

부끄럽다고 숨기지 않고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비천한 이 죄인의 모든 것,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서!!! 

온전히 바치고 싶습니다!!!!! 

 

제 힘의 원천이신 사랑하올 엄마!!!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부족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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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상해드린 마음 

기워드리고자 머~언 길을 향해서 오늘도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그 길이 비록 멀고 험해도,

그 길이 비록 좁고 어두워도,

주님 함께 계시오니 저 두렵지 않나이다.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청빈과 겸손과 봉헌으로써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도달하도록 도와주셔요.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님의향기, 1985년 11월 25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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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 님의향기, 1985년 11월 25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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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는 나의힘님!
새롭게 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와... 정말 무지무지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ㅠ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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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 이야기~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것일세~

아멘!!!
내 안에 사랑이 부족했던 탓!
자아를 죽이지 못한 내 탓!
모가 삐쮹 삐쮹 나오고 함몰되어 못 생긴 조약돌을
손수 다듬으시어 옥돌로 만드시고자 하신 주님의 사랑!
바로 5대 영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신 놀라우신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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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님의 댓글

둥근달 작성일

자매님처럼 저도영적인 상황이있기를바람니다
좀 좋아졌지만 하루내 일이 더우선이니 생활의기도여
나에게와 붙어다오ㅡㅡ
성령이여 오소서 내게 나주영성이 생활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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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사랑과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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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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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 덕분에 스스로 옭아매던 죄의 사슬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음을 느낍니다. 너무나 시원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차츰차츰 나를 내어놓을 마음이 생기고
바라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
 
가장 부족하고 나약하고 추악한 죄인이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자는 강한 의지와 굳음 다짐...

넘어지고 쓰러지고 상처입을 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와 힘을 내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 것입니다^^
엄마께서 고통의 용광로에서 이미 완성하신
구원받을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란 사랑의 선물을 가지고!!!

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글...
글을 어쩜이렇게 잘 쓰셔요, ㅠㅠ
너무많이 공감이 가고...
제 얘긴가 하는 부분이 넘 많아요ㅜㅜ

저도 함께 하겠씁니다!!!
저 자신을 버리고... 엄마를 위해
다시 태어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서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려요♡♡♡♡♡
넘넘 부족한 저 더욱 노력할께요!

소중한 은총,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라며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우리 영혼을 이렇게 깨워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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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삼일 받은 사랑의 은총...
감사드리며
저또한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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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활짝 열린 폭 넓은 사랑"이란 말씀대로
            부활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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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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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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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
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 영광 드려내주소서.아멘.
엄마는나의힘님 처음과끝까지 글 내용이 저에 내면의 영적인
상태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도 내면적인 진정한 회개가
필요합니다.회개합니다.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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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저도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5대영성을 잘 실천해서 주님 성모님 기쁘게 해 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주심 감사드리며..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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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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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말씀 기도들 통하여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어디서 누가 이런 은총과 축복을
주실 수 있을까요
넝수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저도 넘 좋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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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
은총글 통하여 저도
은총받고 감사드려요

어디서 이런 은총을 받을까요
신약의 귀한 말씀  해 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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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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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부족하고 비천한 이 죄인의 모든 것,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서!!!
온전히 바치고 싶습니다!!!!!
 
제 힘의 원천이신 사랑하올 엄마!!!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서 엄마는나의힘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엄마께서 친히 꿈에까지 나오셔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친히 이끌어주셨을까요~! 제 꿈에 나오신 것은 아니지만
제 꿈에 나오신양 저도 기뻐지네요♡

자아를 버리고, 자존심을 버리고 이웃에게 먼저 용서를 청하기까지
너무너무 힘드셨겠지만 엄마를 위한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심에도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엄마의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더딘 걸음일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우리 함께 힘을내요♡♡♡♡♡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루가 15장 10절"
라는 말씀이 기억나면서 님의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늘나라에서는
얼마나 큰 잔치가 벌어졌을지 생각하니 저도 기뻐집니다^^

엄마의 사랑을 통해 회개의 은총과 함께
폭넓은 사랑으로, 엄마닮은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신
아주아주 값지고 큰 은총 받게되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언제나 화이팅♡
엄마의 사랑안에 사랑합니당^0^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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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저 사랑하십니까?저는 엉엉 울면서
 대답했습니다.네, 엄청 사랑합니다!!!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이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는나의힘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는나의힘님...감동입니다
그 어려웠던  용서의은총 참으로 엄마덕분에
그 은총을 받으시고 이제는 더욱 작은영혼으로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는 예쁜영혼으로 성장하시고
계시니 은총글 읽는 저희마음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많은것을
느끼며 엄마의 소중한사랑도 다시한번 느끼며 감사드려요
이제는 그사랑에 보답고자 더욱 겸손하게 작은 영혼되어
사랑의 도구들이 되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귀한은총나누어 주심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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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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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엄마 덕분에 스스로 옭아매던 죄의 사슬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음을 느낍니다. 너무나 시원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자아를 버리면 된다고.. 하신 엄마의 말씀
저도 기억합니다. ㅠ 그러나 죽여도 죽여도
살아가는 이 자아! 되는 것 같다가도 잘 되지 않는
자아 죽이기, 나를 버리고 모든 이를 사랑하는 것.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가야함을
다시 다짐해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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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축하 드립니다ᆞ
엄마를 통해 자신을 내려놓고
용서하는 마음도 다 비우신 그
모든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주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ᆞ

아멘~~!!*
감사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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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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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롭게 태어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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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부족하고 비천한 이 죄인의 모든 것,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서!!!
온전히 바치고 싶습니다!!!!!
 
제 힘의 원천이신 사랑하올 엄마!!!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

아멘!
힘든 시간 잘 헤쳐나가시어
영적으로 성장하심에 축하드려요!

자아를 내려놓기가 정말 쉽지 않죠ㅠ.ㅠ
하지만 늘, 당신 자신은 잊으시고
이웃의 안위만을 생각하시며 사랑실천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더딘걸음이지만 한 걸음씩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은총 받고 갑니다~^0^
엄마의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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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영혼의 고향 나주, 그리운 성모엄마 품에
안기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습니다.
경당에 들어서서 성모님과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습니다.
'예수님, 제게 닥친 이 현실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보이는 손엔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부디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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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내면의상처 그리고 남을 용서하지 마음 정말 저도 공감이 많이 가네여
용서한다면서 또 넘어지고 그 자존심때문에 아니 자아때문에 나를 죽여야 한다는거
이론으론 아는데 행동으로는 안되니 답답했었는데...엄마는 나의힘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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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제 영혼도 고향 이  나주 예요
경당에  저도  가고 싶어요  지금!!!!
자아를 내려 놓아야 하는대  그것을  놓지 못하는 어리석음
5대영성  새기며  아멘 아멘  은총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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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차츰차츰 나를 내어놓을 마음이 생기고
바라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
가장 부족하고 나약하고 추악한 죄인이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서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바라시는 삶,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자는 강한 의지와 굳음 다짐...
넘어지고 쓰러지고 상처입을 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와 힘을 내어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 것입니다^^
엄마께서 고통의 용광로에서 이미 완성하신
구원받을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란 사랑의 선물을 가지고!!!
아 ~~~ 멘 !!!
엄마는 나의힘님,
너무나 큰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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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부활하심을.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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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참된 회개와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은총을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충만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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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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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지주일부터 크신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용서하지 못한 사람 용서하게 되셔서 축하드려요 ♡ 저도 제 안에 어두움들 모두
몰아낼래요^_^ !!! 님의향기 말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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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은총글입니다 ㅠ
읽으면서 저까지도 함께 은총을 받는 강한느낌이 들었습니다.
빨려가듯~~~^^ 기쁘게 증언하신 은총
부족한 저도 흡수시켜 작고 작은영혼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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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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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인간적인 갈등.. 부족함을 고백하며
자아포기를 위한 노력하는 과정이  사실 우리네 순례자들과 별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 역시도 .. 그렇게 갈등속에서 성장해 가고 있으니까요 ..
은총을 받았다기 보다  . 은총을 누렸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축하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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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아멘

어려운 일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많은깨달음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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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천국을 향하여 또하나 올라가야할 계단~~

자아를 버리고~~~
참된 용서를 하고~~~

쉽지않지만 힘겹지만
오르시고 계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함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또한 이마음 무너질까 조심스레이
잘 간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감부분이 많네요~~~

가장 필요한 내적 회개와 용서~~~~~~~~~~~
그리고 사랑~~~~~


"여러분, 저 사랑하십니까?"
 
저는 엉엉 울면서 대답했습니다.
" 네, 엄청 사랑합니다!!!!!"
 
" 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아멘~!!!

이 정답을 되뇌이고 또 되뇌이며
천국을 향한  또 하나의 계단

함께 오르려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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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께서 고통의 용광로에서 이미 완성하신
구원받을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이란 사랑의 선물을 가지고!!!!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이렇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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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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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부족하와 갈구합니다.
저의 사랑이 더욱 한계가 없이
​빨리 성장해 가도록,
 
그리하여 한없는 사랑 안에서
주님의 도구가 되고 엄마의 겸손한 딸이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
엄마를 통해 놀라운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이 넘 감동적이어요ㅠ.ㅠ
엄마를 향한 아름다운 마음...♡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무지무지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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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저 사랑하십니까?저는 엉엉 울면서
 대답했습니다.네, 엄청 사랑합니다!!!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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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주간에 참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픔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며
율리아님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그 마음 보시고
깨닫게 해주시며 크신 은총
주셨나봐요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내 부족한 모습만 보면서
성덕의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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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가장 큰 은총은 내적인 힘!!!과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저울질하지 않고 사랑으로 달아들고자 노력하는 은총입니다.

아멘!
저도 그 은총 소중히 간직해 열매맺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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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 저 사랑하십니까?저는 엉엉 울면서
 대답했습니다.네, 엄청 사랑합니다!!!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 아멘.

영적인 발전이 날로 새롭게 되어
사랑의 포로가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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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장 큰 은총은 내적인 힘!!! 과 사랑하기 힘든
사람도 저울질하지 않고 사랑으로 달아들고자
노력하는 은총입니다

아멘~~!!!
고심하며 달아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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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저 사랑하십니까?"
저는 엉엉 울면서 대답했습니다.
"네, 엄청 사랑합니다!!!!!"
"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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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러면 저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사랑하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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